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3회"

뼈에 도배를 해놓았다는 말은 바싹 마른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네요. 권유 님 연재소설 '타나토스가 숨어 있는 그림'(2001) 74회분에 '뼈에다가 약간 피부로 도배만 한 것 같은'이라는 표현이 보이는군요. 한국디지탈도서관(wpl.kl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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