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과 토마토소스로 만든 파스타입니다


 



가늘고 둥근 스파게티보다는 얇고 넓은 페투치니나 링귀니를 더 선호합니다


 



대형 마트 유기농 코너에서 구입한 올리브오일입니다


 



통조림 토마토홀과 소스를 이용했습니다


 



바지락은 볼에 담아 해감을 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뜨겁게 달궈지면 저며낸 마늘,바지락,통후추를 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자


작하게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바지락 껍질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통후추는 제거합니다


 



바지락은 볼에 담아 놓습니다


 



토마토홀은 볼에 담고 손으로 으깨어줍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홍고추를 볶습니다


 



홀토마토를 넣고 끓이다가 바질을 약간 넣습니다


 



다음에 토마토소스와로 농도를 맞춘 후 약한 불로 10분 이상 끓입니다


 



바지락을 넣고 조금 더 끓이면서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습니다


 



적당히 삶아낸 페투치니를 넣고 골고루 비벼주면 됩니다


 



접시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조금 뿌려줍니다


 



 


 



 


재료(2인분)
페투치니(180g),올리브유,바지락(200g),통마늘(3쪽),통후추(5알),화이트와인(1/3컵),양파(1/2개),홀토마토


(400g),토마토소스(3큰술),바질가루(1작은술),파슬리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