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연재를 시작하며 - 신경숙"

뜨개질 하는 미스 마플의 차가운 머리와 로미오를 사랑하고 서로 껴안은 채 차가운 시체로 발견되는 줄리엣의 뜨거운 가슴이 함께 끝까지 깃들기를 빕니다. 응원과 관심으로 연재 글 덧글을 달 것을 약속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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