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아이, 봇 허블어린이 1
윤해연 지음, 이로우 그림 / 허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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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 시대와 함께 아미로달로가 태어났다.

세계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 거대한 알고리즘의 세계 아미로달로.

아미로달로는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도덕성을 이해하면서 누구보다 인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지만, 동싱에 인간을 믿지 못했다.

아미로달로는 로봇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작했고, 단 한 번의 전쟁으로 인간은 전멸했다.

그렇게 인류가 사라진 지구에는 고장 난 로봇만이 남았다.




도시의 고층 건물을 수 세기가 지났어도 거대함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561층 건물은 즐비한 마천루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다만 끝까지 올라가려면 아무리 로봇이라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머리가 분리된 로봇과 외눈 로봇, 2미터 넘는 거대한 몸에 한쪽으로 기울 만큼 무거운 집게 손을

가진 로봇, 거기에 팔이 없어서 무엇을 집는다는 건 불가능한 로봇까지. p54



다정한 과학적 상상력으로 어린이 세계와 오늘 너머의 우주를 연결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우주를 열어주는 '허블어린이' 시리즈의 시작!

고장 난 로봇들의 로드 무비 SF 빨간 아이, 봇.


집까지 쳐들어오거나 낮에는 공격을 하지 않던 컴뱃들이 갑자기 고장난 로봇들을 향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빛을 싫어하는 컴뱃에게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궁금하다.




팬스가 지키고 있는 빨간 아이.

그 빨간 아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 것이다.

대기 산소 농도도 짙고 인간이 살기에는 무척 열악한 환경이기에...



"전쟁은 왜 했을까?"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을 로봇화했어. 단순한 업무나 인간을 돕는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일까지 로봇에게 맡겼지. 심지어는 인간의 잘잘못까지 로봇의 데이터에 의지했어.

점점 환경이 오염되면서 인간은 휴머노이드로 넘쳐났다. "p59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곳에 살고 있는 현재.

지구 온난화로 동물들은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겨울에 백년만에 휩쓸고 간 허리케인,

6개월 이상 산불이 잡히지 않아 코알라 수만마리가 희생된 호주.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우는 아마존의 산불 등.

빨간아이 봇에서 지구 환경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래가 내다보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1도의 온도가 올라갈때마다 지구 환경이 심각해지고, 인간이 설 자리를 더 잃기전에 지구를 지켜야할 것이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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