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신작 노아의방주의 도서는 역시나 기대한 만큼 좋은 도서이다. 책세상에서 만나게 해주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문학사이자 신학자 심리학전문가이자 인성교육전문가인 저자 덕분에 다양한 면의 열 두제자들을 통하여 그들의 심리와 그들의 성격, 특성을 알게 되었다. 성경문구들을 통해 그들의 심리와 상황을 알게 하여 흥미로웠고 그들의 열등감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파악하게 한 점이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느꼈다. 게다가 나의 열등감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어 고맙기까지하다 성경문구들을 인용하며 열두제자들의 성격과 특성 그리고 열등감, 심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그들이 예수를 통한 믿음으로 나아가 열등감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어떤 열등감들을 지녔는지 알고 어떤행동을 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니 반갑고 억압하고 있는 열등감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예수의 열두제자들의 심리를 다각면으로 서술한 저자의 글을 보노라면 매우 흥미롭다. 열 두자제들의 특성을 성경문구를 통해 알 수 있기도 했지만 그들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한 해설의 재미와 나 자신은 어떤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 그 열등감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갈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있어서 열등감으로 뭉쳐진 내 모습에 실망하기보다 나를 알고 나니 나에 대해 알 수 있고 어떤 극복이 필요한지 알게 하니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신앙심이 깊은 자라면 궁금했던 열두제자들에 대해 성경서가 아닌 저자의 글을 통해사 인물들의 특성이라던가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성경속 인물들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고 미술관에 전시된 명화가 삽입되어있어 그들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어 유익하기까지 하다. 예수님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간 제자들을 알게 하고 돈과 가난에 대한 열등감과 교만과 자만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하며 성경을 토대로 예수를 만나 변화된 제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열등감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하여 변화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속 시편구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형제간에 대한 관계를 이야기한다. 형제간의 우애는 부모의 비교와 편애에서 갈등이 비롯되어지기도 하며 서로 경쟁하며 지내다보니 가족을 비롯해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적인 부분들에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점이 특히 강점인 책이라 심리학을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한다. #열등감_예수를만나다 #노아의방주 #최원호지음 #믿음 #소통 #도서 #성경 #열등감 #인정 #겸손 #예수님 #불안과의심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누구에게도 상처를 허락하지 않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나의 삶은 나의 선택에 따라 정답이 된다는 김달작가의 신작은 금새 마음을 빠르게 열리게 하여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었다.당신은 당신의 상처보다 크다.그러니까 부디 지치고 아픈 순간조차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표현이 마음에 와 닿는다. 나는 내 상처보다 큰 존재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게 되니까 말이다.나만 마음을 주고 서운해 하고 아파해야하는지? 사랑에도 갑과 을의 관계가 존재하는 듯 하다.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데 있어서 내가 더욱 좋아하고 얽매이고 받은데에만 익숙한 상대에 지쳐서 어느덧 보면 당연시 여기는 상대에게 서운해져 어긋나져 있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잊지 말자.내가 있어서 그 사람이 있는 거지그 사람이 내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나의 삶에 들어온 존재가 커다란 존재감으로 다가올때가 있다. 사랑하게 되면 내가 더 상대를 사랑하면 존재감이 나의 자아보다 크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있어서 그 상대가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하면서 상대에게 얽매이다가 스스로 지칠때가 있다. 상대가 큰 존재감으로 느껴지는 이유도 내가 그를 사랑해서이지 내 존재가 없다면 그 상대의 존재감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니까.상대방에게 빼앗기는 얽매이는 마음조차 내 것이지 상대방이 아니기에 스스로가 정답을 지시하고 내릴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어하는 이유도 다 내 탓일 수 있다. 그렇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감정에 솔직해 지고 사랑은 서로 관심에서 시작되니까 .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내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은 내가 키울 수 있는 것이니까 말이다 . 10대 20대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조절이 쉽지 않다. 그렇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최선을 다하고 소중하게 상대방을 여기고 존중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방이 이성친구들과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한다던가 전 여친에게 연락이 온다면 내 연애이니까 더 이상 이런 일들을 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내 연애이기에 내가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같이 있어도 외롭게 만드는 사람과 함께 할 것인지 그에 따른 결정도 내가 하는 것이라 생각하라고 말이다. 그래야만 대등하게 사랑하는 관계가 유지 되지 않을까? 나역시 그리 생각한다.한때 좋았던 기억에 얽매여서 앞으로는 바뀔거라는 기대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상대에게도 나의 마음에 상처 입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도록 감정에 연연하지 말고 맺고 끊음까지도 확실하게 표현하고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들을 작가만의 표현으로 제시하고 있다. 나 스스로가 선택하고 나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고 빛나는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내가 좋아하는 건 내 마음이지만그가 누구를 좋아하든 그건 그 사람 마음이다.때로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없는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p.99)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나역시 호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상대방이 아직 나에 대해 모른다면 상대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며 빛나는 나 자신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관계의 시작을 요즘은 썸이라 부른다. 썸탈 때에는 앞서가지도 뒤쳐지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SNS 사진 하나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업로드한 사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소개한 페이지도 인상깊다. 남자들의 경우 솔직하게 담아놓은 저자의 글은 정말 많은 공감을 이끌어간다.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할 사람. 어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거리를 둬야 할 사람을 아주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다.애초에 감당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나라 조언하고 있다. 사귀기도 전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감당이 안 되겠다 싶으면 시작을 하지말라 조언한다. 그것이 제일 나를 위하는 길이다. 맞는 말이다.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면 스스로가 지치고 신경쓰다보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내 마음이 여유롭고 평안해야 사랑을 온전히 사랑으로 대하게 될 것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게 되는 것은 상대방역시 지치는 지름길이니 만큼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상대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 될 수도 있다.잔인하게도 결국 연애를 잘 하는 방법이란 누구와도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는 것과 동일선상에 있다고 말한다.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자존감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저자의 말에 사랑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를 알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까 말이다. 저자는 사랑이외에도 노후에 대한 경제적인 미래의 이야기도 다룬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다면 60대가 됐을 때 경제적으로는 물론, 마인드까지 부자가 되기 힘들다"(p. 242)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인드리셋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마음까지 가난할 것인가? 삶은 무엇을 택하느냐에 따라 이후 인생이 결정되니까 말이다.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상대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만 반복하면 결국 나만 힘들 뿐이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과 이제는 거리를 둘 때다"이 책은 사랑하면서 이기적인 상대에게 지치거나 또는 내가 이기적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고 내 삶에 있어 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얼마만큼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고마운 책이다.#사랑한다고상처를허락하지말것#김달작가#김달지음#비에이블출판사#문화충전200#서평단#에세이
이공의 책은 참 아기자기하고 이쁘다.처음 받자마자 마구 읽어내린 왠지 나의 일기같은 그런 느낌.색상도 핑크색에 귀요미 캐릭터가 반겨준다.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를 동그랗게 뜨고 말이다.작가의 말부터 시작해서 나는 우리 딸과 함께 <리멤버 유어 걸후드> 옛 캐릭터 제품들을 만나면 함께 공유하고 즐긴다.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 딸과 함께 많은 걸 즐길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다. 추억을 소환하기도 하면서 아기자기하고 유치할 법한 나의 옛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되어 재밌게 단숨에 읽었다. 사실 작가의 글을 보면서 소녀감성을 충분히 이끌어내고 유아 시절부터 초등시절을 떠올리게 되어 추억소환하면서 공감을 많이 샀다. 보물상자부터 그러하다.나역시 저자처럼 남이 볼땐 버려진 물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보물이었던 많은 애장품들을 담아낸 서랍장이라던가 책이라던가 모아놓은 일기장들이 많았다.현재는 부모님께서 정리하여 버리셨지만 그렇지 않은 물품들은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태어나서 나에게 만들어준 카네이션이라던가 남편이 되기전 나에게 쓴 편지 카드라던가 기념품들을 모으고 있으니 말이다. 작지만 반짝반짝 빛내준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기에 너무나 소녀감성의 솔직한 글들이 참 귀엽고 재밌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실수다살다보면 다른사람의 잘못을 지적해줘야 할 때도 있는데 자칫 이 과정에서 미움을 사기 쉽다. 어쩔 수 없이 지적해야 한다면 좀 더 듣기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나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상대가 우호적으로 분위기를 이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솔직함에 스스로 뿌듯해 할 수도 있다. 반대로 내가 인정하기 어려운 일을 상대가 직접 지적한다면 내 잘못인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앞에서 수긍하지 못할 것이다. 타인이 실수 했을때 면박을 주지 않도록 말의 솜씨가 필요하다아이들의 학습라는 속도가 느리다고 면박을 주는 행위는 아이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다.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이 상호작용하면서 자라는 동안 자신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억압적인 평가와 실패의 경험이 포함된다.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자존심의 상처로 인한 자기 조절 능력의 부족을 들 수 있다. 로젠탈 효과를 들며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인 교수들로 인해 아이들의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말하며 아이들의 재능은 저마다 다르고 얼마나 실현되느냐는 교사와 부모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한다. 하지만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에게 바보라고 하지 않는다. 성적이 좋지않으면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지 아이를 나무라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상대가 아이던 누구이던 상대의 자존심을 해치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 비판이나 거절을 해야하더라도 사실에 집중해야지 상대가 공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은 피해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조심해야한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 많이 상처를 받는다.가까운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남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한다.그리고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에게 더 함부로 굴 때다 많다. 이러한 감정의 발산이 부적절한 말로 이뤄질 때 조롱, 왜곡, 과장, 폄하등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사이 충돌이 심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가까운 사람일 수록 내 주관적인 생각이나 바람을 강요할때가 있다.이럴 수록 상대의 성격이나 배경에 따아 말투나 접근법을 달리해야하는 것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 수록 말이다. 가족과 연인 배우자에게 더욱 말조심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과 예문들을 통해서 느끼는 바가 크다.talk point를 통해서 저자는 어드바이스해준다.쉽게 화내는 성격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타인의 사례를 들며 이야기해준다.특히 화를 쉽게 날 경우 욱하는 성격일 수록 말을 할때 목소리를 낮추고 천천히 말하며 자세를 곧게 하는 것을 조언하며 경청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도록 하고 이성적인 사고력을 키우도록 조언한다. 여러 사례들을 통하여 어떻게 대처하고 말을 해야할지 조언하는 저자의 글들에서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늘 인정하고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겸손한 태도로 상대방의 지위나 자리의 높고 낮음을 따져 상대를 달리 대하는 거만함을 버리는 것이 소통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른사람과 소통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고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되 가르치려 들면 안된다고 조언한다.상대에 따라 대화를 이끄는 토크 포인트는 눈여겨 보게 되었다. 상대의 미움을 사지 않도록 하고 성실한 태도를 보이라 한다.저자의 글 중에 가장 인상적인 것은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기자신이라고 말한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승리를 얻을 수 있는 태도이기에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말하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실수를 했을 경우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진실된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말솜씨가 좋은 사람은 신뢰받으면서도 할말 다하고 마음을 담아낸다. 무심코 한 말로 상처주고 상처받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며 많은 사례들로 깊이 생각하게 한 도서다.적절한 시점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공감을 이끌어내며 소통하는 말솜씨에 대한 비밀을 담은 이 도서 적극 추천한다.#허야거지음 #센시오출판사 #자기개발 #상처주지않고할말다하는말솜씨 #김경숙옮김 #문화충전 #서평
내 아이만큼은 수포자가 아니었으면 수학강사로 20년간 수업을 진행하며 아름쌤이 전하는 초등 수학이 좋아지는 7가지 비법을 소개한 책이에요.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지 수학이 그냥 싫은 것인지 내 아이가 수학을 피하는 이유부터 알아보고 아이의 유형에 따라서 수학의 개념을 모르는 것인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잘 파악해야한다.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고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가 아이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 아이의 유형이라던가 아이의 학습에 필요한 부분을 메꾸어주는데에도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코치 해 줄 선생님의 노력도 필요한 것이다. 모 프로그램의 전교1등 친구들의 공통점은 최소의 학원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충분히 갖는 다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꾸준히 여러가디를 시도하고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쳤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학습하는 의지와 자신의 상태를 변별하는 능력이라 말하는 저자도 아이를 키우며 영어공부의 실패를 경험했기에 수학처럼 놀이로 접근하고 학습을 즐거운 방법을 모색하며 학습을 스스로 찾아가기륵 믿고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조급해한다. 나역시 엄마이기에 조급해 한 적이 있다. 아이가 잘하면 할 수록 기대치도 높아져서 실수하나에도 다그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러다보면 아이는 지친다. 격려하고 실수 할 수 있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해준다면 아이들도 신이나서 학습에 임하지 않을까?학원은 선택이다. 선택의 권위를 남용하는 동안 아이들은 선택권이 없이 끌려다니다 시간을 낭비하게 되기도 한다. 적절한 시간에 분위기를 바꿔주거나 상위 레벨로 올려주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상태와 의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에 의한 수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왜 내가 수학을 해야하는지, 능동적이고 즐거운 학습태도, 그리고 학원의 상황이라던가 선생님이 잘 파악하여 아이가 쉽게 알 수 있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연구하는 자세등이 맞는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지금부터라도 우리아이가 사각지대에 있지는 않은지 아이의 성향에 따른 학습법을 잘 살펴보고 스스로 충분히 해낼 수있는 힘을 주고 믿고 기다려야한다고 나또한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효율적으로 구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같은 양을 공부하고 똑같은 시험을 봐도 성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향과 메타인지 학습도 중요하다고 말한다.나역시 보드게임을 아이들과 즐겁게 학습을 하려고 노력했었다. 아이들은 보드게임을 통해서 순발력 지구력 공간능력등등 많은 것들이 늘어간다. 요즘은 많이 저렴해지고 다양해진 보드게임으로 아이들이 학습하기 좋은 시대가 아닐까 싶다. 주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놓고 휴식을 취하며 보드게임을 온 가족이 즐겨보는 시간을 갖으며 연계학습을 한다면 수학을 금새 포기하는 아이들은 적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해라해라 학습이 아닌, 함께 즐기며 학습의 흥미를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은 깨닫고 저자의 글에 대해 많은 것들을 공감하고 이해한다. 나역시 쉽지 않았던 것이 아이가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선생님을 만나서 매우 반갑고 고마웠다.아이는 스스로 학습보다는 나의 등살에 학습을 시작한 터라 힘이 들어했지만 노력만큼 성적이 오르질 않아 지쳐있었고 포기하기 직전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천천히 기다려 주고 있다.저자의 말대로 능동적인 학습의 태도와 믿음, 그리고 선생님의 삼박자만 맞는다면 수학을 포기하기보다 앞서 흥미를 이끌어주려 노력하는 끈기를 갖고 재미를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싶다.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교감하는 시간도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의 글을 보면서 나또한 부단히 노력해왔던 지난 날들을 추억해보면서 지금의 막내가 초등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이 책을 통해서 엄마도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공부하며 이해하며 좀 더 우리아이들 각자의 성향 파악, 아이들의 수준을 분석하고 멘토를 만나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고마운 이 책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와 아이를 위해 이땅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해본다. #한아름지음 #내아이만큼은수포자가아니었으면 #에이원북스 #문화충전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