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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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학을 했어요.

추운 겨울

코로나19까지 겹쳐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데요.

그치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는 줄넘기와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좋겠지요?

방학 생활 계획표대로 실천이 되지는 않겠지만

아이와 방학 계획표를 짜서 운동도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짜봐야겠어요.



남자는 노란 상자, 여자는 빨간 상자에 종이를 뽑으렴.

원준이는 채빈이를 좋아해요.

채빈이와 짝꿍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아~~~하지만, 원준이는 밥을 골고루 먹지 않았나봐요.

체육 시간만 되면 원준이는 장애물 넘기에서 쾅하고 넘어지거나

뜀틀에서도 뛰어넘지를 못해

속상해 했어요.

밥을 먹지 않으니깐 에너지가 없는 것이라며

건강 요정 두근이가 나타나요.



지식이 쏙쏙!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오줌은 왜 노란 걸까요? 우리 몸에 있는 혈관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는 우리 몸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줘요.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내주니 읽는 재미가 풍부해요.

뼈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몸의 뼈는 몸의 형태를 이루고 지탱해 줘요.

피를 만드는 일도 뼈가 하지요.

적혈구와 백혈구 같이 중요한 성분이 만들어지니 우리 뼈가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이 신기한요.

뼈는 갓 태어난 아기의 뼈는 450개 , 자라면서 서로 합쳐져 어른이 되면 206개가 된다고 해요.



건강한 몸을 위해 원준이는 열심히 운동을 하네요.

운동을 하면 신체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정신도 상쾌해지니

기분이 우울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내 기분도 달라지겠지요?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에는 우리 몸 역할에 대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도 보이는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과학을 접근하기 좋은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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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좌충우돌 돌고 도는 세상 6
오주영 지음, 심보영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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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두찌가 이렇게 행성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어요.

유아때부터 지구크기를 쭈욱 보더니 웬만한 초등중학년 형아들 보다 아는것도 많고 ,

각 행성들의 크기 뿐 아니라 행성들의 온도까지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주는 척척박사가 되어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재미난 학습만화에 푹 빠져 ㅠ 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학 이야기는 여전히 좋아해서 서점에 가서 과학 관련 백과사전도 사서 종종 읽곤 해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지구가 좌충우돌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이야기해요.

말하는 돌멩이 우돌이가 전학생 석우를 만난 이야기와 지구 과학 지식을 함께 다루고 있어요.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지구의 구성 요소와 활동까지 알아보기도했고,

자연 현상을 지구의 구조를 통해 이해하며 탐구심과 논리력을 키워주기도 해요.


지구와 태양계에 존재하는 모든 천체는 지난 46억 년 동안 이렇게 많은 물질이 골고루 뒤섞이면서 형성되었다고

하니 우주를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많은 계발로 지구 환경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 다른 행성에 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죠?

우주로의 여행과 탐험은 아직 머나먼 미래지만,

그러나 지금 현재에도 인류는 우주 공간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여 우주에 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이나 대기오염,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자원의 고갈, 소행성 충돌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안으로써 우주 개척이나 개발은 인류의 커다란 희망이요, 비상구임에 틀림이 없어요.

저도 이 내용이 몹시 궁금했었는데요.

아이도 질문했던 내용이라 반가웠어요.

지구는 내핵-외핵-맨틀-지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포크레인이 지구 반대편까지 뚫을 수 있을지에 대해 적어주었는데,

결론은 뜨거운 온도로 포크레인이 녹아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직은 13,000KM나 되는

지구 크기를 뚫을 정도의 장비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

돌고 도는 세상 지구편에는 지구 속을 탐험하고,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주어, 아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화산, 지진 등)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들에게 지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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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ator VOCA - 영어능력 시험 대비 필수어휘 학습서
YBM 편집부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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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voca 학습서

TOEFL, TOEIC, TEPS, SAT, IELTS, G-TELP, 공무원, 편입, 특목고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는 voca인데요.



챕터별로 주제가 다 다르다 보니

다양한 단어로 어휘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1챕터 : 예술과 디자인

2챕터 : 사회과학

3챕터 자연과학

4챕터 : 인문학

5챕터 : 지구와 우주

6챕터 : 사회문제로 비문학과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에게 필수 voca 이네요.

그만큼 voca 어휘가 대부분 고난이도이다 보니

중학생 이상 아이들이 단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겐 특목고 지원시 도움이 많이 되는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었어요.



하루에 2개의 lesson을 학습할 수 있고 한달만에 완성할 수 있어요.

성인들과 아이들의 능력에 따라 분량을 조절할 수 있겠지요.

1일 60~80개의 표제와 그에 해당하는 예문, 유의어와 반의어, 파생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glance : 힐끗 봄, 힐끗보다, 곁눈질하다

The flowers seemed real at first glance, but they were actually made of sugar.

얼핏 보아 그 꽂들은 생화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설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배운 단어들은 탄탄한 영문 예문으로 서술되어져 있고

하단에는 그 예문에 관련된 해설이 나와 있어서

잘 모르는 내용은 하단 해설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및 구문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접미사가 붙는걸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텐데요.

접두사 de- 는 아래로, 이탈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depress : 우울하게 하다

decline : 감소하다 ,쇠퇴하다.

decend : 내려가다 .내려앉다

voca 교과서에는 useful Tips 로 다른 뜻으로 해석된다는 내용을 별도로 적어두어

용어 해석이 틀리지 않게 알려주었어요.

decompose는 compose의 반의어가 아니라 '썩다' 혹은 '부패하다'라는 의미이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어휘력 확장을 위한 접두사, 접미사, 어근 학습은 물론 무작정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맥 안에서 정확한 뜻과 쓰임을 익히는 어휘 학습이라 한번만에 마스터는 어려운 것 단어들이 많았어요.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주제별 어휘의 명확한 이해를 위한 영영 정의와 아카데믹한 예문으로

고급진 문장으로 최신 시험에 대비가 가능했던 문제 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의미있게 공부가 가능했어요.

Lesson별로 QR 코드가 제공되며,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표제어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잘 모르는 내용은 체크체크 해두었다가

반복학습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겠지요.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사용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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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역사 올림픽 명군 1 : 한국 VR 역사 올림픽
안형모 지음, 유희석 그림, 심용환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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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 입학하면서 더 자주 접하게 되는 도서들이 학습만화거든요.

학습만화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강사들도 있고, 접목을 잘 시켜서 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이면 즐겁게 읽어주면 된다는 강사 등

다양한 이견들이 있지만, 무조건 나빠! 무조건 좋아!는 아닌 것도 같고 가끔 너무 만화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역사를 지루하다, 딱딱하다 , 재미없다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어쩜 우리 어린 시절에는 글줄만 내내 읽고 교과서 위주로 배워서 한국사를 싫어하는 부모들이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아이들 책은 제가 더 좋아라하는 것 같아요 ㅎㅎ


VR 역사 올림픽 시리즈는 최근 방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첫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시리즈라고 해요.

선을 넘는 녀석들에도 출연하셔서 역사를 재미있고 의미있게 알려주셨던 분이시기도 해요.

통사로 배우기는 어렵고 딱딱한 역사가 아닌 주제에 따른 인물 이야기로 구성하였어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 학습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서 인물들을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VR 역사 시리즈는 1권부터 게임을 통하여 역사를 함께 공부해나가는데요.

친구들이 VR 기계를 타고 실제 역사 인물에 대하여 퀴즈도 풀어보면서 틀리면 탈락!이라는 스릴감도 느낄 수 있었지요.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역사 학습을 VR로 풀다니 ㅎㅎ

내 아이와 세대 차이가 느껴지는 역사 시리즈이기도 해서 신기방기합니다.

VR 역사 올림픽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명장’으로 1권은 우리나라 명장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이후 2권은 동양, 3권은 서양의 명장들을 다루며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가 있었어요.

인물 한 명의 이야기에는 당대의 상황과 업적 등이 녹아 있어 자연스럽게 다방면으로 역사를 배우고 느낄 수 있더라고요.

단순히 시대순으로 나열된 역사가 아닌, 인물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좀 더 생생하고 즐겁게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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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 - 국내 최초 군대폭력 테마소설집
윤자영 외 지음 / 북오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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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이란 단어를 찾아보니 주로 군대에서, 어수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미 군정 시대에 파견 나온 미군 고문관들이 한국어를 못하고 어수룩하게 행동했던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몽실북스 출판사 도서를 통해 알게 된 최애의 작가님 윤자영, 백해로, 문화류씨, 정명섭의 군대 관련 이야기로 4편의 장르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십오 발 두 탄창 이상무. 수류탄 봉인 상태 이상 무.

매번 경계근무 후 탄창과 수류탄을 반납할 때 외치는 소리라고 한다. p8

장충식과 최호남은 어린 시절 무허가 판자촌에서 만난 친구 관계이다.

어린시절부터 호남이의 비상한 머리로 오락실에서 돈을 훔치거나 잠긴 차량 문을 열어 도둑질을 하던

간 큰 아이들였다.

학교 폭력도 피해갈 수 없었던 그 시절. 호남이의 배신으로 장충식은 경찰서에 잡혀 가고 그 후 부모님 사업으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을 끊은 사이였다. 호남으로 인한 자기 인생에 굴욕을 잊을 수 없었던 충식이는 군대에서도 그 끊질긴 인연을 맞이하게 되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처럼 호남은 군대에서도 하지 말아야 할 도둑질에 충식이를 또 다시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윤자영 살인트리거는 군대에서 끔직하게 발생하는 폭력,성추행 등

군대 관련 사건들을 기사에서 본 내용을 사실적으로 적어 군대를 더 보내고 싶은 마음이 뚝 끊겼다.

2000년대 초반 살인트리거와 똑같은 사건이 발생한적이 있었다.

육군 조사단은 그의 범행 동기를, 선임들의 가혹행위와 언어폭력 때문이라고 서둘러 발표했고, 3년의 군사재판 끝에 김일병은 사형 선고를 받게 된다. 그렇게 이 사건은 '김일병 총기난사사건'으로 마무리 됐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간 사건였다.

고문관도 마찬가지 군대내에서 발길질은 기본이고 집단 폭력은 학교 폭력만의 일만이 아니다.

왜? 인간들은 한자리에만 모이면 자기보다 나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왕따를 시키는 것일까...

이성적 판단으론 이해가 도저히 되지 않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에 화가 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를 시켜야만 하는 부모 심정이며, 사회 부적응자들을 단체 생활로 내 몰아

관심병사가 되어 사건.사고가 터지게 놔두는 군대나...

어느 부모가 험한 군대를 보내고 싶겠는가.

박해로 작가님께 응원 댓글을 단 적이 있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 군대는 많이 달라졌으니 큰 걱정할 필요 없다며 ㅎㅎㅎ

작가님 말씀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나....

섭주 사랑 박해로 작가님. 이제는 섭주가 언제 나오나 궁금해지까지 하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현실남매를 두고 있는 나는 둘째가 군대를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리다.

하지만, 예전보다 대우가 더 좋아졌다고 하니 안심하며 과거의 사건들을 소설로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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