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8
브리태니커 북스 지음,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음,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김 / 한솔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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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 책 제목부터가 함께!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지구가 점점 더 병들어가는 심각한 상황에 놓인 현재. 우리 후세대들에게 물려줄 지구가 점점 병들어가는 게

심각한 수준이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에서 이 문제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를 통해 잘 이야기를 엮어놓았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가장 낮다.

일본을 따라 간다는 말처럼 일본은 이미 고령화를 넘어서 청년들이 점점 줄어들어 일자리에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남의 일인 줄 알았지만 대한민국도 일본 보다 출산율이 더 낮다고 한다.

인구는 줄었는데 전세계 인구는 약80억명이라니!!!

1800년에 10억명였던 것이 개발도상국의 인구 산하 제한이 없다보니 인구가 점점 더 증가하고 지구의 자원에 대해 부담감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보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그러다보니 각 나라의 뉴스를 눈여겨볼 수 밖에 없다. 몇 개월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원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점 더 팍팍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게 현실이다.

물자 교류가 풍부할때는 서민들이 물가 안정으로 덜 부담이 갔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처럼 말이다.

바다에서 잃어버린 것

1992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던 컨테이너선이 폭퐁우를 만나 심하게 흔들리면서 장난감을 실은 컨테이너 하나가 태평평에 빠졌다.

노란 오리, 빨간 비버, 푸른 거북이 등 2만 8000개 장난감이 전 세계로 흘렀다.

몇 년이 지나자 남쪽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으로는 북극 바다를 지나 미국 동북부 메인주 앞바다와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계의 자원을 세상 사람들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많은 어린이가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하며, 좋은 교육을 받을 수도 없다.

80억명을 먹여살릴 식량이 충분한지 앞으로 미래에 환경 뿐 아니라 식량에 대한 부분도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우리 가족이 먹고, 입고, 쓰는 자원들이 고갈된다고 생각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두렵기도 하다.

앞으로 농업 기술 뿐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로고 신경써야할 것이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겨져 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책도 접하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졌다.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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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 속담 - 톡톡! 외나무다리에서 원수와 속담 대결 한판! 요즘 공부 2
강지혜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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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요즘 어린이 속담 공부 시리즈 2가 맞춤법에 이어 두번째로 출간 되었어요.

대한민국 문해력 붐이 일어난 건 강력한 ebs 문해력 프로그램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앙요.

그전에도 물론 어휘력이나 독해 관련 독서가 강조되었지만, 문해력이라는 용어는 듣보잡였던지라

어떻게 하면 내 아이에게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지 고민하게 된 시점이기도 해요.

아이의 속담, 맞춤법 관련 시리즈 도서 (학습만화도 좋아요!) 로 글줄이 길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상상의 집에서 나온 명심보감, 국어왕 시리즈를 접하면서 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출간한 속담까지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 또한 보장한 속담책이네요.

저도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ㅎㅎ


어린 시절 속담, 사자성어를 너무 딱딱하게 배웠던 세대라 우리 아이들 책을 보다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학습만화 형식, 대화 형식 , 등 다양한 문체로 초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귀에 쏙쏙 박혀요.

저는 책을 구매하기전에 목차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제목도 중요하지만 목차를 보게 되면 대략적으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목차는 빠짐없이 봐요.

탄탄한 속담 시리즈라 그런지 낯선 속담, 익숙한 속담이 조합되어 보기도 수월했어요.


주인공 ‘루아’는 첫사랑 ‘시후’와의 놀이공원 데이트를 꿈꾸며, 놀이공원 입장권이 걸려 있는 ‘어린이 속담왕 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해요. 어려운 속담 공부와 늘어나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루아는 과연 속담왕이 될 수 있을까요? 루아와 시후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 먹어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대화창에서 친구들과 속담을 이용한 대화법을 익히면서 상황마다 속담 사용법을 익혀볼 수 있어요.

오~루아와 시후 대화에서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한 날이네요!

루아 친구 예린이가 속담 천재네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가벼운 종이라도 누군가와 같이 든다면 내 힘이 덜 들어가겠지요?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힘을 모으면 더 쉬워진다. 는 뜻으로 친구들, 가족들과 어려운 일을 해낼때 함께 하면 덜 힘들겠지요?



ㅎㅎㅎ 이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이 있을텐데요.

남이 주문한 음식이 더 맛나 보인다던지, 다른 친구가 산 가방이 더 이쁘다던지 등등

내가 산 물건보다 남의 물건이 더 욕심나고 이뻐 보일때 사용하는 속담이죠.

루아 친구와 삼총사 아이템!으로 속담 풀이를 해 보았네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남의 물건이 제 것보다 좋아 보이고, 남의 일이 제 일보다 쉬워 보인다는 뜻.

ㅋㅋㅋㅋ 학습만화로 만화 속 틀린 속담을 모두 찾아볼 수 있는 퀴즈였는데요.

어쩜 예시도 이렇게 박장대소하면서 볼 수 있었는지

요즘 어린이를 위한 신개념 공부 방법으로 너무 부러웠어요.

상상의 집 톡톡! 요즘 어린이 속담책으로 초등 필수 속담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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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피터 벤틀리 지음, 스티븐 렌턴 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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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매번 그러잖아요.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옷 입는 것도 깔끔하게, 말투도 상냥하게 해야 호감을 줄 수 있다고...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은 유독 더 남의 시선도 신경 쓰는게 심한 것 같고 ( 나 역시)

내 아이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 따져가며 지적질하면서 훈육을 하게 되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정을 중시하는 부모에게는

특히 예민해져요.


어맛! 어느날 갑자기 핑크색 문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어요..

머선 일이고?

지붕에 떨어져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지나가는 어른들은 징그럽다며, 너네 집 지붕에 문어가 있어서 어쩌냐며 걱정부터 하네요.

소방관이 와서 떼놓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는 문어.

문어가 대체 무슨 이유로 지붕위에 떨어졌을까요?

거대한 문어라 사람들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봤는데

어린이 동화책 답게 문어는 어린이들에게 아주아주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었어요.


그 뿐인가요?

동네 굳은 일까지 도맡아하며 다리 여러개로 마을 일을 도와주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문어가 뿅~하고 사라졌어요.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꺼졌나...

외모는 달랐지만 마음씨 좋은 문어라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했어요.

우리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첫인상만 보고 , 행색이 남루하면 가까이 가기 싫은 것처럼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선입견으로 상대방이 받는 상처도 많을 것임을요....

우리 아이들도 자라면서 선입견도 가질텐데요.

그 선입견을 어른의 잣대로 키워주지 말았야겠단 생각이 든 동화책였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몇 번을 들여다보고 읽었는 모를 정도로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에요!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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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 -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사회 수업
신현주 글, 함규진 감수, 마이클 샌델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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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빈부격차가 더 심해졌다는 생각에 공감하며, 공정함이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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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잊어야 할까 - ‘기억’보다 중요한 ‘망각’의 재발견
스콧 A. 스몰 지음, 하윤숙 옮김 / 북트리거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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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고민이 한가지 더 생겼다.

주차를 해두면 지하 몇 층에 차를 주차했는지 하루만 지나도 금방 잊어버려 왔다갔다 한적도 종종 있고, 베란다에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어떤 물건을 가지러 갔는지 그 짧은 수초동안 망각하게 된다.

이런 걱정을 하던 찰나에 우리는 왜 잊어야 할까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신경학 및 정신의학 교수로서 자타공인 ‘기억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가 걱정하는 증상 중 대다수가 병적 망각, 즉 알츠하이머병이 아니라 ‘정상적 망각’이라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노화 및 치매 연구 거장이 인지과학의 최전선에서 들려주는 ‘망각의 과학’ 이야기로

‘기억의 과학’에 가려져 있던 ‘망각의 과학’을 조명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정상적 망각에 둔 알츠하이머병, 살다가 누구에나 닥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지친 육아와 인간관계에서 오는 분노와 공포, 편견 등 다양한 뇌 이야기를 연결지어 놓았다.

망각이라함은 사실..나도 노화에서 오는 기억 상실, 좀 더 나아가 치매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저자는 망각이야 말로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을 받아들이도록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고, 뒤죽박죽 흩어져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상 개념을 추출, 나무 말고 숲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해, 너무 많이 기억하면 고통의 감옥에 갇혀 창조적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없다고 한다.

다양한 환자와 주변인의 사례를 녹여내며 ‘망각의 과학’ 이야기를 펼쳐 놓은 책이라 읽어보면서 나와도 비교하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뇌과학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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