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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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연예인의 자녀로 유명한 서동주.

잘 몰랐던 사람이였는데, 몇 년전에 서동주 어머니 서정희씨가 나온 프로그램에서

딸이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서정희씨가 이슈였기에 자녀가 외국에서 변호사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막연히 돈 많은 연예인들 자녀들은 종종 텔레비전에서 유학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뒷바라지 잘해주는 부모 잘 둔 덕이라고만 생각했다.

저자 서동주의 1Day 1challenge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을 읽어보면서 어떤 일도 노력없이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명문대 학위와 변호사를 위해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수차례 수정하고 반복하고, 취업 또한 어렵게 합격한 내용을 읽어보면서

그녀의 끈기에 감탄하게 되었다.

단 한 번도 짧고 쉬운 길을 간 적이 없다는 그녀.

그러면서 꿈의 기한을 정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1Day 1challenge 시작 시점에 상관없이 언제든 180일간 도전할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하는 챌린지 기록노트다.

이 책은 5개 챕터로 구성된다. 도전 리스트 작성에 도움을 줄 ‘인생 그래프’와 ‘10가지 다짐의 말’, ‘180일 목표 플래너’와 ‘세부목표 트래커’ 그리고 본격적으로 도전을 기록하며 목표 달성을 돕는 ‘180일 Q&A’다.

나이갈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되면서 메모는 늘 수시로 하게 된다.

하지만, 목표를 잡지 않고 하루를 보내니 그 하루가 쓰잘데기 없는 경우도 허다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까운 오전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고,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은 밤 늦은 시간에 마무리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도전을 위한 180일, 6개월이란 시간은 다년간의 도전 끝에 저자가 깨달은 목표의 집중도를 이끌어내는 최적의 기간이라고 한다.

하루 하나씩, 저자가 제안하는 도전의 루틴에 맞춰 기록하고, 실행하자. 주어진 질문에 답하며 체크리스트를 채워가다 보면 180일의 목표는 물론, 1년, 3년, 10년이란 장기목표도 거뜬히 달성하고, 성취하게 될 것이다.

내가 꿈꾸고 있는 목표를 기억 속에만 저장하지 않고

180일동안 꾸준히 실천한다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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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씨 바른 맞춤법 - 세 번만 따라 쓰면 끝나는
모란콘텐츠연구소 지음 / 책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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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살면서 글씨 쓰는게 악필로 변한 케이스라 공감 백배하면서

두찌 글씨 교정과 운필력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예쁜 글씨, 바른 맞춤법.

학생 시절엔 글씨도 또박또박 이쁘게 쓰다가

바쁜 현대인이 되다보니

끼적이는 수준이 아니라 흘기듯 쓰여지면서

습관이 돼버리더라고요.

그 후로 아무리 이쁘게 , 깨끗하게 쓰고 싶어도 되지 않더라고요.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잡는 법부터, 이쁘게 쓰는법을 꾸준히 연습하고

글씨체가 내것으로 만들때까지 세 번만 쓰면 끝!


성인이 되었지만 저 역시 맞춤법이며 띄어쓰기가 늘 헷갈리는데요.

이 책에선 틀리기 쉬운 우리말

비슷한 발음 뜻이 다른말

헷갈리는 띄어쓰기

올바른 외래어

함께 배워볼 수 있어요.

우선 설명을 읽고 단어를 이해해요.

예문에 들어 있는 올바른 단어를 따라 써 봐요.

정자체로 쓰기를 반복해서 악필을 교정해요.

한 권으로 초등 국어 다 해결이 가능하니

예비초등 아이들이나 글씨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매일 한장씩 연습해 보다 보면

글씨 교정과 맞춤법 교정도 가능할 것 같아서 초등 학생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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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김민현 지음 / 스윙테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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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가 이런류를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조직 범죄 같은 마피아 책은 읽다가 뭔가 애매하고 어려운 것 같았는데, 요런 복선이 깔리고 쫓고 쫓기는 범죄자를

작가와 함께 찾아 가는 쫄깃한 맛에 읽는 재미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출간 전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가 확정될 정도로 이승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저승 미스터리.

"저기요. 저는 제 휴대폰을 다른 사람들이 보든 말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제가 죽은 이유라고요" p12

주인공 주현이 토막 살해된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으..생각만 해도 끔찍한 장면이지만, 상상을 하면서 주현을 죽인 범인을 쫓아가야만 한다.

트럭을 몰고 와 자신의 토막난 시체를 들고 나가는 그 범죄자의 눈빛을 주현은 보게 된다.

어떻게 자신이 이렇게 됐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 주현.

분명 퇴근 후에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가 빨간불에 걸려 멈춰 섰는데, 눈을 떠보니 토막 난 채 죽어 있다.

대체 누가, 왜 주현을 죽인 것일까.

"죽고 나면 생전이 기억이 점점 옅어진다네. 죽기 전 일이 기억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야.

죽음으로부터 시간상 가까운 기억부터 사라져가거든.

어쩌면 자네는 죄를 지었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 기억하지 못하는 죄라도 죄는 죄지.

죄를 지었으면서도 저승에 순순히 가지 않는다면 정말 큰 처벌을 받게 될 거라네. 그래도 좋은가?" p14

저승 사자가 주현을 데리러 오는 설정.

사람은 죽으면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고 이승에서 잘 못이 클 경우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

이 부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여러 번 본적이 있었다.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승에 가면 나의 평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궁금하단 생각도 들었다. (잘못없이 착하게만 살았는디....)

주현은 너무 억울해서 저승을 가지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살해당한 영혼이 저승에 가지 않으면 악귀로 변해 이승의 질서를 흔들어놓을 터.

베테랑 저승사자 우진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주현의 요구를 들어준다.

그렇게 주어진 단 7일간의 시간.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경계인의 세계에서 주현의 숨 막히는 범인 찾기가 시작된다.

대검찰청의 통계에 의하면 2015년에 발생한 살인 사건은 353건이라고 한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명 꼴로 살인 사건으로 사망자가 생긴다니....묻지마 범죄나 아동학대 등 기사회되지 않고 묻히는 경우도 허다하는 것이다.

어두운 골목길이나 대로변을 지날때면 전날 묻지마 범죄 뉴스를 본 후라면 더더욱 어떤 길이든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돌아 볼때도 있고....믿을 사람 없다더니...아마도 가까운 측근에 의해 살해되는 경우도 발생하니

아무리 내 몸은 내가 지킨다지만,,,, 겁날 수 밖에 없다.

주현을 죽인 살인자, 원한을 가질만한 사람을 추적하는 중,,,,전여친의 소영, 자신을 괴롭혔던 매니저 등

용의선상에 몇 명이 오르면서 주현을 도와주는 흡혈귀 성민은 주현의 사건을 자기 가족 일인냥 열심히 도와주게 된다.

와 미친듯이 읽어내려가보니 한쪽에서 그래..얘가 죽인거야? 그리고 또 한쪽에선 어?? 얘가 아니네...

읽어갈수록 범인을 가늠할수가 없다가 어느 순간 딱!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살인을 쫓는 묘사와 쫓기는 자와의 긴장감이 극도로 달할 때...이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씩 풀리는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착하게 살고 있는데 개죽음은 당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하나뿐인 목숨을 죽음도 선택할 수 없는것이 안타깝기만 했다.

죽으면 느끼고, 만지고,생각도 못하고, 내 육신도 영혼에서 떨어질터...

살아있을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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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엔트로피는 처음이지?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4
곽영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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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과학...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은 아이에게도 권하지 않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책도 늘 동화책 위주로 읽어주니, 쌓이는 지식은 한정되어 있고

아이가 커갈수록 고민이 참 많아집니다.

열과 엔트로피...용어만 들어도 책을 펼칠까 말까?

저자가 말한 과학이 꼭 어려운건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들에게도 과학과 친해지기 위해 읽어보았어요.

불이나 열을 시작한 건 구석기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건 19세 중반.

아무것도 모른체 불을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통계적 엔트로피가 우주적 법칙으로

자리 잡기까지 과정에서 제1법칙과 제2법칙이 존재에 대한 설명까지 다룬 과정이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주의 또 다른면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올림픽의 상징 봉화.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독일 민족주의를 선전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평화의 상징이 되기도 해요.

구석기시대 불을 사용한 의미부터 현대의 불, 전기까지 역사적 흐름도 살펴볼 수 있는 열과 엔트로피 책이네요.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벌로 매일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혀야 했던 프로메테우스를 제우스가 경계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인간이 불을 이용해 신에게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문명을 발전시킬 것이란 걸 예측한 것일까요?

1장에서는 불의 역사에 대해 다루었고 2장부터 9장까지 본격적으로 열과 에너지,

엔트로피의 과학적 개념을 인문학적 질문으로까지 확장하여 엔트로피가 시간, 경제, 생명, 한계자원, 교육 등에서 어떤 식으로 응용 확장되어 가는지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어요.

대류가 일어나면 아래쪽에 있던 열이 위쪽으로 전달된다.

바닷물이나 대기에서 열의 순환은 주로 물과 대기의 대류 작용에 의해 일어난다.

따라서 대류작용은 지구의 기후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p82

원자와 분자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과학의 문명은 나날이 발전해갔지만, 과학을 증명하려는 사람들과 이견이 생길 수 밖에 없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루트비히 볼츠만은 모든 물질이 원자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열과 관련된 현상을 해석했으며,

클라우지우스가 제시한 엔트로피를 통계적으로 새롭게 정의하여 통계물리학을 크게 발전시켰다고 해요.

하지만, 다른 물리학자들은 원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원자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해요.

결국 볼츠만은 우울증으로 인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원자의 분자 이론을 증명해 낸 것만은

자명하네요.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는 시리즈 4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내용이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 복잡하지만, 시리즈별로 몇 번 읽어보다 보면 내 아이도. 저도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 정도로

요점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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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연산 960 B4 - 661~720 곱셈구구 상위권연산 960 시리즈
시매쓰 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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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출판 상위권 연산 960 B4

661~720

곱셈구구의 이해

곱셈 연습

세 수의 곱셈과 곱셈 규칙 찾기

곱셈과 덧셈, 뺄셈

계산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사고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상위권 연산 곱셈구구


아이가 상위권연산960을 풀기 위해서는

구구단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가장 기초적인 이해가 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구성된 <상위권연산960>

<알고 있나요>

각 호별 학습을 시작할 때 해당 호의 학습에 필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보여주고

아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코너이다.

2단부터

9단까지

곱셈구구표를 기준으로

아이가 구구단을 어느 정도 알고 풀면 이해력이 좋아진다.

사고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구구단 노래를 들으면서 2단부터 9단까지 익혀보자.


상위권연산960은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

아이가 구구단을 외울 때

노래로 익히거나

구구단표를 보면서

내가 어린시절에 외웠던 방식으로만 고집하는 게 아닌

상위권연산960은

다양한 문제와 유형들이

생소하지만

재미있게 다가왔다.


오호!!!

5단이 되는 5의 단 곱을 따라

거미줄을 완성해보고

파리를 잡아먹쟈~~~:)

원숭이가 3의 단 곱이 되는 수에

적힌 사과를 따 먹을 수 있도록

3의 단 곱을 알아보기!

3*1 =3

3*2=6

.

.

3의 곱을 이런식으로도 사고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주기!

재미난다면 문제없이

3의 단 곱과 5의 단 곱을 잘 찾아볼 수 있었다.


7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연령대별로 상위권연산960 출간되었는데,

P단계 -7세

A단계 -1학년

B단계 -2학년

C단계-3학년

D단계 -4학년

상위권 난이도는 학생들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내 아이가 어느정도 가능한지

가늠해보고 문제집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내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구구단을 배우고 온 터라

2학년 수준의 곱셈을 풀려보았다.

어려워~~못하겠어~~징징거리는 문제도 있었고,

쉽다며 술술 푸는 문제도 있어서

고난이도는 일장일단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상위권연산960으로 사고력 과제를 엄선하여 권별로 40~60개씩 총 18권 960개의 학습 과제로 구성된 시리즈라

영재교육원 합격을 위한 아이들이나

사고력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학습을 위해

초등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집을 풀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줄 수 있는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재미있는 퀴즈를 풀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문제를 매일 꾸준히 풀다보면

연산 실력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상위권연산960인 것 같다!!


연산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역별학습 - 상위권연산 960으로 연산의 힘!을 길러보니

아이의 난이도를 잘 구분지어서 맞춤 서비스가 가능한 시매쓰라

아이도 풀면서

자신감뿜뿜!

고학년까지 사고력 향상에 좋은 시매쓰 교재로

아이 역량에 맞춰 지치지 않도록 아이에게 꾸준한 루틴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다.


상위권 연산960 접하면서....

1.지루한 반복 연산이 저리가! 다양한 유형으로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2. 알고있나요?를 사전에 접하고, 문제를 풀기전에 아이와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었다.

3.복잡해 보이는 식도 도식화를 해서 그림으로 만들면 이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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