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 청소년 우울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법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제이컵 타워리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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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가 아닐까 싶다. 부모들을 위한 페이지가 있기도 하지만 자녀들의 이해와 자해 ,자살충동을 억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더욱 잘 살피라 말한다.



아이들 스스로가 글쓰기와 책읽기를 통해서 아이가 자신이 우울증에 겪고 있는 것의 부정을 막고 우울증을 인정함으로 스스로 마음가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유독 받는데 우울증인지 진단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표와 체크리스트를 담아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글로 아이들을 설득하며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도우며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점차 개선하여 우울증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정확한 증상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주며 여러가지 조언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데 힘을 실어준다.



감기걸리면 병원가서 명확하게 증상을 확인후 처방받아 다시 건강에 회복되듯이 우울증도 감기처럼 정확한 증상을 알고 회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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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1 (라이트 에디션) - 답답한 세상, 희망을 꿈꾸다 설민석의 삼국지 1
설민석 지음 / 세계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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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서는 진수라는 역사학자가 썼는데 나관중이란 소설가가 역사서와 구전으로 <삼국지통속연의> 를 간행하였다고 한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여러 소설가들이 자신들의 상상력과 견해로 삼국지는 다양하게 탄생되어왔다. 

삼국지는 3번이상을 읽어야 논할 수 있다고 한 만큼 이름이나 지명이 많이 등장하기에 한번 읽고 몰입하기에는 쉽지 않다. 나역시 다양한 출판사의 삼국지를 읽어왔다. 방대한 분량에 여러권으로 된 삼국지. 흐름만 읽는데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설민석의 삼국지 에디션은 300페이지장도의 3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배려가 되어있다.


삼국지 자세히 들여다보기라는 부연 페이지가 있어서 원전과 설민석의 견해인지 비교할 수 있어서 재미가 더해진다.
특히 지도와 일러스트 그림도 살짝씩 넣어주어서 설명이 더욱 쉽고 이해하기 수월했고 역사를 바탕으로 설민석풍의 해석과 견해로 솔솔 읽혀 내려갔다. 

유비와 관우 장비의 만남에서 복숭아에 대한 중국의 유래를 비롯하여 역사에 대한 해설도 서슴없이 재밌게 강의하듯이 글로 담아내어 중국의 역사까지도 조금은 이해하기 쉬웠고 중국사와 더불어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견해로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삼국지를 접하는 청소년아이들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원소와 조조에 대한 견해를 다룬 설민석 저자는 비극적인 일로 적장에서 만난 조조와 친구인 원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의 견해를 오늘날과 비교한 점도 특히 인상적이었다. 

우리도 살면서 누구나 갈등을 겪기 마련이지만 부모로써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따끔하게 혼내지만 막상 자기 부모에게는 자식으로 대들기도 하는 것처럼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며 역할갈등을 겪는 것 처럼 말이다.

 맡은 역할이 여러가지 일수록 갈등은 더 심해질 것이고 이또한 인간으로 태어나 사회화되면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숙명이라 말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면서 제갈공명을 만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부록페이지를 만들어 원전과 비교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한 점도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와 에디션2와 에디션3를 기대해본다.

삼국지를 쉽고 빠르게 읽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조조처럼 기본부터 확실히 하고 싶다면 설민석의 삼국지 에디션을 먼저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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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 엄마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
최희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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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가 거울이다.
육아를 통해 내자신의 모습을 아이를 통해 발견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부모가 되면서 아이를 낳기 전과는 달리 희생해야할 부분들도 있고 포기할 것들도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로부터 받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된다면 삶이 달라진다.

육아가 힘들어도 아이가 성장하는 걸 보면서 추억과 함께 기쁨도 느끼고 아이가 사랑스러운 존재라 말하기도 하는 것이다.

육아를 통해서 아이들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엄마가 편안하고 아이를 환영하는 것은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준 것이라 말하는 저자의 말개로 엄마는 아이네게 편안함을 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해주도록 육아의 일관성을 가져야한다.

아이의 특성과 시기별 아이의 특성, 발달과정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아이들의 특성과 성향등 아이를 존중하는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다. 푸름아빠는 공감대화를 이끌어가라했다. 공감대화는 관찰, 욕규, 느낌, 요청의 네 요소로 구성된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예시하며 부모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제시해주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말한다. 그 만큼 부모가 육아를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아이도 성장하여 다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배려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책읽기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15분씩 책읽기를 통해 5년간 읽어주면 아이는 3200만 단어를 더 듣고 알아간다고 하니 책읽기에 대한 중요성과 아이와의 대화를 또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엄마의 축복으로 태어난 존재이고 근원적인 불안이 없다고 한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내 아이를 보면 내 모습을 거울보듯이 발견할 수 있는 것 처럼 발견하게 될 것을 저자는 제목부터 이야기하는 듯 했다.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이전의 부부와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이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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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감사, 알고 싶은 77가지 이야기
권기환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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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감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감사한 책이다.조직 또는 구성원의 업무나 행위가 일정한 기준에 부합되는지 증거자료에 입각하여 조사하도 점검하고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하거나 개선을 요구하거나 권고하는 등 체계적인 과정을 말한다.

공공감사는 주인과 대리인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정보의 비대칭과 갈등을 줄여 정부와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확보하거나 행정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성을 제고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결산확인은 국가의 결산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대통령과 다음연도 국회에 보고하고 회계검사는 정보의재무적 활동에 대해서 합법성과 경제성, 능률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직무검찰은 감사대상기관의 사무와 소속 직원의 직무를 감찰하여 비위와 부조리를 예방하여 제고하고 행정운영의 개선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라 말한다.

공공감사 실무네 관련된 책이며 공무원7급 공채시험에 감사직렬 인력을 선발한다고 한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감사를 받아볼 수가 있는데 이 책은 현업 종사 10년차인 저자가 쓴 책이다.

공공감사와 민간 회계감사의 차이점도 알 수 있도록 체계젇으로 알리기도 하였고 감사의 분류와 역할에 따른 감사의 종류를 알려주기도 한다.

공공기관에서 행정처분에 대해 이해관계인이 심사청구를 하면 이것을 심리하여 시정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는 권리를 구제하는 역할도 담당한다고 한다.

생소했던 공공감사에 대해 알차게 알게 되었고 공공감사에 대한 실무를 알고 싶거나 계열 종사자가 되어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읽혀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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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리더십 - 왕을 상징하는 용, 21세기 초일류를 향한
김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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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상상속의 동물이다. 왜 작가는 용의 리더쉽이라 했을까?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리더쉽을 이야기한다.

오래전에는 나를 따르라~! 강인한 성격의 인물이 따르라 지휘하며 리더쉽을 발휘했고 그런 리더들이 필요로 했다. 하지만 시대가 점점 바뀌고 4차산업으로 접어들면서 리더의 모습은 각자의 특성과 성향을 존중하면서 힘을 실어주는 모습의 리더가 각광받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의 모습은 정말 용과 같은 허구의 모습을 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용은 용이 낳아야 하겠지만 전설에 따르면 용이 되려 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나 이무기와 같은 동물역시 용이 되려 많이 노력했으나 승천하지 못하고 한을 품은 이무기로 전락하고 말았지 않았는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리더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다루어진 책이다.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며 기업에서 필요로 했던 리더상, 기업에서 활약하는 리더의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특히나 인상깊었다.

가족도 다르지 않다. 부모이기에 앞서 딸이었고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가족에서의 평안과 사랑을 위해 힘써야 하며 구성원의 특성과 성향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이끌어가야 한다. 지지해주고 응원하면서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리더의 모습이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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