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이

나 역시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가게 되면 충동 구매를 종종하게 된다.

건물 앞에 진열된 상품이 무엇인가에 따라 그 동네의 구매력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한다.

습관적으로 건물 앞 진열대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 빵의 맛과 향을 기억하기 위해 출입문과 가까운 쪽에 진열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p50

이 일련의 과정은 바라보게, 다가오게, 생각하게, 필요하게, 소망하게, 구매하게 만드는 6가지 원칙을 지킨 셈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는 것이다.

배가 고플 때 장을 볼때면 유독 충동구매를 일으키는 요인이 더 강한데

매장에서의 진열 위치가 광고의 8원칙을 적극적으로 지켜져서 더 강렬한 구매가 되는 것이였다.

01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02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

03 그것을 생각하게 하라!

04 그것이 필요하게 하라!

05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

06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

07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

08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

광고에 있어서 소비자가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가 더 오래 기억하고 ,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생각함으로써 수많은 정보를 필터링 한다.

소비자가 더 오래 기억....

텔레비전 늦은 시간

육퇴 후 텔레비전 광고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OO맥주를 맛깔스럽게 마시고 있으면

충동적으로 편의점에 가서 사게 된다.

광고 역시 시간대와 광고 모델의 중요성의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오래 기억되고 친숙할수록 나의 지갑은 열리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모든 원칙이 중요하겠지만 7원칙과 8원칙에는 불만족인 고객 1명이라도 있을 경우

모든 고객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기획한다면 만족한 고객들은

여러 경로로 전파가 될 것이다.

일명 입소문이 자자한 곳엔 이유가 있듯이

그 고객들을 잘 잡을 수 있도록 8원칙에 초점을 두고 신경써야 할 것이다.

쉬워 보이면서 어려운 고객 관리에 무엇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광고를 집중해야 함을 인지할 수 있었다.

어렵지만 불만족 고객을 제대로 관리하고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8원칙을 잘 세워 실천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마음이 뇌 때문이라고?
박솔 지음 / 다락원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참고, 견디고 , 즉, 인내하며 희생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저 역시 감정 표현에 서툴어요.

울지라마!

참아라!

유년시절부터 대부분 참는 경우만 배웠지 솔직하게 부정적인 감정 표현을 배워보지를 못했어요.

부정적인 감정은 드러내면 상대방과 싸움만 날 뿐이다. 논쟁은 무조건 나쁘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저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상사에게 반론되는 발언은 하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반론되는 발언은 곧, 너가 나한테 덤벼? 소수의 의견 보단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다 보니 쥐 죽은 듯 지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했고요.


여기 다락원의 내 마음이 뇌 때문이라고? 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인지, 몸의 근육이나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개수처럼 어릴 때부터 더 많이 느끼고 또 더 많이 표현할수록 익숙해지고 사용할 수 있는감정의 종류가 늘어난다고 해요.

감정에는 나쁘고 좋은 것이 없어요. 그래서 가능한 많은 종류의 감정을 알고, 느끼고, 올바르게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1장부터 4장은 생각, 감정과 관련된 뇌 과학 지식을 두루 소개했고,

5장부터 9장까지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감정을 다루었다고 해요.

뇌의 크기는 1.4kg 무게가 나가고 두 손으로 만든 공간과 비슷한 크기라고 해요.

뇌는 우리가 살면서 평생 겪어 온 모든 것이 저장되어 나의 유년 시절 속 기억도 드문드문 기억이 나는 것도 뇌 덕분이죠.


피아노를 치는 방법, 떡볶이 먹기, 등 전전두피질에서 지금이 어ㄸ너 상황인지, 분위기를 파악하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엄마의 표정을 보고 엄마가 화가 났나 기분이 어떤가? 살펴볼 땐 전대상피질...

그래서 아이들이 제 눈치를 보는군요 -_-;;

뇌를 감정 주머니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죠.

어떤 감정을 반복적으로 많이 느낄수록, 그 감정을 느끼는 영역이 더 발달한다고 해요.

사람마다 감정이 발달하는 것도 종류마다 다르다고 해요.

붉으락푸르락 화를 많이 내는 사람들은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도는 차이는 있다니,,,

화가 나고 속상할 때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요.

화가 날 때는 내가 왜 화가 난 건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그 자리를 피하거나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 시키는게 좋아요!


나는 누구이며,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식이라고 정재승 선생님이 추천까지 해 준 내 마음이 뇌 때문이라고?

라온이와 이든이, 마음 박사와 호두의 자신의 마음 탐험하는 데 내 마음속의 감정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감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대화 습관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다산에듀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마비가 된 시점에

아이 학교도 올 스톱.

아이 학원도 올 스톱.

그러다 보니 짠하다가도 욱하는 애미! 짜증내는 애미!로 돌변하면 나도 모르게 폭풍 잔소리가 쏟아진다.

특히 아이 학습 결손 격차가 심해지는 시기다 보니

공부 잔소리가 심해졌다.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제목이 내 아이들의 성향과 맞아서 보게 된 책.

아이들의 기본 기질은 성인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내 아이들은 기본 기질이 낯가림이 심하고 수줍음이 많다.

큰 아이는 어릴적부터 뭐든 내가 해보겠다고 자신감 뿜뿜 시절을 지나 사춘기가 되니 유아때와는 달리 친구들 앞에서

자기의 치부를 조금만 들어나도 예민해진다.

반면 , 둘째는 유아때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자기가 한 내용물을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를 수줍어 한다.

부모가 동영상 찍다가 누나가 아는 척 해도 내빼기 일쑤고,

수학 문제를 풀다가도 아는척 해도 손으로 확 가려 버린다.

이런 행동을 보일때마다 내 아이의 자존감이 낮은가?

부모라며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자존감.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에는 초등 시기에 키워야 할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자존감이라고 얘기한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솔직히 이 말을 가장 부담스러워하지만, 양육자의 태도에 의해 아이가 달라진다는 건 육아서에도 많이 봐왔기에..)

우선 아이의 학습 효과를 올려주기 위해서는 학습 피라미드 모형처럼 진행하는 게 좋다.

즉, 내가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님을 가르치게 하는 것이다.

유태인 공부법으로도 유명한 하브루타 교육법도

질문과 생각 지식 창고를 열어 아이의 무한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난 뭘해도 안돼! 못하겠어! 할 수 없어!

창꼬치처럼 실패를 반복하면 무기력해지고 도전하려는 의욕이 없어진다면

주변의 성공 모델을 찾아 보여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무엇보다 부모의 기운 돋는 말 한마디겠지?

아이의 주체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도 공부에 방해가 되더라도

부모가 기다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내 아이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1년동안 나와 많이 부딪히고 서로 상처도 입기도 했다.

과거의 부모 세대가 공부가 우선이라 생각했었지만, 우리 아이 세대는 좋은 대학,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란 걸 뒤늦게 깨달았기에

서서히 내려놓고 있다....

이제는 공부를 좀 덜 하더라도 아이의 취미 생활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기에 응원을 해주고 있다.

(물론...내 감정에 욱할때도 있지만 ㅠ ㅠ )

내 아이들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부모!

내 아이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 주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o? 인물 중국사 : 공자.맹자 Who? 인물 중국사
이숙자 지음, 이두원 그림, 오준석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시대마다 역사적 인물들의 기록이 많습니다.

WHO? 인물 중국사는

중국의 장대한 역사 속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을 추려 그들의 일대기를 살펴봄으로써

중국 역사의 큰 흐름을 짚어 내고자 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와 거리상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은 한자를 사용했던

우리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기 마련이죠.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에서 태어나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고 공부하여 고대의 갖가지

문물제도와 주나라의 예법에 대해 능통하게 되었습니다.

공자의 명성이 차츰 퍼지면서 30세 무렵부터는 그에게 배움을 청하는 제자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3000명 이상의 제자들이 모였다니

공자의 명성이 얼마나 유명했는지 알 수 있었던 대목입니다.


공자가 죽자

제자들은 공자가 남긴 말씀을 모아 논어라는 책을 편찬했습니다.

공자는 유머 감각도 뛰어났다고 하는데요.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생겼을 때 화를 내기 보다는 유머로 승화 시켜 넘겼다고 하니

공자는 유머 감각이 참 뛰어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공자는 노나라를 개혁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실현할 기회를 찾고자

장장 14년에 걸쳐 주변의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녔다고 하네요.

맹자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착한 존재라는 성선설을 주장했습니다.

맹자의 성선설은 이후 중국 철학의 전통적인 주제로 자리 잡았고

춘추 전국 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다채로운 논쟁이 전개된 시기였다고 하네요.

맹자는 사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길을 의미하는 의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즉 기본적인 상식이 통해야 사회가 평화로워진다고 보았고, 덕치를 바탕으로 한 왕도 정치를 정치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WHO 인물 중국사 공자와 맹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춘추 전국 시대와 유교 사상에 대해 살펴본 후

중국사 퀴즈도 풀어볼 수 있었던 WHO 인물 시리즈.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Who 인물 중국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요할 때 딱 쓰는 어린이 고사성어
강승임 지음, 윤병철 그림 / 다락원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처럼 키득키득...고사성어 유래 만화

실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했던 만화 형식으로 풀어주니 머리 쏙에 콕콕 박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우리 집에 독서대를 식탁 의자위에 올려놓고

책 받은 후부터 매일매일 저렇게 읽고 있어요.

딱딱한 책이였다면 구석에 박혀 쳐다도 보지 않았을텐데

익살스런 캐릭터로

만화로 고사성어 뜻을 알려주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고사성어 풀이를 만화를 먼저 보면서

쟤가 왜 저래?

엄마 이거 무슨 뜻이야? 라며

아직 고사성어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예비 초등학생도

늘 끼고 있어요.

그랬더니 책이 벌써부터 너덜너덜

100가지 고사성어 뜻을 알아볼 수 있었던 초등 교과 연계 고사성어!


고사성어란?

한자성어 중에서 역사적인 사건이나 옛날이야기에서 유래한 말들이라고 해요.

'고사'가 오래된 일, 또는 옛날이야기라는 뜻인데

한자는 중국에서 온 글자기 때문에

고사성어는 대부분 중국 역사나 이야기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물론 우리 조상들이 만든 고사성어도 있다지만

한글이 창제되기전에 한자를 사용했던

민족이라

지금도 한글 속에 한자 어휘가 많이 사용되고 있죠.

문장을 잘 이해하기 위해선

한자를 많이 익힐수록 독해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실제상황 퀴즈

내가 배운 고사성어로

고사성어 뜻과 딱 어울리는 상황을 체크할 수 있었어요.


다락원 고사성어는 먼저 고사성어의 한자 음과 뜻을 풀이해 주었고

고사성어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유래를 만화로 그려져 놓으니

아이가 여러 번 읽으면서 키득키득...

아이들 눈높이의 해설로 되어 있어서 매일 매일 끼고 완독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처럼 아이의 어휘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초등 교과 사회나 과학에는 용어가 난해하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초등 교과 연계되는 고사성어를 활용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락원 필요할 때 딱 쓰는 어린이 고사성어로

어휘력 실력을 키워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