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왕 챌린지 -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녹색연합 외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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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 이야기를 한다.

그중에서도 향후에 환경 관련 직업, 기후 직업이 이슈가될 정도라고 하니. 환경 문제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후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다보니 , 배달 업계가 핫해지고, 너나할 것 없이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니 일회용품으로 지구는 골치를 앓고 있다.

재활용 쓰레기 배출을 하지만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40% 정도는 재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재활용센터 업체들이 몰래 외국에 내다버린 쓰레기로 핫이슈가 되면서 한국의 이미지도 실추가 된 적이 있었다.

그만큼 골칫거리 일회용품을 어떤식으로 재사용하고, 환경을 지켜나야할지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나 역시, 커피를 마시러 다닐 때 일회용품만 사용하다 ,,, 버려지는게 너무 아깝고, 낭비라 생각되어

텀블러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

텀블러에 넣게 되면 에코별도 쌓이니 , 이왕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일회용 보다는 씻기 귀찮더라도 텀블러를 활용해보자.

장보러 다니면서 가끔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지 못한 경우가 생긴다.

그럴땐 일회용 종이가방 보다는 각 지역 구에서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여 재사용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매일 가방안에 미니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면서 혹시나 급하게 장볼 일이 생길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

이처럼, 우리 일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일회용 제품들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면

일회용을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에코 챌린지에 동참하는 기업들도 확인하여 그 기업들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

불편하지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도 에코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도록 해야겠다.


***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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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교육의 힘 -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김정은.유형선 지음 / 포르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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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대인의 공부법이 유명한 것을 알고 있었다.

하브루타 교육 방식도 마찬가지로. 내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서로 토론하면서 그룹으로 대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에 , 여러 번 강조되고 있기도 하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게 자녀 교육인 것 같다.

내 자녀 교육을 무엇보다 잘하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탈무드...

탈무드에서 유대인 부모가 실수한 자녀에게 대하는 태도를 배워보았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동물인데, 아이가 하는 반복적인 실수에 대해서 사실...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탈무드 교육법에서는 '마잘 톱!'이라고 말하며 격려해준다.

"실수를 통해 배운 게 있으니 축하할 일이지"

과연 나도 저렇게 너그러운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성공이든 실패하든 일단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자!

"괜찮아 경험!"


이 책은 유대인의 정신적 유산이자 지혜의 보고로 불리는 ‘탈무드’를 해석하여 풀어낸 자녀 교육서다.

‘위대한 배움’이라는 뜻의 탈무드는 세상의 변함없는 진리를 선조들이 쌓아온 현실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풍성하게 담아내 현존하는 최고의 ‘교육서’로 평가받고 있다. 인문학자 부부인 저자들은 지식교육과 인성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탈무드’ 원전을 읽고 연구하여 아이의 공부와 태도를 잡는 유대인 자녀교육 비법을 알려준다.

탈무드 육아법과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전하며, 아이가 배움의 가치를 깨닫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학원 등의 사교육에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외국어 능력, 사회적 네트워크, 경제활동 능력까지 키워주는 탈무드 교육법은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자녀 양육 지침이 될 것이다.

5천 년을 전해온 탈무드 교육을 통해 상위 1% 유대인 공부법과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탈무드식 대화법,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을 알 수 있다.

상위 1% 유대인 공부법 무엇이 다른가?

‘읽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탈무드식 공부의 힘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인성 교육까지!

남다른 아이로 키워내는 탈무드식 인성 교육 지침서


입시 전쟁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사교육은 기본으로 깔릴 수 밖에 없다.

다른 아이보다 내 아이가 더 잘했으면 좋겠다. 내 아이가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밑바탕이 깔린 이면에

어쩌면 내 아이는 원하지 않지만, 사교육 전쟁에 내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살고 있다.

알면서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되니 ,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게 쉽지가 않다.

이 책은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인성 교육 뿐 아니라 남다른 아이로 키워내는 탈무드식 인성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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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신비한자 6급 - 뚝딱 그림으로!! 쿵쿵따 챈트로!! 자동암기 신비한자
김인숙 지음 / 다락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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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인기몰이 중인 신비훈장의 공부와 놀이의 경계가 사라진 새로운 한자교육 비법!!

뚝딱 그림으로!! 쿵쿵따 챈트로!! 자동암기 신비한자 6급

유튜브에서 인기가 많은 줄 몰랐는데 한자를 암기식이 아니라

즐겁게 뚝딱 그림으로!! 쿵쿵따 챈트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한 그림과 챈트로 신나게 놀면

자동으 로 한자가 외워지는 공부와 놀이의 경계가 사라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비한 한자책이라고 해요!!!


QR 코드를 클릭하면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는데요.

각 단원 시작에 재미있는 동화를 넣어 흥미를 유도한 후 그림으로 한자의 어원을 설명하고 쓰기연습 할 수 있어요.

해당하는 한자의 중국어 표현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챈트와 노래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단원을 복습할 수 있더라고요.


자동암기 신비한자는 다른 문제집과는 다르게

스토리 형태로 그 사이 사이에 들어있는 한자를 찾아보고

어떤 문장에 한자가 들어가는지도 알 수 있어서 문장 구성 뿐 아니라 한자 쓰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한글 읽기는 매번 연습이 필요하죠?

한글도 천천히 밑줄 긋고 읽으면서 한자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하니

지루하다

재미없다

단어와는 상반대게 한자 재밌어~~라네요.


소근육이 약하다 보니 아직 쓰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스토리를 읽고 그 속에 나온 단어를 연습할 수 있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동암기 신비한자!로 한자 쓰기 연습도 꾹꾹~

힘주면서 연습했어요!

한자 생김새를 같이 읽어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쓰임새까지 알게 해주니 한자 익히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동암기 신비한자를 접하면서 놀라웠던 건

깨알 중국어를 배울 수 있었던거에요.

내가 배울 한자 음과 뜻을 알고

그 옆에 쉴休 에 = 중국어로 시우 라고 되어 있어서

아이랑 따라 읽을 수 있으니 중국어 맛보기까지 가능해요.

뚝딱 그림으로!! 쿵쿵따 챈트로!! 신비한자 6급은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석 이조의 효과로 한가지 책으로

대한 검정회 준5급과 NHNK 상용한자능력시험 6급을 대비할 수 있 도록 구성되었으니

아이와 한자 자격증 공부에도 유용해서

한 권 완북 후 시험 대비도 가능해

도전을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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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차역 북멘토 가치동화 42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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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고, 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이야기에 상상력을 좀 더 더해진 어린시절이라

친구들과의 추억도 기억나게 하네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산속의 어느 기차역에 발이 묶여요.

설사병 걸린 현동이로 버스가 여러번 가다 서다 하다가

결국은 현동이와 선생님은 산 아래 휴게소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버스 기사님이 아홉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박물관을 견학하다

폭우로 인해 길이 꽉 막히게 되 버리죠.

오랫동안 사람이 다녀가지 않은 듯한 기차역은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기만 한 곳에서....

오래된 기차역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 몰라 버스 안에 머무르기로 한 여진이 일행.


그런데 아이들이 하나둘씩 약속을 어기기 시작해요.

무서운 사진을 찍어 오면 치킨 쿠폰을 준다는 민종이의 말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날 밤 정말로 치킨을 준다던 민종이가 사라지게 돼 버리네요.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요??


"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먹어서도는 안 돼요.

한창 바이러스가 출몰할 때도 그랬지만 함께 모이지 말래도 꼭 모이는 사람들...

여행을 다니지 말래도 여행을 꼭 다니는 사람들...

마스크를 제대로 쓰라고 해도 코를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

나는 면역력 최강이라 절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2020년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가 2021년에도 여전히 마스크 생활에 익숙해져

이제는 사람들끼리 조심히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학생들은 학교 생활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지만,

유명한 브런치 카페나 맛집에는 여전히 줄을 서면서 바글바글하다고 하네요.

여기 수상한 기차역에서도..

나 하나쯤이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아이로 인해 벌어지면서

공동체에서 알아야 할 예의와 규칙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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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김 / 넥서스Friends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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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 여럿 작품들이 출간되고 있다.

작년에 전천당을 처음 접한 내 아이는 판타지 동화로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 후로 레이코가 신간 출간되는 작품마다

모두 사 모았다.

전천당 시리즈 , 십년가게, 마석관,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란 쉽지가 않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고 부담없는 두께로 읽을 수 있으니 쉽게 금방 읽을 수 있다.

이번 주제는 기존에 보았던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요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 아이를 아이가?돌보는 돌봄서비스 느낌 ㅋㅋㅋ

전국시대가 끝나고 때는 평화로운 에도시대.

다이코 공동주택에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 안마사가 남자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

센야는 산속에소 홀로 울고 있는 야스케를 발견했다고 한다.

센야를 형처럼 의지하는 야스케는 센 형이라고 부르며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야스케는 악몽을 꾼 다음 잠이 오지 않아 숲속으로 산책을 하다 누름돌 정도의 크기로 매끈매끈한 표면에 하얀 빛깔이 비친 돌을 발견했다.

야스케는 끔찍한 생각을 하다 그 돌을 두 동강 내버렸다.

그 돌은 요괴 아이를 돌보던 우부메였지만, 그것을 알턱이 없는 야스케는 요괴에 잡혀가 심판을 받게 된다.

"심판을 내리겠다.

인간의 아이, 야스케. 우부메를 상처 입힌 죄로 아이를 가진 요괴들에게 입힌 손해가 막심하나니! 속죄하기 위해 아기 요괴들을 맡아 돌볼 것을 명한다. 우부메가 돌아올 때까지, 요괴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도록. 이상!" p33

"요괴들 중에는 별 녀석들이 다 있어. 영역 싸움이 일어나고, 엄청난 전쟁이 벌어지기도 해. 그럼에도 요괴들 모두가 우부메 누님을 의지하는 건,

누님은 어떤 요괴의 아이든 가리지 않고 소중하게 지켜주기 때문이야. 누님이 지켜주는 아이한테는, 제아무리 포식자 요괴라도 손을 대지 않으니까" p72

야스케에게 다양한 요괴의 아이들이 맡겨진다.

매실 요괴 , 거대한 수탉 알, 머리카락을 먹는 기리코 등 ㅋㅋ 캐릭터들이 확실해서 요괴들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야스케는 힘들어하지 않고

즐기는 느낌이 들었다.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는 원래 어른을 대상으로 한 소설였다고 한다.

워낙 유명한 작가가 쓴 내용이라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수정하고 에피소드를 통째로 들어낼 정도였다고 하니

작가의 내공이 더 묻어있는 책이라 정이 더 가는 것 같다.

2권에서는 야스케가 엄청난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한다는데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2권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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