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 꿈터 책바보 20
데이비드 에드먼즈.버티 프레이저 지음, 이은숙 옮김 / 꿈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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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프로젝트

주인공 도티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다.

도티는 1년 동안 브루셀 아카데미의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모두를 깜빡 속여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아빠는 평균 32시간마다 한 번씩 화를 내는데, 이건 보통의 인간들보다 극히 적은 수치이다." p8

그래서 내가 화를 자주 내는 것인가?? ㅎㅎ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소프트웨어, 공학, 전자 공학, 플라스틱 공학 장차 세상을 엄청나게 바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과 상호 작용을 해야 하는 도티가 정체를 숨긴 채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고 인간이 가진 고유한 감정도 경험하게 된다.

1. 눈 맞춤(분/초)

2.대화(분/초)

3.우정점수(긍정적 또는 부정적 평가)

감정이 없는 안드로이드 로봇, 우리 일상에서도 공업용 로봇과 가정용 로봇이 우리 일상에 들어온지는 꽤 되었다.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인공 지능 챗봇으로 뉴스를 듣거나 음악을 즐겨 듣기도 한다.

챗봇으로 아이가 나에게 전화까지 걸 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사물인터넷으로 시도를 해 보았다.

전화가 걸리니 넘 신기해서 몇 번이고 해 보라고 해본적도 있었다.ㅎㅎ

너도 알다시피 화장실에 가는 건 인간의 기본 권리야. 그런데 학교는 우리 인간의 권리를 억압하고 있어.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 말고는 다른 선택이 없다고 p105

화장실 연좌시위에 주동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도티.

다행히 리즈 박사님의 지지를 얻어서 우정 점수 17점을 받게 된 도티.

안드로이드 로봇 도티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세돌프로 기사가 알파고에게 바둑을 지게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먹은적이 있었다.

결국,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수를 찾기 때문에 프로그램 오류 아니면 인간이 이길수는 없나보다.

요즘 시대와 어울리는 안드로이드 로봇 이야기는 초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 시킬 수 있었던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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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은 비밀 소년 아르볼 생각나무
제성은 지음, 유보라 그림 / 아르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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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네 반에는 연애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녔다. 아이들 입에서 커플, 연애, 모태솔로라는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오곤 했다 p23

아이들 첫 사랑은 유치원때부터 시작하더라.ㅋㅋㅋ

큰 아이 7세 때 남자 아이가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줘~"라며 500원짜리 반지를 건네줬다고 했다.

그 남자 아이는 피부가 하얗고 귀공자 처럼 생긴 일명 엄친아처럼 생겼었지 말이다.

그렇게 1년동안 서로 좋다며 손도 잡고 , 유치원에서 짝꿍하면 남자 아이는 내 아이 옆에 항상 섰다고 한다.

초등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의 짝사랑, 첫사랑은 있기 마련이다.

요즘처럼 톡으로 "우리 사귈래?"라고 물어보다 거절 당하면 그것으로 끝!

예전처럼 손편지를 쓰거나, 직접 만나서 고백하지 않아도 되니 차여도 상처를 덜 받지 않을까 ㅎㅎ

생일 선물로 부모님께 받은 자전거를 타고 간 첫날 그만 자전거를 도난 당하고 말았다.

그 순간 서지혁이라는 친구가 자전거를 찾아주었다.

오늘 처음 타고 나간 자전거를 세 번째 찾아 주었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남의 자전거를 찾아 준 게 세 번째라는 거겠지' p18

자전거를 찾아 준 지혁이가 우리반에 전학을 왔다.

지혁이가 곤경에 처한 다솜이를 도와주면서 다솜이는 두근반 세근반 지혁이를 짝사랑하게 된다.

"다솜아,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은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모든 게 다 궁금해"

풋풋한 짝사랑으로 지혁이와 다솜이의 이야기.

그리고 이런 짝사랑이 우리 아이들 이야기일 것이다.

아르볼 생각나무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이다. 현재 아이들이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보면서 짝사랑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상처도 받으면서 성장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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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아이, 봇 허블어린이 1
윤해연 지음, 이로우 그림 / 허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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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 시대와 함께 아미로달로가 태어났다.

세계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 거대한 알고리즘의 세계 아미로달로.

아미로달로는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도덕성을 이해하면서 누구보다 인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지만, 동싱에 인간을 믿지 못했다.

아미로달로는 로봇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고, 단 한 번의 전쟁으로 인간은 전멸했다.

그렇게 인류가 사라진 지구에는 고장 난 로봇만이 남았다.




도시의 고층 건물을 수 세기가 지났어도 거대함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561층 건물은 즐비한 마천루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다만 끝까지 올라가려면 아무리 로봇이라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머리가 분리된 로봇과 외눈 로봇, 2미터 넘는 거대한 몸에 한쪽으로 기울 만큼 무거운 집게 손을

가진 로봇, 거기에 팔이 없어서 무엇을 집는다는 건 불가능한 로봇까지. p54



다정한 과학적 상상력으로 어린이 세계와 오늘 너머의 우주를 연결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우주를 열어주는 '허블어린이' 시리즈의 시작!

고장 난 로봇들의 로드 무비 SF 빨간 아이, 봇.


집까지 쳐들어오거나 낮에는 공격을 하지 않던 컴뱃들이 갑자기 고장난 로봇들을 향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빛을 싫어하는 컴뱃에게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궁금하다.




팬스가 지키고 있는 빨간 아이.

그 빨간 아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 것이다.

대기 산소 농도도 짙고 인간이 살기에는 무척 열악한 환경이기에...



"전쟁은 왜 했을까?"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을 로봇화했어. 단순한 업무나 인간을 돕는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일까지 로봇에게 맡겼지. 심지어는 인간의 잘잘못까지 로봇의 데이터에 의지했어.

점점 환경이 오염되면서 인간은 휴머노이드로 넘쳐났다. "p59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곳에 살고 있는 현재.

지구 온난화로 동물들은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겨울에 백년만에 휩쓸고 간 허리케인,

6개월 이상 산불이 잡히지 않아 코알라 수만마리가 희생된 호주.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우는 아마존의 산불 등.

빨간아이 봇에서 지구 환경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래가 내다보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도의 온도가 올라갈때마다 지구 환경이 심각해지고, 인간이 설 자리를 더 잃기전에 지구를 지켜야할 것이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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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2
요한 올센 지음, 신슬기 그림, 유영미 옮김 / 픽(잇츠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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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pick 제목도 어쩜 이렇게 마음 울리게 지었을까요과학 pick 제목도 어쩜 이렇게 마음 울리게 지었을까요?

네가 바로 우주야~

아이가 꼬물일때는 부모들도 이쁜말과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온 우주가 내 아이에게만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아직 초등 저학년이지만, 누나보다 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먼 미래 직업을 말하면 '과학자'가 꿈이면서

화성도 밟아보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우주가 뭐예요? 아이들이 주로 하는 질문

행성과 항성에 대해서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알려주었어요.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 항성은 스스로 빛은 낼 수 있다"?

네가 바로 우주야~

아이가 꼬물일때는 부모들도 이쁜말과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온 우주가 내 아이에게만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아직 초등 저학년이지만, 누나보다 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먼 미래 직업을 말하면 '과학자'가 꿈이면서

화성도 밟아보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우주가 뭐예요? 아이들이 주로 하는 질문

행성과 항성에 대해서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알려주었어요.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 항성은 스스로 빛은 낼 수 있다"


양자역학, 주기율표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인류의 역사나 행성, 진화에 관해서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ㅎㅎ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임에 확실하네요!

초등 교과서에 연계되는 도서라

사전에 과학 pick 시리즈를 읽어보면 지식 창고에 덧+ 할 수 있겠어요.

아래 부분은 제 아이가 직접 책을 읽은 후 본인이 아는 상식선에서 타자를 치면서 적어주었어요 :)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기록을 해둠으로서 내 아이가 점점 지식 창고가 풍성해질 수 있겠지요.


태양계는 어떤 곳일까요?

유독 둘째가 지구와 행성에 관련해서 관심이 참 많은데요.

행성은 8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행성의 크기 비교하는 걸 무처이나 즐겨하는 아이라

이번 내용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태양과 그 주변을 돌고 있는 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 등 태양을 중심을 한 천체의 무를 말해요.

2020년 12월달에 목성과 토성이 가장 근접하게 볼 수 있다는 기사를 접했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과 목성과 토성을 육안으로 보러 가기위해

바깥에서 4시간을 오들오들 떨면서 생중계를 듣고

위치를 확인하기까지.....

서로 가까이 있는 토성과 목성을 육안으로 보니

너무 신비롭더라고요.



지구의 외핵, 내핵, 멘틀에 관련된 이야기는 중학교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배울텐데요.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에서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도 읽어도 내용이 빈틈이 없더라고요.

학 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과학의 깊이를 알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과학 책이예요.

어려운 단어도 용어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도 좋아요. 대신 우주의 탄생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생명체도 우주의 한 일원이란 것을 아이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먼 미래에는 또 어떤 새로운 생명체들이 발견되고 만나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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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 중학교 문법 전과정
이연수 지음 / 지식공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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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어 놀면 뭐 하니? 읽는 영어 문법

#놀면뭐하니읽는영문법 #이연수 #지식공유 #영어문법 #중학교문법전과정 

#중학교영문법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문법 #중등영어 #초등영어 이


중등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놀면 뭐하니? 읽는 영어 문법.

지난주에 아이와 이야기 하다 영어 문법이 어렵다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영어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알았으니 영어 학원 가보자 했지만, 백신패스 문제도 있고 코로나 7천명 확진으로 잠시 보류를 하였다.

학년을 계속 올라갈텐데 계속 넋놓고 놓을수만은 없는 일이라 읽는 영어 문법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영어 강의를 하며 문법 책에 아쉬움을 느껴 학생들이 정말 모르는 부분을 짚어 주기 위해 직접 만든 책이라고 한다.   누구나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풀어 구어체로 설명 해놓아서,

학교 수업을 듣기 전에, 학원 수업에 가기 전에, 이동하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책이라 들고 다니기 편하다.​


이 책은 중학교 전과정에서 배우는 문법을 수록해 두어서 한 번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와 부사,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등 각각 주어진 쓰임새를 잘 풀이를 해 두었다.

아이들이 문법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문해력이 부족해서라고 들은적이 있다.

단수의 뜻, 복수의 뜻, 조동사의 뜻 등 그 뜻만 제대로 익히고 문장 쓰임새를 살펴보아도 좀 더 영어 실력이 나아질것이다.

내 아이도 한글 속 한자어를 잘 몰라 어려워하고 있다. 


동사에서 분리되어 나온 분사는 동사원형에 -ed 나  -ing가 달린 형태로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기도 하고 사물의 동작을 나타내기도 해.

중간 중간에 문법 활용 꿀팁을 적어준 문법 규칙과,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문제까지!  캐릭터로 이야기 만화를 보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가볍게 정리할 수 있어서 아이의 결여된 부분을 잘 잡아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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