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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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친 영혼의 휴식처

 

<저자 소개>

공지영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1988년 계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로 작품 활동 시작.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등어>,<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 등과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문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등이 있으며 21세기 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 10회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시대 대표적인 진보 작가 중 한 명으로 손 꼽힘.



<책 소개>

  2001년 초판 1쇄, 2011년 1월 13일 개정신판 5쇄 발행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읽히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09년 작가 공지영이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유럽의 수도원과 수녀원을 기행했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카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는 작가에게도 신앙적인 방황이 있었나 보다. 지난 18년동안 지인들의 끈질긴 전도에도

미동도 하지 않던 그녀가 다시 하느님을 찾게 된 이야기 그리고 세상과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수도원과

수녀원을 방문하면서 느낀 우리네 삶과 또 다른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직설적인 화법으로

묘사되어 있다. 

  신앙인이 되었든 비신앙인이 되었든 또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 되었든 이 한편의 책을 통해서

인생사의 덧 없음과 신과 좀 더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통해 스스로의 생활을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주요 내용>

  눈물이 터져 나왔다. 그것도 뜨겁고 힘차게 펑펑 나오는 것이다. 그 고해실에 무슨 이상한 요술 스프레이를 

뿌려 놓은 것처럼 나는 어느덧 작년 겨울 18년만에 혼자 성당에 찾아가 하느님앞에 엎드려, 

하느님 저 왔어요. 항복해요. 내 인생에 대해 항복합니다. ------------------------------ 82p

 

  이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 마음이 아닐까? 아직은 저렇게 울어 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나에게도

저런 시간이 올 것이며 아마도 저자보다 더 펑펑 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지허( 知虛) 스님은 <선방 일기>에서 이런 글을 쓰셨다.

 

  철저한 자기 본위의 생활은 대인 관계에서 극히 비정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비정한 자기 본위의 생활에

틈이 생기거나 흠결이 생기면 수도는 끝장이 나고 선객은 태타(怠惰)에 사로잡힌 무의도식배가 되고 만다.

  자기 자신에게 철저하게 비정해야만 견성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비정속에서 비정을 씹으면서도 끝내 비정을

낳지 않으려는 몸부림. 생명을 걸고 생명을 찾으려는 비정한 영혼의 편력이 바로 선객들의 생태다.

  진실로 이타적이기 위해서는 진실로 이기적이어야 할 뿐이다. 모순의 극한에는 조화가 있기 때문이다. --100p

 

  모순이 진리구나 라는 생각이다. 자기 부정이 궁극적으로는 자기 긍정이라니.. 

잘 살아 보겠다고 열심히 움직일 때 조직원들에게 이익을 공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일전에 성고문 사건을 폭로해서 유명해진 권인숙씨도 그런 말을 쓴 적이 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 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고. 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102p

 

  버려야 하고 비워야 한다. 채워진만큼 버려야 하고 그래야 또 채워지는 것을. 그러나 더 많을 것을 갖고 싶어

못 버림도 있지만 정말 욕심을 버렸을 때 빈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두려움에서 선뜻 행하지 못하는 용기이다.

 

  나는 저 젊은이들의 앞날이 밝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수도원이 아닌 것이다. 나 역시 다시 젊어지고 싶이는 않다.

젊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형벌이라고 나는 아직도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원칙과,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 우리가 택한 길은 몇 개 안된다는 현실과 괴리가 괴로운 것이다. -------132p

 

  젊다는 게 부럽다. 그러나 그 부러움은 피부적 부러움일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오히려 더 가능성이 막혀 있어

답답하고 공포스럽다. 만약 내가 청춘으로, 젊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절대 어려운 길 택하지 않을 것이다.

젊었을 때 극복했던 그 어려움들이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하지만 난 모든 것을 동의할

수는 없다. 힘든 젊은 시절....우리때보다 더 더 힘든 요즘의 청춘들....  

  

<책 감상>

  작가 공지영씨는 진보 인사라서 좋아 한다. 그렇다고 그녀의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읽은 것은 아니다.

특히 소설을 잘 안(?) 읽는 편인지라 더 더욱이...끽해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와

<도가니> 정도?

  이 책을 읽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인터파크에서 공지영 작가 관련 무슨 이벤트를 했는데 제목과 표지 이미지에 끌려

읽게 되었다. 그러나 그 간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아 한 동안 못 읽었던 책이다. 기록을 보니 2011년 10월 19일에 구입한 책이다.

계속 무거운 책을 읽다보니 머리에 쥐가 나서 좀 가벼운 책을 읽고 싶었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다. 뒤통수를 꽝 맞은 느낌? 하느님을,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시간속에서 그 분의 존재를 

다시금 알게 되고 그 분만을 바라보며 세상과 멀찌기 떨어져 살아 가고 있는 수녀님과 신부님들의 얘기는 세상 경지를

모두 깨달은 자들에 대한 경이로움마저 느껴졌다. 잘 난 척하며 살아가는, 잘 난 사람의 대열에 낄려고 아둥바둥하는

나의 모습에 연민이 느껴지기까지 했다.

  '신'이라는 거대한 존재앞에 작아질 수 밖에 없는, 그것도 일요일 예배당을 가야 그 존재감을 느끼게 되는

뭇 나이롱 신자들에게 또는 내가 믿는 '신'과 작가가 언급하는 '신'이 다를지라도 하루를, 지나 온 시간들을 그리고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는 경건함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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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드라이브 -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다니엘 핑크 지음, 김주환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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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인 동기부여의 힘 

- 회사의 관리자 또는 CEO 그리고 학부모형들이 읽으면 좋을 책

 

<저자 소개>

다니엘 핑크

  앨빈 토플러와 함께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고 있음.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 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히 강의.

예일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취득.

미국상원의원의 경제정책 담당 보좌관을 역임.

클린턴 정부 때 앨 고어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근무.

사회변화를 조망하고, 이를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들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데 탁월함을 발휘했다고 평가 됨.

날카롭고 유쾌한 시선, 해박함과 깊은 성찰이 담긴 그의 책들은 출간 때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돌풍을 일으킴. 

경제경영서와 관련된 미국의 유명 사이트 '800-CEO-READ'는 말콤 글래드웰과 함께 다니엘 핑크를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

  저서로는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새로운 미래가 온다>,<위풍당당 직장 생활 백서>등을 출간.

 

<책 소개>

  이 책은 동기에 관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표와 함께 성취 목적,

성취 동기를 필요로 한다. 과거 기계적이고 단순한 업무가 주종이었던 시절에는 업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동기 부여는 금전적인 보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업무 성격은 복잡, 복합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또한 과거에 비해서 기계적인 단순 업무보다는 정서적인 영향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돌출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과학이 발견한 바와 경영에서 통용되는 '상식적' 관행 사이에는 오랫동안 괴리가 존재해 왔다.

그 차이를 줄여보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내용>

 

1부 : 동기부여에 관한 새로운 운영체계

1장 : 동기 2.0의 부상과 몰락

 

  글을 시작하기 전 동기 1.0과 동기 2.0을 정의하면. 동기 1.0이란 인간의 초기 시대, 그러니깐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시기로 먹을 것을 찾아 초원을 배회하거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호랑이의 공격을 피해 수풀을 달리는

이런 욕구가 인간의 모든 행동을 주도했는데 이 초기의 운영체계를 동기 1.0이라고 한다.

  이 동기는 붉은 털 원숭이나 유원인, 그 외 많은 동물과 비교해서 다르지 않았다. 즉 인간과 동물의 욕구를 구분하기

어려운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보상을 추구하고 처벌을 피하려는 욕구로 직관에 기초하여 생성된 새로운 운영체계를 동기 2.0이라 한다.

동기 2.0은 오랜 동안 인간을 지배해 온 운영체계이다. 1900년대 초 테일러가 고안한 과학적 관리법이라는 게

동기 2.0을 기반으로 한 경영기법인데 노동자가 원하는 행동을 하면 보상해주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면 처벌한다.

이 체계는 인간이 결국 말(馬)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간을 적절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더 맛있는

당근을 내밀거나 더 아픈 채찍을 휘두르면 된다는 가정에 입각한 것이다.

  이 운영체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효과가 아주 좋았으나 서서히 문제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세기 중엽 경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좀 더 정교한 신기술이 개발되면서 동기 2.0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1세기에

들어서고 2010년에 이르기까지 산업과 기술, 사회발전 면에서 충격적인 수준으로 부진이 계속되자 사람들은 이 오래된

고집불통의 운영체계가 이제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재 동기는 창의성을 유도하지만, 통제적인 외재 동기는 창의성에 해가 된다. ---------------45p

본질적으로 흥미로운 일에 외적 보상이 더해질 경우 동기가 감소하고 성과가 악화될 수 있다. -----46p 

인간은 외재동기를 부여 받아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내재 동기를 부여받아 목적 극대화를 추구한다. -------------------------------------48p

 

2장 : 당근과 채찍이(종종)효과가 없는 일곱 가지 이유

  보상은 내재 동기를 축소시키면서 성과와 창의성, 심지어 고결한 행동까지 모두 도미노처럼 무너뜨린다. ---54p

첫째 내재 동기를 없앤다.

  아동의 행동 실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보상을 통해서 동기를 끌어 올리게 되지만

결국은 내재 동기가 보상에 가려짐으로써 자율성이 일부 박탈되어 즐거움이나 재미를 추구하던 행동에

변화가 생기면서 진척 상황이나 결과물이 보상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만족스럽지 못했다.   

둘째 성과를 감소시킨다.

  인센티브를 도입하거나 이용한다고 해서 항상 수행이 향상된다고 추정할 수 없으며 조건적인 인센티브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센티브에 의해서 능률을 계속적으로 향상시키려고 한다면 지속적인 비용이

필요하므로 경제학적으로 따진다면 성과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셋째 창의성을 말살한다.

  유연한 문제 해결능력이나 창의력, 개념상의 이해를 요구하는 좀 더 우뇌적인 작업의 경우 조건적인 보상은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예술가와 과학자, 발명가, 학생 그리고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에게는 내재동기, 즉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무척

재미있어서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동기는 높은 수준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일에 반드시 필요하다.

반면에 업무 대부분의 기초가 되는 조건부 외재 동기는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기보다는 말살하는 경우가 많다.

넷째 선행(善行)을 몰아낸다. 

  선행(善行)이라는 것이 조건없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그 행위에 대한 보상이 주어질 때 사람들은 오히려

선행을 매도할 수 있다는 경계심에 선행을 하지 않는다. 

다섯째 사기, 편법,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이끈다.

  외적 보상을 유일한 중요 목적으로 설정하게 되면 사람들은 방법이 아무리 추악하더라도 상관하지 않고

지름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시험 때 점수를 높이기 위해 컨닝을 한다든지, 운동 선수가 스테로이드와

같은 근육 강화제를 투약해서 고득점 획득만을 목표로 삼는 경우이다.

여섯째 중독성을 유발시킨다.

  보상은 제공되는 순간 중독성을 띤다. 보상은 점진적으로 보너스가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더 큰 보상을 기대하게 된다. 결국은 보상을 받기 위한 행동이 되고 만다.

일곱번째 근시안적인 생각만을 촉진시킨다.

  보상은 사고의 폭을 제한한다. 왜재 동기도 사고의 깊이를 축소시켜서 멀리 있는 것보다는 바로 우리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상의 내용은 인간의 행동 실험을 통해서 돌출해 낸 결론들이다. 

    

2A장 : 당근과 채찍이 효과가 있는 특별한 환경

  당근과 채찍이 언제나 나쁜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동기 2.0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번성할 수 없었을 것이며

이토록 많은 것을 이루어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 86p

당근과 채찍이라는 보상 체계가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창의적인 사고도

별로 필요하지 않는 기계적인 일에서 보상은 해로운 부작용 없이 동기 유발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따분한 일의 경우에는 보상이 사람들의 내재 동기를 잠식하지 않는다. 잠식당할 만한

내재 동기가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보상 체계를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그 필수조건으로는 외부의 보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어야 하며, 일이 완성된 후에 제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그러면'의 보상은 위험하니 '이제-했으니까' 보상으로 바꿔보자는 것이다. 보상을 일종의 사후 보너스로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최고 수준의 창의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그 보상이라는 것이 현금이나

트로피와 같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칭찬이나 긍정적인 피드백이 유익했으며 그 칭찬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한 것에

대한 칭찬보다는 노력과 전략에 대한 칭찬일수록 더욱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3장 : I유형과 X유형

  우선 I유형과 X유형을 정의하면, 동기 2.0 운영체계는 소위 X유형의 행동에 의지하며 X유형을 장려한다.

여기서 X유형의 행동은 내재적 욕망보다 외부의 욕망에 의해 가속된다. 어떤 행동 자체의 만족도보다는 그 행동을

한 후에 얻을 수 있는 외적 보상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이다.

  다음 I유형은 외부의 욕망보다 내재적 욕망에 의해 가속되며 어떤 행동으로 인한 보상보다는 행동 자체의 내재적

만족을 추구하는 형이다. 동기 3.0의 운영 체계는 I휴형의 행동에 의존한다. X유형의 행동에는 제 2의 드라이브가

중심적이지만 I유형의 행동에서는 제 3의 드라이브가 중심적이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강화하고 지난 10년간의 낮은 업적을 뛰어 넘으며, 경제와 삶, 세계에서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느낀다면 X유형에서 I유형으로 뛰어 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X유형에게 가장 주요한 동기는 바로 외부의 보상이며 I유형에게는 자유와 도전 그리고 일 자체의 목적이다.

궁극적으로 I유형의 행동은 자율성,숙련, 목적이라는 세 가지 영양소에 의존하며, 자기주도적이며, 중요한 것을

잘하려고 전념하며, 탁월함으로의 추구를 더 큰 목적으로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2부 : 동기부여의 세 가지 요인

4장 : 자율성, 자기주도적인 동기 부여의 힘

  이 내용들은 일전에 읽었던 김정운 교수님의 노는 만큼 성공 한다에서 언급되어진 놀이의 특성과 중첩되는 내용이다.

자율성과 자기주도적일 때 질리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꾸준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언제나 더 큰 자유를 향해 진행되어왔다. 자유를 향해 밀고 나가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일부) 사람들의 생각처럼 플라스틱 인형에 불과하다면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중국의 탱크앞에 서 있으며, 자율성을 거부당했던 여성들이 이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것이 역사의 과정이며, 인간의 본성이 궁극적으로 실현된다면 좀 더 자율성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152p

 

 5장 : 숙련, 몰입에 이르는 길

  사람들은 몰입상태에 이를 때 삶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놀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몰입되지 않으면 즐길 수 없고 또 즐겁지 않으면 몰입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성립된다. 몰입한다는 것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몰입의 연속은 곧 숙련으로 이어진다.숙련은 고통의 시간을 동반한다. 그러나 몰입의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

역경을 뚫고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숙련을 달성하기 보다 숙련을 추구한다는 즐거움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기에 가능한 얘기이다.

  

 6장 : 목적, 의미 있는 삶

  높은 성과를 이루는 비밀은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나 보상과 처벌의 욕구가 아닌 제3의 드리이브, 즉 스스로 삶을

이끌고 자신의 능력을 소비하고 확장하며 목적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인간의 뿌리 깊은 욕구 안에 숨어 있는 것이다.

 ------------------------------------------------------------------204p 

   

3부 : I유형의 툴키트

  개인을 위한 I유형, 조직을 위한 I유형, 보상의 선(禪), 부모와 교육자를 위한 I유형,필독 도서 15권,

대가들의 이야기, I유형의 훈련 계획, 드라이버 요약...으로 정리되어 있다.

 

<책 감상>

  책에 대한 글이 길다.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내용이 너무 적어서 읽었던 책을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더 읽는 느낌이다. 내용을 정리하면서 저자가 강조했던 얘기들을 다시 새겨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밑줄 그으면서 읽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 느낌이 더 강렬하다. 예비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었던 내게 커다란 도움이 되어서 너무 좋다. 물론 다시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서 2,3번 읽을 수 없는 현실에서는 필요한 정리, 요약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으로 개선하겠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

   책은 조직의 관리자, CEO, 학생을 둔 부모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관리,감독해야 대상에게 능률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목적 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협박(?)과 회유가 좋은 관리 방법일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적인 접근이 소기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단기적인 목표 달성보다는 장기적인 목표 달성으로 개인의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조직, 사회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즉, 직장 상사 또는 인생의 선배라 함은 후배의 멘토 역할도 해야 하는 측면에서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딱딱함보다는

인정이 넘치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동행한다면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어디 있겠는가?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랑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 사랑법이 이 책 속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이 두껍다. 그래서 만만하지 않다. 그러나 세상 어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있는가? 특히 책은, 독서는 시간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사랑받는 선배가 되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도 낼 부터 존경받는 상사가 되도록

몸소 실천할 생각이다. 지금 당장 행하려 하는데 다 들 퇴근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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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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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정신 자세 충만!!!

 

<저자 소개>

나폴레온 힐

일생 동안의 연구와 강연,저술 활동을 통해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성공 철학의 거장이 됨.

특히, 개인의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김.

앤드류 카네기,토머스 에디슨,마셜 필드,윌리엄 듀런트,월터 그라이슬러 등

세계 거부들의 경험이 그가 성공철학의 대가가 되게 하는 밑바탕이 되었음.

저서로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2,3권>,<1년 안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혜>,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1,2권>,<생각하라!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음.

 

<책 소개>

  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전 3권 중 두 번째 책이다.

1권은 개정 5판 2쇄인 것에 비해 이 책은 개정 5판 1쇄이다. 시리즈 물이라서 1권보다 인기가 덜 하다.

" 지금까지 소모적이고 부정적인 세계관을 던져 버리고, 긍정적인 정신 자세를 따르는 활기 넘치는 인생을 살아라.

긍정적인 정신자세가 이루는 희망, 그 희망의 이미지를 품자."라는 머리말 긍정적인 정신 자세가 성공의 열쇠라는

주제어를 제시하며 책의 첫 글을 시작한다.

  저자는 긍정적인 정신자세(PMA : Positive Metal Attitude)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그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별 실천 방안에 대한 설명과 단계별 스스로 느낀 바에 대한 점검과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진단,Essential, 급소를 찌르는 이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

제 1 단계 :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긍정적인 정신을 갖는 유일한 길은 '신념'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신의 정신은 우주의 위대하고

경이로운 창조물이다. ------------------------------------------------------------ 29p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들 가운데 많은 사람의 지능지수가 평균 수준을 넘지 못했다. 그들의 업적과 위대함은

정신력을 이용하는 능력에서 나온 것이다. --------------------------------------------- 31p

 

제 2 단계 :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역경이 닥쳤을 때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갖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이미 일어나 일은 지나간 일임을 깨닫는 것이다.

당신은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현재와 미래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42p

  당신이 이루고 싶어 하는 일들, 당신이 지지하는 일들에 정신을 집중하라. 당신의 두뇌를 통제하고 낙관적인 사고에

이용하라. 당신의 마음을 손아귀에 쥐고 당신이 선택하는 이미지들로 향하게 하라.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이

당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지 못하도록 하라.

  기억하라. 어제는 영원히 가 버렸다. 내일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늘만이 당신이 살 곳이다. -------44p

 

제 3 단계 :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거꾸로 말하면 남이 당신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 당신도 남에게 하지 마라. --57p

  당신이 가진 것의 일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눠라. 그 일부를 줘도 남은 부분들이 몇 배씩 커진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고차원적이고 창조적인 삶의 방식을 권유하는 것이 된다. 남을 돕는 것은 바로 자신을 돕는 것이며,

긍정적인 정신자세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 59p

 

제 4 단계 :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당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이 떨쳐 버리기로 결심한 과거의 산물이다. 그것은 당신이

극복하기로 한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며, 당신이 지금 만들어 가는 사고와 실천하는 인간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자신이나 타인 혹은 관련된 상황에 대해 분명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그것을 강력한 해독제로 삼아

부정적인 생각들에 맞서야 한다. --------------------------------------------------- 73p

 

제 5 단계 : 행복하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라

  행복해지려면 행복한 듯이 행동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를 통해 새로운 행동에 이를 수 있듯이 새로운 행동을

통해 새로운 사고에 이를 수 있다. -------------------------------------------------- 85p  

 

제 6 단계 :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대로 될 것을 명령하거나 바라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좋아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라.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보고 그들을 좋아하는 법을 배워라. --99p

  친절한 행동은 당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기르는 토양을 마련해 준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 101p 

 

제 7 단계 :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하라

   늘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표출할 수 있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라. 우리는 자신이 머물고 있는 생각과 태도를

물리적 현실로 옮겨 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중략>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113p

 

제 8 단계 : 기도의 힘을 이용하라

  "우리는 기도를 듣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기에 우리의 기도가 모두 들릴 것이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받는 것은 우리의 확신뿐입니다." -------------------------------------------------- 129p

 

제 9 단계 : 목표를 세워라

  당신의 인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결정이 내려지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한 목표에 이르기 위해 주인의 권리를 이용할 수 있다. -----------------------141p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 내용을 소리내어 읽어라. 읽으면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라.

그것을 보라. 느껴라. 그리고 믿어라 . ----------------------------------------------- 143p

 

제 10 단계 :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날마다 계획하라

  성공한 사람은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특히 부를 이루거나, 직업에서 성공을 거두거나,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건강을 얻기 위해서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공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155p 

 

<책 감상>

  리는 사소하나마 실패의 쓴 맛을 보았다. 때로는 준비된 쓴 맛이고 어떤 것을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그 허탈감과 배신감에 한 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도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복권에 당첨된 희열을 느끼고자, 실패했을 때 돌아오는 자괴감을 피하고자 신념없이 출발할 때가 있다. 

그러나 냉철하게 돌이켜 보면 확신없이 출발한 것의 결과가 좋았던 적은 그리 흔하지 않다. 정말 운 좋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긍정적인 정신자세라는 것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해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인 것이다. 그저 대책없이 긍정적인 생각만 갖고 있다고 매사가 잘 된다는 것은 아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전에 책에서 읽었던 내용 중 한 구절이 생각난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하고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많은데 굳이 안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출발하고 진행할 이유가 있느냐, 긍정이든 부정이든 드는 비용은 같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긍정적인 정신자세 10단계의 세부 내용을 굳이 다 읽지 않고, 단계별 굵은 글씨만 마음속에

새겨 두고 성실하게 생활속에서 행한다면 그 결과는 분명 좋을 것이다. 모든 성공의 시작점은 웃는 얼굴의 확신에

찬 눈빛이리라.

  2012년, 활짝 웃는 얼굴로 몇 가지의 생활 목표를 세우고, 기대 이상의 결과를 상상하며 하루 하루 성실히 살아야겠다. ㅎㅎ

 

http://blog.naver.com/happy_0801/120148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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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혁명 - 변화를 만들지 못하는 독서는 버려라!
곽동우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책 바로 읽기와 서평 쓰기의 길잡이 

 

<저자소개>

  재 독서전략연구소 대표,(사)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 자문위원

12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정리하고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대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기관에

독서 기술과 인문고전을 강의.

네이버 북 카페 http://cafe.naver.com/1pageworld 운영 중

 

<책소개>

  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1년 우수 저작 및 출판 지원 사업 당선작. 

책을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책을 읽었지만 독서의 효과가 삶에 녹아나지 않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그 원인과 대안 그리고 앞으로 제대로 된 독서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책을 읽는 행위에서 제일 중요한 사고의 시간 그리고 그 사색의 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서평쓰기의 중요성과

서평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조목 조목 따져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부록으로 실려 있는 저자의 서평은 논리적이고 가독률을

높이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인들도 독서를 했고 우리도 독서를 한다. 그러나 그 결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무엇이 이런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단순히 탁월한 두뇌 때문일까? 아니면 읽은 책의 종류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의 남다른 독서법 때문일까?

  위인들 중 존 스튜어트 밀처럼 어릴 적부터 천재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평범하거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독서를 통해서 탁원한 인재로 성장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사회계약론>을 저술한 루소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스물세 살의 나이에 비로소 제대로된 독서를 시작해서 영국 '타임'지가 선정한, 지난 1,000년간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인물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이는 모든 위인들이 탁월한 두뇌의 소유자는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좋은 예이다. <중략>

  위인들의 독서 비결은 바로 사고 중심의 독서법이었다. 우리가 책의 양과 질에 집착했던 반면 위인들은 책을 읽으며 사고하는

과정으로 통해서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까지

이끌었던 것이다. ------------------------------------------------------------------ 머리말에서 

 

  저자는 사고 중심의 독서법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주요내용>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정보가 범람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지식 정보화 사회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들이 뭐라고 부르던 나는 그냥 옛날 그 방식대로 살겠다고 고집을 부리기에는 위기감이 엄습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지식 정보화 사회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정보는 많은 사람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알려진 사실이지만, 지식은 정보를 사고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지식체계에

편입시킨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보라는 것은 수동적으로 받아 들이게 되는 것이라면 지식이라는 것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자기 소유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독서법에 대해 엮어서 이야기하면 그냥 눈으로 읽고 넘어가면서 단순히 재미있었다 감동적이었다로 마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은 사고로 그 내용을 지식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임계치에 도전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즉 운동에서 임계치를 극복할 때 능력이 급격하게 향상되고 일이 수월해 지는 것처럼 어떤 분야의 도서를 집중적으로

50권,100권 정도 읽어 전문가적 소양을 갖추는 게 독서를 통한 삶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제시하고 있다.

 

  지금 어렵고 힘든 일을 하라. 그러면 나중에 쉽고 편안해질 것이다. 반대로 지금 쉽고 편안한 일을 하라.

그러면 나중에 어렵고 힘들어질 것이다. -  어니 J. 젤린스키(캐나다의 창의성 전문가) --------------------38p

 

독서의 새로운 발견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어휘력 향상,학습력 향상,창의력 향상,사고력 향상,지식을 향상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궁극적 목적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변화'이다. 즉 감정의 변화, 행동의 변화,지식의 변화..

이에 저자는 독서 시스템을 도표로 그려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얻은 정보를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보를 지식으로 가공화해야 한다. 즉 책이라는 원재료를 파악하고

필요한 재료(정보)를 추출해서 다듬는 과정. 이렇게 다듬어진 재료가 지식인 것이다. 지식은 지식으로 그 가치를 발현하는 게

아니라 다시 수용, 모방, 창조라는 과정을 걷혀 비로서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것이다.  

  수용이란 책의 내용을 의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이다. 모방은 책의 내용 중 중요하고 필요한 정보를

취사 선택하여 따라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조라는 것은 책의 정보에 기존의 지식을 적절하게 융합하여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독서는 하나의 창조 과정이다. - 에렌부르크 ------------------------------------------------52p

  

  좀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럼 어떻게 정보를 지식화할 것인가?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그것은 인지,사고,표현 과정을 거쳐

두뇌속에 각인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고 과정인데 사고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말하기와 쓰기가

필수적이다. 말하고 쓰기 위한 표현은 사고를 깊고 넓게 확장하고 지식을 구체화하는데 관계가 깊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베이컨 ----------------82p

 

도서 요약을 통해 독서에 날개를 달자

  책을 읽은 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 독서 후 반드시 독후감이나 서평을 적을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저자는 개인적인

감정이 섞여 있는 글보다는 좀 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요하는 도서 요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독후감이나 서평과 달리 도서요약은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는 핵심파악 능력, 수많은 정보중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선별해 내는 정보추출 능력, 낱개의 산만한 정보들을 그 특성과 주제의 관련성에 따라 구성해 가치를 만드는

정보구성 능력,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창의력 등인데 이처럼 정보를 다루는 기술을 계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 요약 작성 방법은 첫째, 저자의 메세지를 작성한다. 둘째, 저자의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핵심 정보를

베껴 쓴다. 셋째, 베껴쓰기 한 내용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재구성한다. 넷째, 저자의 메세지를 구체화하고 주제와

요점을 작성한다.  다섯째, 생각 나누기를 작성한다. 여섯째, 퇴고한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저자의 주장,의도,목적,주제,요약 등 주요 내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주요 내용에 무관한 내용 또는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무 많이 담으려 하지 말 것.

'생각 나누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책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너무 인색하지 않는다.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는 가혹한 평가가

있어야 하겠지만 글을 읽는 것보다는 쓰는 게 더 어려운 작업이라는 마음의 여유를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읽기 편하게 편집한다.

  읽기를 전제로 쓰고 쓰기를 전제로 읽어라 - 사이토 다카시 ------------------------------------114p

 

독서의 효과를 높이는 기술

  독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술에 대해서 독서가 습관에 베인 정도에 따라 설명해 주고 있다.

독서를 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하는 사람, 점점 독서의 재미를 알기 시작하는 사람 그리고 독서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독서 기술. 그러나 일단 책을 읽기 위해 책을 집어든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 분야를 깊게 파 들어 읽고 싶다. 앞서 얘기했던 그 임계치에 도전해 보고 싶다.

 

<책감상>

  이 책은 저자에게 직접 받은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좋은 얘기만 늘어 놓는 성격은 아니다. 최소한 책에 대한 평에

대해서는... 그래서 혹시라도 내가 책을 내면 제일 먼저 사 읽어 혹평을 하겠다고 벼르는 저자들도 몇 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지나친 혹평에 글을 지워달라고 하는 저자도 있었고...

  저자와의 인연은 책 카페에서 알게 되었고 얼마 전 자신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냥 내가 맘에 내키면

사 읽어야지 했는데 책 선물을 보내 왔다.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성의에 감사드린다. 그러나 역시 읽으면서 두려웠던 것은

혹시라도 저자가 그리고 내가 서로 배신의 칼을 등에 꽂는 것은 아닐까 염려를 했다. 다행스럽게도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다.

부지런히(?) 독서를 했지만 내 생활의 변화가 없다. 아니 그나마 책을 읽고 살기에 이 정도(?)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제는 변화를 꾀하고 싶다. 그리고 점프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책을 읽고 그 느낀 바를 씀에 있어 초,중등 수준은

넘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의 거듭이였다. 마침 여기 저기 서평 잘 쓰는 비법(?)을 가르쳐 주는 사이트를 기웃거리며 좀 형식을

잡아 글을 쓰려던 시점에 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정성에 하늘이 감동했나보다 ㅎㅎㅎ

 

  글을 잘 쓰는 비법에 대한 책을 몇권 읽어 보았다. 그러나 그 책을 체득하여 내 글속에 녹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어쩌면 그 시기가 안 맞아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여하튼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중심이 잡힌 글을 쓸 자신이 생겼다.

글을 잘 쓰고 못 쓰는 것은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으로 극복이 되겠지만 최소한 책을 읽고 저자의 의중을 알아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글을 쓰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자신감이 나 개인에게 국한될 수도 있고

또는 이 책을 접한 여러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나처럼 글을 지지리도 못 쓰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당장 내 글이 전보다 길고 체계가 잡혀 있는 것을 보아서도.....

이 책을 읽게 될 예비 독자들에게 건승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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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 개정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삶에 대해 느슨해진 마음에 긴장감을 주는 책 

 

 

<저자소개>

나폴레온 힐

일생 동안의 연구와 강연,저술 활동을 통해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성공 철학의 거장이 됨.

특히, 개인의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김.

앤드류 카네기,토머스 에디슨,마셜 필드,윌리엄 듀런트,월터 그라이슬러 등

세계 거부들의 경험이 그가 성공철학의 대가가 되게 하는 밑바탕이 되었음.

저서로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2,3권>,<1년 안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혜>,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1,2권>,<생각하라!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음.

 

<책 소개>

  국내에서는 1990년 7월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현재 개정 5판 2쇄로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읽히고 있는 책이다.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은 모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라고 있었다. 따라서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릴 것이다"라는 말로 본 책의 서문을 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성공 또는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성공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신 자세에 강조하고 있다. 마치 우리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멋진 표현 방법에 대해서 알기에 앞 서

아주 기본이 되는 적절한 단어에 대한 개념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저자는 삶의 대하는 태도, 자세에 대해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링컨은 "대부분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하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진리다.

행복은 내부에서 온다. 절대 외부 사정이 아니다.   ----------------------------------------- 머리말에서

 

<주요 내용>

든 것은 열렬한 소망에서 출발한다.

 말 그대로이다. 꿈만 꾸어서는 안되고 타오르는 열렬한 소망을 갖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을 갖고 노력한다면 불가능을 기능으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자기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한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 --------------------------------------75p

 

신념이 나를 움직인다

  가난해지거나 부자가 되거나 어느 쪽이든 모든 것은 자기의 신념에서 비롯된다.

신념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신념은 잠재의식에 자기암시를 줌으로써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신념의 놀라운 힘은 링컨이나 간디의 경우처럼 몇백만 명이라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움직이게 한다. --------96p

 

 자기 암시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잠재의식은 비옥한 밭과 같다. 하지만 그 땅이 아무리 기름지다 해도 그대로 방치해 두면 머지않아 잡초만 무성할 뿐

못쓰게 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기 암시의 씨앗을 심고 열심히 가꾸어야 한다.

당신은 점점 풍요로워질 것이다. ----------------------------------------------------------106p

 

전문 지식을 활용한다

 지식은 재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지식을 효과적으로 짜맞추어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계획

작성법을 배워야 한다. <중략>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식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지식을

체계화하고 활용할 줄 알면 당신은 누구보다도 앞설 수 있다. --------------------------------------121p

 

상상력에서 가능성이 나온다

 상상력에는 합성적인 것과 창조적인 것이 있으며, 훈련에 의해서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중략>

 부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특별히 이렇다 할 새로운 발명을 하지 않더라도 조화를 변화시키는 것만으로

거대한 부를 이룰 수 있다. 그 아이디어는 바로 상상력에서 나온다. -----------------------------------139p

 

행동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목표 달성을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워라. 당신이 실패하는 일이 있어도 완전히 성공을 거둘 때까지 몇 번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마음속에서 단념해 버리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패배는 있을 수 없다. ----------------------------177p

 

결단은 신속히 한다

 결단력 부족은 실패의 최대 원인이다. 누구나 의견을 가지고 있으나 당신의 일생은 당신의 의견으로 결정한다. <중략>

 신속히 면확한 결단을 내리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바라는지 잘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바람을 달성하기 위한 용기를

갖춘 사람이다. 세상은 자기가 바라는 것을 잘 앍고 있으며 그것을 향해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준다. -------194p

 

참고 견디는 마음을 키운다

  전진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억세지는가를 알면, 어째서 억센 사람들만 전진할 수 있는지 알 것이다. <중략>

 아무리 명마일지라도 한 번 뛰어 열걸음을 나아가지는 못한다. 아무리 하찮은 수레를 끄는 말이라도 중단하지 않고 먼 

곳까지 도달한다면 명마와 다를 게 없다. 어떤 겨우라도 단념하지 않고 전진을 계속하는 자만이 최후에 승리한다. ---219p

 

유익한 협력자를 찾는다

 협력자의 힘을 빌리면 가장 적합한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놀라울 만큼 단기간에는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겠다.<중략>

 인간의 마음은 에너지의 보고다. 두 개 이상의 마음이 조화의 정신으로 서로 협력할 때, 이 협력자는 제 3의 마음이 된다.

그 마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위대한 에너지가 방출된다. -------------------------------------------231p

 

성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전환시킨다

  성 에너지의 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성 에너지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도움이며 지도자인 동시에 어떤 이론보다도 광대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이 자연의 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 존재를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253p

 

잠재의식을 끌어낸다

  당신의 잠재의식은 파멸을 가져오는 것이거나 재물과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거나 구별 없이 어떤 정보라도 받아들인다.

따라서 그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당신 자신의 문제다. 그 결과는 당신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중략>

 강력한 잠재의식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하루하루 착실히 구축해 가기 바란다. 머지않아 당신은 모든 계획과 사업을

성공시켜 줄 근원적인 정보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265p  

 

잠재된 두뇌 능력을 계발한다

  당신은 언제나 무한의 지성과 송수신이 가능하다. 전 우주의 에너지는 당신의 기도를 감지하여 힘껏 도와 준다. -----279p

 

직감을 깨운다

  모든 시대의 모든 성공자가 가지고 있던 '그 어떤 것'이 현재 당신의 손안에 있다. 이 '어떤 것'이야말로 예술이나 과학 등을

비롯하여 온갖 분야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는 직잠을 기르기 위해 당신의 사고를 높여 나가라.

모든 사람의 잠재의식 저장고와 자유롭게 교신할 수 있을 것이다. ---------------------------------------296p

 

<책 감상>

 자기계발서를 오래간만에 읽어 보았다. 커다란(?) 시련을 겪은 후부터 '성공과 부'보다는 생계(?) 유지에 무게를 싣고 살았다.

앞서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리 큰 시련도 아닌데....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시련이 문제가 아니라 열렬한 소망이

없었던 것이 아닐까 반추해 본다. 열렬한 소망과 신념같은 희망적인 단어없이 그냥 열심히 살면 잘 되겠지라는 막연함으로

지냈던 것이다.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동여 매고 소망과 신념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내 삶의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케된다.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구절이다.

 

 "돈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쇠붙이나 종잇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이니 영혼이니 하는 보물과는 비교도 되지 않으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설사 쇠붙이든 종잇조각이든 어쨌든 필요한 것이다. 세상에는 돈이 없거나 일자리를 구하려고 헤매는

사람이 많다. 성격이나 지식,능력 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역시 일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

앞에서는 열등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또 일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서 우월감을 가지는 법이며

무의식적이겠지만 그를 낙오자로 본다."

 

 큰 기대없이 읽었던 책이다. 그러나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내 삶의 태도에 대해서 반성해 본다.

 

http://blog.naver.com/happy_0801/12014743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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