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컬렉션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녀석들,
23일날 도착할 엔드게임과 민들레 공책까지 합세하면 크흐!
일본에서 백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셨다는데 ...
전용책장을 사는 한이 있더라도, 꼭 !
'삼월의 붉은 구렁을' 처음 읽었던 그 날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어,
자꾸만 온다리쿠라는 이름에서 헤어나올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