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 결심 따위 필요 없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 설계법
이승후 지음 / 웨일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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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요? 어차피 후회할 짓을 왜 또 하는 걸까요? 왜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걸까요?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삶을 보면서도 스스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 루프랩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이자 작가인 이승후 원장은 자신의 책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통해 이 모든 것에 루프가 관여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도대체 루프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저자는 열심히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체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늘 무언가를 하는 데도 왜 조금도 성장하지 않는 걸까요? 저자는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구조 혹은 시스템 같은 것이 있는 데 이것이 나를 움직이게는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운동력을 주지는 않는 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루프에 대한 첫 인지였습니다.

 

내가 매일 같이 반복해 온 행동들은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며 일종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이 구조 안에서 어떤 것을 강화시키기도,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심지어 행동하지 않고 뒤로 미루는 행위 자체도 루프 안에서 작동합니다. 미루는 행위가 루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루프의 영향으로 다시 미루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행동하지 못하는 행동까지도 유기적으로 우리 삶을 순환 구조 안에 밀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단순히 강한 의지와 결단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근본적으로 이 루프 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간섭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하루 무언가를 했다고 그것이 완전한 내 의지로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루프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에 실제론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루프대로 일한 것 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루프 자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우리의 행동 마저도 온전히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쁜 루프를 제거한다고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행동과 패턴은 우리가 일일이 간섭하기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루프를 개발해서 나쁜 루프를 대체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시행하기 위해 일의 크기를 극단적으로 줄일 것을 강조합니다. 루프의 시작은 대단하고 웅장한 무언가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행동에서 비롯합니다. 이 작은 행동을 반복하고 강화해 나갈 때 이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루프를 바꾸고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게 합니다.

 

긍정루프를 만들기 위해 책이 제시하는 실제적인 팁들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루프 설계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나를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롭게 살 수 있는 루프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 내가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어제와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계십니까? 엄청난 의지와 결심이 없기 때문입니까? 의지박약 때문에 내일도 똑같은 삶을 사실 건가요?

 

여기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할 놀라운 비법이 있습니다.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통해 지독하게 바뀌지 않던 내 삶을 바꿔보세요. 새롭게 되는 변화의 첫걸음과 모든 과정을 이 책이 인도해줄 것입니다.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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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파더
유주리 지음 / 별빛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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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한 세대 전만 해도 아버지를 살갑게 여기는 자녀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그저 일하는 가장이었고, 집에 돈을 벌어다 주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을 뿐입니다. 나름 성실하게요.

 

유주리 작가님의 첫 책, 디어 마이 파더는 제목 그대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기록한 가족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아버지는 조금도 특별할 것이 없는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였습니다. 다른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딱딱하고 거칠었고 성실했죠. 그런 아버지가 암에 걸립니다. 이 책은 아버지의 암 진단 이후 벌어지는 딸의 생각을 가감 없이 그려냅니다. 너무 솔직하고 디테일한 묘사에 책을 읽으며 깜짝 놀라기도 하고,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듯 몰입하며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암 진단은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루틴이 깨지자, 비로소 저자와 가족은 기존과 다른 시각을 갖게 됩니다. 늘 보던 아빠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고, 몰랐던 속마음을 알게 되고, 아버지의 행동과 말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고모와 통화하며 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되고, 농사짓다 다리가 찢어져도 고구마밭을 뛰어다니던 사람이 처음으로 아프다며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 보입니다. 무언가 바뀌고 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 있던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씩 물렁물렁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아버지에 대해 잘 몰랐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픈 아버지를 간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 병원을 뒤집어엎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하고, 지나간 원망을 붙잡았다가 놓았다를 수십 번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가족은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며 변화에 적응해 갑니다.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며, 가족은 함께 늙어 갑니다. 아버지는 조금씩 변화하고, 가족들도 조금씩 더 이해의 폭을 넓혀 갑니다. 저자와 아버지는 너무 많은 것이 달랐습니다. 아버지는 남자, 저자는 여자, 몸을 쓰는 아버지, 생각을 쓰는 딸, 살아온 세대도 가치관도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야만 하는 지점에 이릅니다.

 

암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조건이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지독하게 평범한 우리네 가족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우리 가족의 누군가가 떠오르고, 내 마음속을 들춰낸 듯한 선명한 문장에 움찔 놀라게 됩니다. 안녕하지 못한 부녀 사이, 서로에 대한 깊은 오해, 밖에서 보기엔 아무 문제 없는 가족. 베이비부머 세대를 부모로 둔 우리 대부분의 가족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지 못하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나요? 사랑하려면 먼저 알아야죠. 이 책은 내 아버지를 이해하려는 딸의 고민에서 시작합니다. 딸은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을 글에 녹여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딱딱하고 조금은 거친 아버지를 가진 모든 자녀에게 이 책, 디어 마이 파더를 추천해 드립니다. 어쩌면 우리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아버지에 대한 더 깊고 찐한 앎을 통해 조금 더 진솔한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오랜 고민이 이 책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고, 꽤 괜찮은 사이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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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
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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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달달 외워 매번 틀리지말고 적절한 프롬프트로 바이브엑셀하게 도와주는 최고의 가이드북, 엑셀 대신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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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
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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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스킬은 술자리 예절이 아니라 엑셀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냐 입니다. 회사에선 모든 대화를 엑셀로 나눈다고 할 만큼 엑셀의 활용 빈도가 큽니다. 엑셀을 어설프게 다루면 회사 생활 자체가 어설퍼 보입니다. 취준생들은 자격증까지 따가며 엑셀의 함수와 수식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이제 대AI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 곳곳에 AI가 침투했고, 여기엔 엑셀도 예외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 감자나라AI의 오종현 대표는 엑셀 대신 챗GPT라는 발칙한 제목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이젠 엑셀도 AI를 활용해서 풀어가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엑셀의 수많은 함수는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오죽하면 엑셀 함수만 모아놓은 마우스패드가 있을 정도입니다. 외운 내용을 매번 가져다 쓰면서, 쓸때마다 이제 맞는지 확신이 없는 불안한 회사원이 바로 접니다.

 

그런데 여기에 챗GPT가 끼어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고요? 챗GPT는 말이 통하니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프롬프트를 통해 엑셀의 정보를 찾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방식이 사회초년생에게 압도적으로 편리한 이유는 대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엑셀과는 함수로 대화해야 하지만, 챗GPT와는 자연어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프롬프트는 참 간단합니다. 내가 분석하고 싶은 엑셀 파일을 챗GPT에 업로드한 후 말 그대로 말을 걸면 됩니다. 판매수량에 따라 정렬하고, 판매량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주고, 이것을 그래프로 표현해달라는 것, 이 모두를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SUM(C2:C11)과 같은 함수는 그냥 판매수량과 총합계를 알려달라는 명령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기존의 엑셀이 기계어를 통해 내가 혼자 일하는 느낌이라면, 챗GPT는 똘똘한 비서와 함께 대화하며 공동의 일을 수행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챗GPT로 엑셀을 정리해가는 이 책의 내용이 짜릿하면서 경이로운 이유입니다.

 

물론 현재의 AI 수준에 따라 같은 질문에도 다른 답이 나오는 등의 위험성을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자료 안에서 오류 없이 답을 찾아내는 좋은 프롬프트를 찾아가야 합니다. 이 책에선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챗GPT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줍니다.

 

엑셀의 버전이 증가하듯이, 챗GPT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데 이 책을 샀다가 얼마 안 돼 구버전 내용이 될까 두려우십니까? 전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은 어느 특정 버전에 맞춰 제작된 책이 아니라, AI를 통해 엑셀에 접근하는 본질 자체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애초에 엑셀을 대하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도록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에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구입해서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엑셀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180도 달라집니다.

 

실무에서 실제로 활용해보는 법부터 챗GPT가 아닌 다른 AI툴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개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래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가장 먼저 올라타시길 바랍니다.

 

엑셀 함수 외우기 싫고, 매번 사용하면서도 불안불안 하십니까? 기계어가 아닌 사람의 말로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십니까? 신간, 엑셀 대신 챗GPT를 통해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이 우리의 업무 효율을 비약적으로 늘려줄 것입니다. 엑셀 대신 챗GPT와 함께 똘똘하고 일 잘하는 개인비서를 고용해보세요. AI와의 협업으로 우리도 에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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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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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명상록은 시대를 넘어 가장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는 대중 철학책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인생에 대한 고민과 괴로움을 풀어낸 이 책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명상록을 찾아 읽으려 하면 너무 많은 번역본 때문에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기껏 번역본을 선택했더라도 1,900년 전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는 영국 최고의 고전학자 로빈 워터필드가 명상록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골라 편역한 책입니다. 고전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내용으로 가득하기에, 명상록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제목이 알려주듯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벽은 두려움입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도 자신의 생애 동안 두려움의 문제로 큰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내가 두려운 이유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두려운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외부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의 것에 대해 내가 내 안에서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두려움을 벗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선 내 마음을 하나의 영지로 바라봅니다. 도시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던 당대 사람에겐 자연스러운 비유였을 것입니다. 영지에는 영주가 있습니다. 영주는 영지를 다스리고 통치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마음의 영지는 주인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주가 없다면 영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나 들어왔다 나가고, 온갖 사건사고가 터지고, 그 어떤 보호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두려운 상황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 내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과 로마 제국을 다스리는 일 중 어떤 것이 더 힘들까요? 인류 역사 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다스렸던 황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괴로워 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세상을 대하는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깊은 철학적 사유가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에 담겨져 있습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변화를 미루고 주저앉아 있는 분들께 이 책,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를 추천해 드립니다. 내 마음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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