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소냐 하트넷 지음, 가브리엘 에반스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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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소냐 하트넷 글 / 가브리엘 에반스 그림 / 라미파 옮김
한울림어린이 / 한울림별똥별그림책
원제 : Blue Flower

원제 보다 더 따뜻한 제목이네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난 학교 가기 싫어요.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친구 사귀는 것도 서툴러요.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어렵고,
뭐든 느리고, 재밌지도 않아요.

점심시간이면 교실 밖에 혼자 앉아 있어요.
엄마가 지나가다 날 보길 바라면서...

차라리 아프면 좋겠어요.
하루 종일 고양이 피콜로랑
침대에 누워 있을 수 있으니.
하지만 좀처럼 아프지도 않아요,

나름대로 학교를 좋아하려고 애도 써보지만...

엄마에게 고민을 말하자
엄마가 말해요.
남들과 다를 뿐이라고.
그래서 더 멋진 거라고..


하지만 더 울고 싶어져 밖으로 나간 아이는
꽃밭에서 구름을 바라봅니다.
새도 보고 나무도 봐요.
그러다 온통 노란 꽃밭에 누워
드문드문 피어있는 파란 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남들과 달라서 멋지다는 엄마의 말을
비로소 이해하게 됩니다.



꽃을 바라보면서 난 스스로를 느리고 재미없고
조금도 멋지지 않다고 여겼던 때를 떠올렸어.
그러자 내 심장이 둥둥 둥둥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소리를 내며 뛰었어.
-본문 중에서-

그리곤 스스로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넵니다.





사실 이번에 첫 기관 생활을 하게 될
딸에게 읽어주려고 했는데
학창 시절의 내가 먼저 떠올랐어요.

잘 해보려 애써도 안되고
어려웠던 그때..

그때의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주네요..



아름다운 수채 물감의 삽화가
아이와 어른 모두의 감성을 파랗게 물들이고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아이의 마지막 말이
한참 동안 가슴에 울리는 책이었습니다.



넌 충분히 빛나고 멋져!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커주렴..
엄마도 널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할게..



#학교가기싫은아이 #관계가어려운아이 #서툰아이
#부끄럼많은아이 #자신감없는아이 #주눅든아이
그리고 그런 어른들 모두 #함께보기좋은그림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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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작 북멘토 그림책 5
하오 슈오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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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하오 슈오 그림책 / 북멘토
북멘토그림책 005



책 소개에서 프랑스 작가라고 들었는데
이름이 하오 슈오 라고 적혔길래 작가 소개부터 찾아봤어요.

하오 슈오 작가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베이징 보자르 예술 학교, 스트라스부르 린 예술 학교,
소르본 대학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프랑스와 중국 사이를 오가며
그림책을 그리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북멘토에서 출간된 <뭐지? 뭐지!>로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에
선정되면서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소개한 글이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프랑스 작가
하오 슈오의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책"
인데 책을 읽고? 보니
작가의 기발한 상상을
그림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책 제목과 작가 소개 만으로도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었는데
이 책에는 글이 없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


그림책 육아를 하면서
글자 없이 그림만 있는 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 글을 모르는 딸아이는
글이 있든 없든 어차피 그냥 그림만 보고 있으니
새로울 것도 없겠다 싶어서
엄마 마음대로? 해석해서 그림을 설명하며 봤는데

이 책은 다른 글 없는 그림책 보다 좀 더 특별했습니다.


바로
마지막 장에 제가 존경하는
제이포럼, 라키비움J, 블루밍J 의
전은주 작가님이 친절하게

"글 없는 그림책에서 살아남는 법"
을 알려 주셨거든요!


내 마음대로 읽기!!
그 이야기가 바로 작가가 하려던
이야기가 맞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덕분에 이제 글 없는 그림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랑 즐겁고 신나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줄거리가 궁금하시다고요?!
그냥 보세요!
어차피 글이 없어서 읽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책인데
줄거리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기발하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한 상상이 가능합니다!!



35개월 딸은 이 책을 함께 보고
반딧불이를 잡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책 속의 책을
자기도 보고 싶다고 말하는 걸 보니
글 없는 그림책을 제대로 즐긴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유쾌한 상상을 하고 싶다면
아이랑 함께 그림으로 상상해 보세요~!

제목이
뭐지? 뭐지!


#뭐지뭐지 #하오슈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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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놀이터
서석영 지음, 주리 그림 / 바우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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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놀이터>

서석영. 글 / 주리. 그림 / 바우솔

제목만 보고 요즘 매일 놀이터 나가고 싶다는
꼬물이랑 함께 보기 딱이다! 생각했어요.
미끄럼틀, 그네, 시소가 나오는
놀이터가 등장하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코끼리와 병아리만 등장하는
진짜 코끼리 놀이터 그림책이었어요!

책이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서석영 작가님은 동화작가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시군요?!

그림이 너무 포근하고 귀엽다 느꼈는데
역시나 주리 작가님 그림!!

<할머니 집에 가는 길>, <흰 눈>, <달팽이 학교>로
저희 집에서도 사랑받는 그림책을
그리신 주리 작가님이셨네요!


나른한 오후
잠시 쉬려고 나무 아래 누운
커다란 코끼리!

주리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첫 장에서부터 물씬 느껴집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작고 귀여운 노란 병아리들도
산책을 나왔어요.

콕콕 낟알도 쪼고,
파릇파릇 풀도 쪼아 먹고,
흙을 파며 흙 목욕도 즐깁니다.


그러다 바위를 발견해요.

"우리 바위 위에 올라가 놀자."

와.. 진짜 이렇게 보니 그냥 바위네요?!


하지만 다음 장을 보고 꼬물이가 말해요!

"바위가 아니라 코끼리네!!! "


병아리들은 바위? 위에서
폴짝폴짝 뛰고
주르르 미끄럼도 타고
심지어 찍찍 오줌도 싸고 똥도 싸요..

코끼리는 당장에 훌훌 털고 일어나고 싶었을 텐데...
꾹 참네요...


신나게 놀다 지쳐 바위 위에서 잠이 든
병아리들

코끼리는 병아리들이 깰까 봐
꼼짝 못하고 누워만 있어요.


이 코끼리가 왜 이렇게 저 같죠?!

저도 꼬물이랑 한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혹여나 아이가 깰까 봐 한 시간도 넘게
꼼짝 못하고 부동자세로 누워만 있는데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잠에서 깬 병아리들이 돌아가는 길에도
코끼리는 병아리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바위처럼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코끼리의 기다림과 배려가 돋보이는
따뜻한 그림에 저도 모르게 한참을 쳐다보게 되네요..



병아리들이 떠나고 난 후
집에 가려고 몸을 일으키던 코끼리는
발에 쥐가 나서 주저앉고 말아요.
그리곤 코에 침을 발랐어요..

아.. 세상 귀요미~!!!

발에 쥐가 나는 게 뭔지
아직 잘 모르는 꼬물이는
쥐가 뭐예요?! 묻는데
엄마는 혼자 세상 뭉클...



마지막 장면에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코끼리의 뒷모습이
오래오래 간직될 그림책.

몽글몽글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네요.


35개월 딸아이는 자기도 코끼리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며
또 읽어 달라고 하는데
코끼리의 벼려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을까요?

코로나로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만 놀고 있는 꼬물이에게
사랑스러운 이 그림책이
상상 속 놀이터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해 주길 바라봅니다.






#코끼리놀이터 #서석영 #주리 #바우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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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레인 카페 디저트 클래스 - 카페 창업자도 홈베이킹 입문자도 지금 바로 만들 수 있는 인기 레시피 슈가레인 클래스
조한빛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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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레인 카페 디저트 클래스>

카페 창업자도 홈베이킹 입문자도
지금 바로 만들 수 있는 인기 레시피

조한빛 지음 / 비타북스


결혼 전엔 맛집도 찾아다니고
세계 여러 나라로
카페 투어까지 다녔는데

결혼하고 출산하고 코로나까지 겹쳐
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이 지냈네요.

이제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자부타임에
예쁜 카페 찾아다닐 여유가 좀 생길까요?

아님.. 꼬물이랑 함께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볼까요?
행복한 고민을 하던 중 반가운 책을 만났습니다.


카페이서 요즘 핫한
디저트 레시피가 47개나 수록된
<슈가레인 카페 디저트 클래스>


저자 조한빛 파티시에는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도 일하고,
컨설팅사에서도 일을 하다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파티시에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카무라 아카데미 출신인 그는
디저트를 만든 것뿐만 아니라
전직 컨설턴트답게 그만의 장점을 살려
디저트를 만들고, 판매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사업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서
입소문을 타고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결혼 전에
외식사업 쪽에 잠깐 몸담았던 경험으로
디저트 쪽에 관심과 경험이 있지만
사실 전...
만드는 건 못해요..
🤣🤣🤣

그냥 먹고 판단하고
잘 팔릴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먹이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
관심 분야인 디저트를 딸과 함께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릴 때 엄마와 함께
도넛, 빵, 그리고 쿠키를 만들던 추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거든요. 💕


이 책은 저처럼 홈 베이커를 꿈꾸는 초보들이나
카페 창업을 꿈꾸는 베이킹 입문자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만 적힌 레시피 북이라기보단
베이킹을 위한 기본 설명뿐만 아니라
팁들이 가득 적혀있어서
속성으로 가볍게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더라고요.


무작정 따라 하세요! 가 아닌
베이킹의 기초를 가볍게 다뤄 주면서


누구나 따라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불필요한 재료와 공정을 덜어내고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엄선해서 소개했지만
47가지 전부 카페에서 요즘 핫한
디저트 들이라 맘에 드네요.


사실 이런 책은 꼭 따라 만들지 않아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사진이 가득하죠..
🥰🥰🥰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큐브 파운드케이크도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 까눌레도 보이네요!


그리고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워봤을 마들렌까지!



사실 이런 베이킹은 한번 시작하면
사야 할 재료도 많고 도구도 많아서
몇 번 하다 말게 되는데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고,
내가 만든 음식을 남이 맛있게 먹어주는데 기쁨을 느끼고,
또 나 역시 먹는 즐거움을 느낀다면
베이킹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 이 취미를 직업으로 가져 볼까?
고민하게 되고 창업까지 고려해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한 저자의 조심스러운 조언도 담겨있습니다.

특히 수익성을 고려한 원가계산과 판매가 산정 파트는
현실적인 팁이라 할 수 있고
전직 컨설턴트, 현재 전문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조언이니
귀담아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원가계산에 재료비 말고도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면
이 작디작은 디저트가 왜 이렇게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된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디저트는
원가가 높으니 판매가도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마케팅을 고려한
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촬영 팁도 담겨있어요!

어떤 구도로 촬영하면 좋은지
어던 소품을 활용하면 좋은지
깨알 팁들도 적혀있으니
취미로 베이킹하시는 분들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레시피 북 하나 있으면
든든합니다!

베이킹하고 싶을 때
꺼내 하나씩 만들어 보기도 좋고,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때
한번 훑어보고 오늘 뭐 먹을지 정할 수도 있고,

아님 사진만 봐도 대리만족이 되니까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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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캐서린 레이너 지음, 정화진 옮김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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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알로 잠들지 못하는 사자>

캐서린 레이너 그림책 / 정화진 옮김
미디어 창비

원제 : ARLO THE LION WHO COULDN'T SLEEP

반짝반짝 금박의 제목과 수상 마크!
그리고 사자 알로의 갈기
독특한 스타일의 사자 그림이네요.

연필과 금박, 검은 먹선과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사자를 표현한 황금빛 알로.

이 책은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인 캐서린 레이너 작가가
3년을 넘게 준비한 그림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과연 알로는 잠이 들었을까요? 🤔

🦁
알로는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해 보이네요.

왜 사자 알로가 잘들 지 못하고 있을까요?

풀밭은 까칠하고
맨땅은 딱딱하고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 춥고

눈꺼풀이 반쯤 감겼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못 이루고 있군요.

잠투정 심한 우리 꼬물이와 꼭 닮았네요..
😅😅😅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있던 알로는
다시 잠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올빼미가 나타나 잠을 잘 잘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겠대요!

그러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올빼미의 노래를 듣던 알로는 몸을 편안하게 하고
늘 꿈꾸던 곳을 떠올리며 행복한 상상에 빠집니다.
그러자 어느새 잠이 들어요!

잠을 푹 자고 일어나 힘이 넘치게 된 알로는
행복한 표정으로 올빼미에게 갑니다.

덕분에 잘 자서 고맙다고 인사하지만
이런..
잠자고 있던 올빼미를 깨우게 됐네요...

이번엔 알로가 올빼미를 위해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요.
올빼미가 지난밤에 불러 줬던 그 노래를요..

올빼미는 알로의 노래를 들으며
물 위를 맘껏 날아다니는 상상을 합니다.
아주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다 정말 잠이 드네요...

이 책은 잠들지 못하는 사자 알로뿐만 아니라
함께 읽고 있는 독자까지 차분하게 만들고
꿈나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몽환적인 그림책이에요.

올빼미가 사자 알로에게 불러준 노래는
과연 어떤 노래였을까요??

두 번 반복해서 등장하는 노래 가사를 부르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올빼미가 알려준 잠자는 비결은 바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상하는 것!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잠이 솔솔 온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눈이 슬 감기고 잠이 오게 만드는
신비한 노래없는 자장가 그림책.

잠자리 독서로 이보다 더 좋은 그림책이 있을까요?

오늘 밤 이 아름다운 황금빛 그림책과 함께하며
꼬물이 재우기에 성공할 줄 알았는데...!!!

또또또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구에
바로 재우기는 실패!!!

하지만
오랫동안 잠자리 독서로 함께 하게 될
사랑스런 그림책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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