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라! : 수학편 편의점을 털어라!
정경원 지음, 박우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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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이

내 아이들도 편의점 죽돌이, 죽순이들이다.

어린시절부터 맞벌이를 하다보니 애들이 단 것에 익숙해지고, 자제가 되지 않으니 그 후부터는

집에 챙겨 둔 간식 보다는

나가서 사 먹는 라면, 아이스크림 , 군것질거리를 더 좋아한다.

편의점을 털어라 제목 자체가 이끌리기도 했지만, 내용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라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밥보다 편의점 간식을 더 좋아하는 자칭 편의점 마니아인 보리는 수학 경시대회에 나갈 정도로 수학을 아주 잘합니다. 동생 쌀이는 응석받이에 사고뭉치이지만 눈치가 100단인 장난꾸러기다.

경시대회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던 보리는 쿠폰이 있다는 쌀이의 말에 신나게 편의점으로 달려간다.

그런데 새로 생긴 편의점은 어딘지 모르게 수상합니다.

계산대에 직원도 없고 물건값도 10원,20원 등 말도 안 되게 저렴하다.

의문의 메시지를 받은 보리와 쌀이는 자신들이 ‘편의점 게임’에 갇혔다는 사실을 깨닫고 편의점에서 탈출하기 위해 수학 퀘스트를 풀기 시작한다.

그 첫번째 문제가 삼각 김밥으로 트러스트 구조를 이해하고, 정사각형 치즈를 이용해 직접 각도기를 만들기도 해야한다.


똑똑한 누나는 파리 구조가 트러스 구조라는 걸 안다.

우와~~~완전 똑똑해 ㅎㅎㅎ

에펠 탑은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그 이유가 바로 삼각형이 가장 튼튼한 도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삼각형 모양으로 건축물을 쌓는 기법을 트러스 구조라고 한다.

소비 기한이 지난 날짜 식품을 찾는법 , 여러 가지 아이템 사용과 엔피시 캐릭터들, 버그 괴물 등의 설정은 지루한 수학을 마치 게임처럼 느껴지게 하고, 정보면에서는 수학 개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 이야기, 생활과 밀접한 수학 상식을 폭넓게 다뤄지는 도서라 몰랐던 상식까지 알게 해주니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해 준 도서같아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편의점을 털어라 보시면 상식이 팍팍 쌓일 것 같아요!

**도서 제공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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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로드 - 커피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가 되었을까
라니 킹스턴 지음, 황호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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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커피를 최초로 마신 분?

커피를 너무 사랑해서 커피머신을 사서 하루에 3~4잔은 마셔야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기분 전환을 시켜주고, 우울한 감정을 덜어주는 커피가 주는 이로운점이 단점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하면 부정적인 면이 더 생기겠지만

그러면 어떠랴.....

내 몸이 심하게 망가지지 않는 이상 커피홀릭은 끊지 못할 것 같다.

커피 로드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커피머신으로 매일 내려 마시는 똑같은 방식 말고

다른 방식을 알고 싶어서였다.

300페이지가 훌쩍 넘은 커피 도서에는 각 나라마다 방대한 커피 만드는법이 나와 있어서 설레이기도 했다.



커피를 알기 전 앞장에는 커피와 관련된 도구와 추출에 사용되는 도구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콩 가공 방법 뿐 아니라 커피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내가 먹는 콩잉 어떤건지 알 수 있었고, 콩에서 느껴지는 향과 맛의 차이도 이해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서 커피를 최초로 마신 분?

1986년 러시아 대사의 누이가 고종에게 커피를 대저하면서 고종이 한국에서 최초로 마신 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와~~~~

어르신들은 믹스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부모님께서도 몇 십년 동안 믹스커피만 고집하셨는데 믹스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하여 다른 커피를 사드려도 믹스가 가장 맛있고 달달하고 ㅎㅎㅎ

그 습관이 쉽게 고치기란 여간 쉽지 않은 것 같다.


각 나라의 커피 마시는 방식도 참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여행을 떠난다면 튀르키예 여행을 가보고 싶다.

18개국의 쉽고 특별한 40개 레시피가 담겨져 있다. 2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원두를 갈고 마시는 아프리카에서 온 한 열매의 씨앗이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들만의 독특한 요리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를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커피 역사를 알기에 충분한 도서이기도하다.

각 다양한 나라의 커피 문화를 즐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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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독 중등 국어 독해 3 수능편 -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훈련서 깨독 중등 국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외 지음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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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고1되는 아이가 집에 있어서 미래엔 독해 관련 단계별 훈련서를 접해볼 수 있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다 보니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지금껏 접해봤던 교재와는 확연히 다름을 알게 되었다.



목차를 보면 유형 원리에서 진단평가 1회를 보고 그 다음 실전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실전훈련 1~4강까지 경제, 과학, 사회, 예술 등

중등 되면서 책 읽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훈련이 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분포되어 있다.

학습 플래너를 활용하여 나만의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다.


유형 원리 익히기

수능 독서 비문학에 출제되는 대표적인 5가지 문제 유형을 익혀보았다.

처음에는 생소한 유형이라 어떻게 푸는지 한참 들여다 보더니 파악이 되어 밑줄도 쳐보고 표시도 해보았다.

  1. 원리 포인트 : 수능에 나오는 문제 유형의 해결 원리 포인트를 단계별로 익힐 수 있다.

  2. 원리 적용 : 문제에 유형 해결 원리를 스스로 적용해 보며 문제 해결력을 길러볼 수 있다.


독해력 깨우기 : 짧은 지문 , 긴 지문 순으로 실전 훈련하며 차근차근 독해 실력을 완성해갈 수 있다.

수능이 쉬워지는 지문 키워드로 지문의 핵심 내용을 확인하다 보니 오답 확률이 낮아질 수 있는 수능독해 문제집이다.




어휘 공략하기 지문에 나온 어휘를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단원도 있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높이고, ‘수능 맛보기’로 수능 어휘 문제의 유형을 익히며 실전력을 기를 수 있다.

모의고사 수능 독서 비문학 영역과 같은 4지문 17문항의 모의고사를 수록되어 있다보니 수능과 같은 구성의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어휘의 뜻을 잘 모르더라도 지문을 읽다보면 그 문장 속 내용을 간단하게 유추해볼 수 있는

실력 또한 키우면 좋다.

문해력하는 이유가 과목마다 출제되는 유형의 지문을 어느정도 이해했냐에 따라 시험 결과가 달라진다.


빈칸 넣기, O,X 문제 등 간단한 확인 문제로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점검이 가능했다.

나날이 갈수록 수능 시험이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 수능 국어는 모국어 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난이도 출제되고 있고,

수능 당락이 국어에 의해 결젱되는 만큼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중등 깨독 시리즈는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훈련서로, 독해서와 어휘서로 구성되어 있고, 독해서는 총 4권(준비편, 기본편, 실력편, 수능편), 어휘서는 총 2권(종합편, 수능편)이 있어서

중학교 방학때도 미래엔 교재를 활용하게 알차게 준비를 잘할 수 있겠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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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국어 3-2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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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정에서 시험이 폐지되다 보니 아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아이가 단원마다 제대로 알고 지나가는지 집에서 끼고 있지 않는 한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한 학기당 한 권 문제집으로 예습이나 복습정도는 필요하다 느꼈어요.

미래엔에서 나온 초코교재는 부모 마음을 잘 대변한 문제집이라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교과서와 연계되니 예습이나 복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독해를 배우는 터라 아이가 상대방 감정이 어떤지 알아보기 좋았던 단원였어요.

단원이 끝나면 단원 평가를 보는데요.

단원 평가 보다는 수행 평가 비중이 갈수록 높아져 아이의 의견과 생각이 점점 더 중요시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어요.



와!!! 아이가 좋아하는 자두네요!

자두가 교재에 나올 줄이야 ㅎㅎㅎ

라떼에는 철수와 영희가 전부였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는 비교 대상이 자두라 더 흥미롭게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과일 사러 온 거야. 언니 얘기하러 온 거야?

언니랑 같이 다니고 싶지 않아.

미미의 마음과 엄마들이 수다떠는 모습에 동생의 섭섭한 마음이 잘 드러나 보여

문제 핵심을 콕 집어 볼 수 있었어요!



독해로 교과서 쏙쏙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거인이 부벨라와 지렁이가 대화하는 내용에서 인물에게 알맞은 표정, 몸짓, 말투를 생각하며 작품을 읽고 대화 나누는 장면이 연상되었어요.

국어 교과서 핵심 지문과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고, 독해로 이해콕으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독해로 생각업!!

단원 마무리 단계에서 내용을 읽고 그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단계에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말풍선과 주인공의 표정을 보고 짐작할 수 있는 소민이의 성격이 엿보였어요.


어휘와 독해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

고교학점제가 변경되면서 거세 바람이 불 예정인데요.

초등 아이들은 글쓰기에 더 집중해서 연습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내 생각이 중요하고 내 생각을 잘 옮겨적으면서 연습을 해야 학년이 올라가도 좌절을 덜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초코국어로 각 지문에서 중심 문장을 찾아보기 하면서 개념을 탄탄히 할 수 있었어요!!!

초등 자녀를 둔 집에서는 무엇보다 잘하는 것 보다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더 느꼈어요.


**출판사에 교재를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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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6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6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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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라비린토를 찾던 그리토와 혼테일은 낯선 남자의 안내를 받고 미스터리한 공간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그들을 안내하던 남자가 갑자기 혼테일을 공격하고, 그리토를 데리고 사라진다.

바우와 델리키는 데몬슬레이어가 여신과 함께 흑탑에 들어갔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들도 흑탑에 들어가기 위해

바우를 흑화시켜 흑탑 진입에 성공한다.

한편 판도라의 상자를 연 도도 일행

도도를 제외한 세 명의 신들이 어비스에 흡수되고, 반레온의 공격을 받은 도도는 결국 펜르의 모습으로 변하고 마는데...

흑탑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빌로니아 퀴즈를 맞춰야 한다고 한다.

바빌로니아는 메소포타미아의 남쪽에 있던 고대 왕국이라고 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고, 고대 도시 바빌론의 수도이기도 하다.

바빌로니아 숫자로 61을 어떻게 쓰는지 퀴즈 맞추기 게임!!

육십진법 : 시간이나 각도에서 쓰이는 기수법으로서, 아랫자리에서 60이 되면 윗자리의 하나로 묶어 올라가는 진법.

바빌로니아에서는 육십진법을 사용한다.

61은 60묶음이 하나, 낱개가 하나니깐 정답~~~~


흑탑에 들어오니 투명 5형제의 공격이 시작된다.

바우와 델리키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개념의 탄생부터 창의사고력까지 융합하는 응용력 up 수학교실!!!

24절기와 세시풍속 이야기~

우리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1년에 한 바퀴씩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를 엄청나게 큰 공 모양인 천구로 생각하였던 옛날에는 사람들이 천구의 중심에 지구가 있다고 생각했다.

지구는 24절기와 세시풍속이 존재한다.

세시는 일 년 중에 그 때 그 때를 뜻하고, 풍속은 옛날부터 지켜 내려오는 생활에 관한 사회적 관습을 말한다.


이렇게 수학 도둑에서는 재미난 수학 만화를 읽으면서 그 외 과학 상식 또한 키워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생각을 줍줍하는 것 같다.

100권까지 얼마남지 않아서 아쉬워하는 아이지만 97권이 언제 나오냐면 벌써 기다린다 ㅋㅋㅋ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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