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민자역사 4층 식당가에 있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점입니다


 



 


 



 


 



점심 세트를 주문하면 스프,샐러드,파스타(선택),음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는 대략 9000에서 120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이것은 오일파스타 중에 하나인 봉골레입니다


 



 


 



스파게티 뿐만아니라 펜네,푸실리,파팔레 등이 보이는 게 이채롭습니다 면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알덴


테로 삶았는데 인공조미료가 넣어진 것 같고 세련된 솜씨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상하이스파게티입니다


 



토마토보다는 칠리소스를 위주인 파스타인데 무난한 정도지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게살크림파스타인 "그랑끼오"입니다


 



크림소스에 게살,토마토,브로콜리,날치알이 들어 있습니다


 



고소한 맛에 간도 알맞습니다만, 소스가 너무 많아 스파게티크림스프 같더군요


 



몇 가지 피자 중에서 이 집과 상호가 같은 포르시따피자입니다


 



 


 



피자는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게 기본 이상의 맛은 냅니다


 



 


 



일부러 찾아가 먹을 집은 아니고 왕십리역 들렀을 때 간단한 식사로는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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