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연재]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제2회"

시간은 언제나 밀려오지만 똑같은 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은 또다른 일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 잠언 분위기가 감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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