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3회"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울고만 있는 너는. 말해 봐, 뭘 했니? 여기 이렇게 있는 너는. 네 젊음을 가지고 뭘했니? 민음사 세계시인선 23. 곽광수 옮김 베를렌 시선 '예지'의 '하늘은 지붕 위로...'에 나오는 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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