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호랑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35
리킨 파레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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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35, 날아라 , 호랑이

호랑이가 하늘을 난다고???

엉뚱하지만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리쿠는 쪼그만 새끼 호랑이였을 때부터 커다란 꿈을 꾸었어요.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호랑이가 되기로요! 왜냐고요?

리쿠도 대단한 일을 해낸, 특별한 호랑이가 되고 싶었거든요.

리쿠의 가족과 친척들을 모두 호랑이 최초로 셀카를 찍고, 호랑이용 샴푸를 발명하고, 안경을 쓰고, 헤엄쳐서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해냈답니다. 그

래서 훌륭한 호랑이 나무에 당당하게 초상화를 걸었어요.

리쿠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대단한 일을 해내서 훌륭한 호랑이 나무에 초상화를 걸고 싶었어요.


리쿠처럼 제 아이도 유튜버가 되는게 꿈이에요.

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서 유명해지고 싶어하고, 돈도 벌고 싶어해요.

하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녹록한 길은 아니잖아요.

물론, 악플에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기도 하지만, 리쿠처럼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않아요.

어떤 방식으로 크리에이터가 될까 고민도 하면서 편집도 부모들 보다 훨~~씬 잘하는 실력 있는 아이도

스스로 성장하는게 보이거든요.


와!!! 리쿠보세요!!!

정말 열심히 하늘을 날려고 하네요.

기네스북에 올라 친척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우산 비행기,트램펄린, 그리고 풍선까지

도전에 도전을!!!

도전은 아름답잖아요?? 리쿠야 힘내!!!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친구 지미는 멋진 아이디어와 행동력을 보여 줍니다.

리쿠는 친구 지미 덕분에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과연 리쿠는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호랑이가 됐을까요?

신체적으로 내가 키가 작다고, 못생겼다고 , 뚱뚱하다고, 남들보다 더 못할거란 생각은 져버려두고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봐요.

아이들과 리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며 함께 활동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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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만 3/4/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박영태 외 지음 / 다락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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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때 필요한 잠재적 발달 수준을 끌어올리면 초등학생 시기에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해요.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창의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만5세에 필요한 두뇌 개발 살펴보아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이 형태로 문제 푸는걸 가장 좋아라하죠?

친근한 동물들로 특징과 연관 지어, 같은 특징을 가진 새로운 동물을 선택해 나가는 문제에요.

느리다 - 기어 다닌다 - 무섭다 -?

그 다음에 올 동물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바로 사자!!!

으르렁~~!!! 소리에 모두 도망칠 기세입니다.

어떤 모양의 텐트일까요?

도형만 보고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우는 문제로, 사물을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이해하고 설명해줌으로써,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토대로 사물의 본래 형태를 유추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 도형을 배우는데요.

도형 뒤집기에 아이들이 멘붕이 오기 때문에 미리 미리 도형을 요리조리 살펴보는 연습도 해 보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까?

새끼가 커서 나중에 어떤 모습이 될지 오른쪽에서 골라 선으로 연결해보는 건데요.

동물의 성장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 전후의 모습을 인지하는 문제에요.

새끼가 자라면 송아지에서 소로 이름이 바뀐다는 것도 함께 알려줄 수 있어서, 인지 능력에 탁월한 두뇌 개발 학습지에요.


위의 그림처럼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유도하는 문제도 있는데요.

제시된 물건의 속성을 알고 이와 관련 있는 것을 고르도록 지도해주고, 그 이유를 물으며 자유로운 생각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좌뇌형 아이는 언어 정보에 강하고 참을성과 끈기가 많은 아이에요.

문제난 일을 해결할 때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실패 없는 해결 방법을 선호하므로, 정해진 규칙이나 틀을 깨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럴 땐 야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줌으로써 자연에서의 생각을 상상해 보기 등의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좌뇌,우뇌 발달을 두루두루 형성 시키게 해줄 수 있다고 해요.

만5세의 다양한 두뇌 개발 문제를 풀 때 아이가 모른다고 무조건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 기다리면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뇌 발달이 완성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받아들이는 능력도 뛰어나겠지요?

잠재적 능력을 끌어내주고 그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가이드로 잘 활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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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류승희 지음 / 생각정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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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속 단어처럼

다르지만 같은,

흔하지만 특별한,

수많은 '보통의 우리들'에게

연필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자는 모습 , 낯선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남편과의 여유로운 시간들 하지만, 한숨이 나오는 삶

표지에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느껴지고 연필 그림으로 류승희 저자의 삶도 느껴졌다.

결혼전에는 몰랐던, 아이를 낳기전에는 더 몰랐던, 녹록치 않은 우리의 평범한 삶이 그려진 만화 에세이다.

꿈 많던 어린 시절, 그러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살고 있는 나는 20대때부터 쉼없이 도전을 즐기고 그 도전에서 좌절도 느끼면서 지내왔다.

그러다 한 남자를 만나고 지극히 평범함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아이를 가졌다.

주위에 돌봐줄 분들이 안 계시면 내가 다녔던 직장을 관두거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도전은 잠시 멈춤이다.

어찌보면 부모로써 아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며 갓난 아이를 돌봐줘야 하는 모성애가 발동해서이지 않을까?

그렇게 첫 번째 경단녀로 지내면서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면서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면서 우리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또 다시 전선에 뛰어들고 나의 울타리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낮에 못 본다는 이유로 안쓰럽고 짠하고 마지막에 어린이집에서 하원을 시켜야 하는 짠한 감정도 많았지만, 버티고 버티면서 생계를 유지하고자 했다.

큰 아이가 어느 정도 크니 또 다시 둘 째의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난 두 번째 경단녀가 되었다.

연필 그림으로 평범한 저자의 삶 속에서 내 삶을 들여다 보았다고, 육아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이 겹치면서 아이에게도 모질게 굴었던적이 많았다.

아이들이 잠들면 수많은 육아책과 유튜브로 명강사들의 이야기들로 나를 위로하며 책망하며 하루를 반성하기도 했다.

지극히 보통의 우리의 삶을 그린 마음껏 즐거워하고 기꺼이 상처받으며 느낀 것들이 일기 쓰듯 차곡차곡 그려져 있다.

삶은 그렇더라.

롤러코스터처럼 희노애락을 느끼지만, 쉽게 포기가 되지 않더라.

오늘도 난 잘 살았다고 외칠 수 있는가?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심이면 된 것이다.

그렇게 난 오늘도 잘 살았고, 세 번째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 전투태세에 돌입하며, 이기고 돌아와 저녁의 삶 , 나의 울타리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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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들었다 놨다! 세균과 바이러스
유다정 지음, 최서영 그림, 황상익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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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미생물의 대표 주자는 세균이에요. 세균보다 좀 더 복잡한 구조의 원충류도 미생물에 포함되지요. 이들은 모두 우리 몸에 허락 없이 들어와 세 들어 살면서 숫자를 늘려 갈 수 있어요. 집주인 생물을 ‘숙주’라고 하고, 이렇게 세 들어 사는 것을 ‘기생’이라고 한답니다.

세균은 매우 빠르게 증식해요. 우리 몸은 세균이 증식하기에 아주 적당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대장균은 그 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데 2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대장균은 자신과 똑같은 세균을 또 하나 만들어 내는 이분법(한 세포 안에서 유전물질인 DNA를 똑같이 복제하여 세포를 둘로 갈라 복제한 DNA를 나누어 갖는 번식 방법)으로 증식하거든요. 이렇게 증식한 세균들은 우리 몸속 혈액이나 조직을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소화하고 흡수한 양분으로 살아간답니다. 세균은 이렇게 스스로 증식하지만, 바이러스는 그렇지 못해요. 그래서 다른 생물에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도, 수를 늘릴 수도 없지요.

세균과 바이러스는 둘 다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라고 생각하나요? 사실 세균은 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게 더 많아요. 반대로 바이러스는 이로운 것보다 해로운 것이 더 많지요.



바이러스는 세균의 1000분의 1 정도 크기로 너무 작아서 전자현미경이 발명되기까지는 그 실체를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었어요. 1890년대 러시아의 미생물학자 이바노프스키가 담뱃잎에 발생하는 병을 연구하다가 세균보다 더 작은 미생물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몇 년 후 이바노프스키의 실험을 다시 시도했던 네덜란드의 과학자 베이에링크가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최초로 사용했답니다.

하지만 담뱃잎에 병을 일으키는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를 처음 확인한 것은 그로부터 40년 뒤였어요. 물체를 수십만 배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덕분이지요. 그 뒤로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어요. 그로 인해 두창, 감기, 홍역, 소아마비 같은 병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흑사병 즉 페스트균이라고 하죠?

거대한 쥐로 변하면서 쥐의 몸에 붙어살던 벼룩에게 물리면 흑사병에 걸리게 돼요.

페스트균은 무시무시한 독소를 내뿜어 혈관이나 뇌, 폐를 녹여 버리는 끔찍한 병이였어요.

1348년에서 1351년 사이에 유럽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상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무서운 병였어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시점이라 공감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사람에 의해 전파 된다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집 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외부 활동도 못하는 현재가 무섭기도 해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나폴레옹의 유명한 일화가 있죠?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1812년 60만 명의 엄청난 병력을 동원해 러시아를 침고해요.

하지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온몸을 벅벅 긁어 댔고, 몸에 생긴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발진 티푸스에 걸리게 돼요.

불과 한 달 사이 나폴레옹은 병력의 5분의 1을 잃었지만, 러시아와의 승리에 불타 올라 병사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었지요.

60만명 병사 중 겨우 9만명이 러시아에 도착했으나, 전쟁에 승산이 없다는 걸 알게 된 후 후퇴를 시도했지만

러시아 병사들에 의해 겨우 5천여 명만 살아남았다고 해요.

만약 나폴레옹 병사들에게 발진 티푸스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저도 어린 시절에 참빗을 빗으며 이를 잡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대에는 아이들이 더러워서 생기는게 아니라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이가 도는 경우도 종종 발생해서 아이 위생에 더 관리를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몇 백년전에 발생한 이가 현대에도 존재한다니,,,, 끈질긴 생명력인 것 같아요.


생존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미생물 이야기

지금 전 세계의 가장 큰 이슈이자 난제, 코로나19. 코로나19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사율도 만만치 않은 질병이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치료와 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어요.

이처럼 전 세계인을 공포에 떨게 하는 무서운 전염병 코로나19의 원인은 호흡기를 통해 전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이죠.

꼬물꼬물 쪼그만 미생물이 전 세계를 벌벌 떨게 만든 것인데 이런 상황은 낯설지 않죠.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흑사병, 두창, 콜레라, 발진 티푸스, 황열 등의 전염병은 지금의 코로나19처럼 과거의 한 시대를 뒤흔들고 지나간 바이러스들.... 돌이켜 보면 인류는 언제나 미생물과 맞서 온 것인 것 같아요.

따라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해답도 미생물의 역사 속에서 찾아야 해요.

역사를 알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길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인류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늘 웃으며 사는 그 날까지~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을 지켜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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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억 1~2 - 전2권 (특별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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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씩 가는 내 고향"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국 사랑

학창시절 밤을 새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 나의 첫 책 개미와 타나토노트

개미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표현하는 장면들과 서열 속에서 치열한 싸움을 리얼하게 옮긴 일반인들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를 잘 엮어 놓은 책에 푹 빠져 산적이 있다.

2년전에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 "한국은 몇 번쯤 오셨는가"라고 묻자 "1992년 '개미'출간 이래 적어도 2년에 한 번 정도는 다녀갔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국에 가면 쉽게 고향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마 전생에 살던 나라는 한국일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인상도 옆집 아재처럼 포근해서 정감이 갔는데, 넷플릭스로 킹덤을 볼 정도로 한국 사랑은 한국 사람 저리가라할 정도이다.

기억 1,2편 렌티큘러 표지는 한정판으로 예약 판매로 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한다.

기억은 고등학교 역사 교사 `르네`는 유람선의 한 공연장에서 최면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우연한 기회에 르네가 무의식 속에서 보고만 전생의 순간은 제1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의 최후 사망 장면이었다.

전생에서 눈알에 칼이 박히는 장면으로 끝이 나면서 르네는 최면에 깨기도 전에 도망친다.

그러다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폴리트가 죽을 당시처럼 오른쪽 눈이 꿈틀꿈틀대면서 내 아이의 또 다른 자아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살인죄로 감옥에 갇혔으나 친구 엘로디의 도움으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지만, 정신과 의사가 환자에게 전기충격요법으로 사람을 학대하는 장면을 보면서 또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결국, 갈곳이 없게 된 르네는 오팔의 도움으로 나의 전생을 다시 밟게 된다.

르네의 전생중에서 베르베르의 천재적인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박장대소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있다.

마르수트!!!

당신의 레옹틴은 유산이 묻힌 장소를 알려 주는 대신 가족들에게 가운뎃손가락 두 개를 치켜들어 보인거에요.

ㅋㅋㅋㅋ

이 분이 묻어두었다는 금괴를 오팔의 도움으로 직접 찾게 되고 강렬한 기억에 고통 받던 르네는 최면사 `오팔`의 도움을 받아 전생을 탐험한다.

르네는 자신에게 111회의 전생이 존재했음을 알게 된다.

르네의 전생 1호는 우리 인류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섬에 거주하는 고대 사람 `게브`다.

게브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틀란티스가 침수된다는 말을 믿지 않아 , 르네는 게브의 조력자가 되기로 한다.

`내 영혼의 환생들이 처음 모인 이 총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가부좌를 틀고 편안히 앉으세요`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지는 기억1,2를 읽어보면 두 번째로 박장대소하면서 베르 저자의 위트에 또 한 번 놀라것이다.

기억을 읽다보면 타나토노트에서 나왔던 장면?? 어어어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라며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회상하기도 했다.

최면술로 기억속 나의 전생은 누구였을까? 궁금하지 아니한가??

궁금하면~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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