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ㅣ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8
김일옥 지음, 허구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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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뉴스나 신문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이 책은 국제기구가 왜 필요한지

국제기구가 있음으로써 분쟁조정이 어떤식으로 조정되고

화합되는지를 뭉치토론왕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고,

용어를 책을 통해서 앎으로써 그 역할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봐요.

​

유니셰프. oecd 등

우리가 자주 접했던 기관을 어렵지 않은 용어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도서라 동화책 읽듯이 접근하기 쉽더라고요.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되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었어요.

사회를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즐거워하는 친구들 모두

접근이 쉬운 뭉치토론왕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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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박물관 ㅣ 책 읽는 샤미
박현숙 지음, 김아영(쵸쵸) 그림 / 이지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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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이 책 수상한 시리즈를 접한 후 박현숙 작가님의 세계에 퐁당 빠져 버린 1인.

그 후로 저세상 오디션, 구미호 식당 등 다양한 판타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아이 책이나 작가님의 신간 소설은 글속에서 묻어나오는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을 시켜서 읽어볼 수 있을 정도로 몰입할 수 있고, 글 속 주인공들의 행동들도 원인과 결과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

소조호는 부모님이 이혼전 이별여행을 하자고 제안했다.

과거와는 달리 이혼, 한 부모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수치심도 아닌 현대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대 사회의 가족 문제이다.

그래서 가장 가고 싶었던 스파이 박물관에 도착하게 된다. 여행을 와서도 티격태격하는 부모님과 함께 스파이 박물관에 입장하게 되고, 거기에서 2차대전에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후안 푸욜 가르시아 밀랍인형에서 소조호의 몸에 흡수되어 스파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시간부터 시작된다.

​

강비라는 인물이 소환되면서 후안 푸욜 가르시아 DNA가 흡수되면서 어린이 스파이로 얼떨결에 활약하게 된다.

스파이들끼리 자주 이용한 모스부호표로 강비와 소통하면서 과거로 떠나게 된다.

스파이 박물관은 박현숙 작가가 사람이 사는 곳에 불행과 안타까운 일, 좋은 일 등 다양한 감정이 오고갈 수 있는 일들을 주인공 소조호라는 학생 눈으로 바라보는 6.25 전쟁때 겪었을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어린이 스파이로 보낸 소조호 눈으로 본 이야기다.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안타까운 희생이 생기지 말았어야 할.

같은 민족끼리의 싸움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이산 가족 뿐 아니라 가족을 잃은 슬픔까지...

​

한 권의 책에 모두 그 아픔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어린이 동화책에 6.25 전쟁이라는 인물을 끌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전쟁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감정을 조금이나 느꼈으리라....

1900년대에는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처럼 너무나 많은 아픔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살고 있는 아이들도 우리 선조들의 희생이 헛되이 보내지 말기를 바라는 바람에 이 책을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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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4 - 검은 배의 저주 ㅣ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4
크리스 프리스틀리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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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3편에 이어 4편에서도 여관에서 잠시 폭풍우를 피하면서 남매에게 뱃사람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커리.

이번 4편에는 보너스 이야기까지 들어있어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늪은 쌍둥이 벤과 피터에 관련된 이야기다.

둘 다 악당이지만 그 중에서도 더 지독한 놈은 사람들이 벤을 꼽았다.

쌍둥이지만 겉으론 의지하지만 벤은 늘 용감하고 본인을 보호해준다는 피터를 끔찍히 싫어했다.

밀수를 해서 버는 돈을 늪에 빠트리고 피터는 벤에게 늪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벤은 배에 올라탔지만, 그 순간 우린 하나잖아~하면서 피터의 형상에 놀라 결국은 벤도 죽임을 당하고 만다.

루이스가 기겁하며 외쳤다.

블랙하트는 부하들을 바라보며 매섭게 말했다.

“그 원숭이를 기필코 죽여야 해. 내 말 알겠나?”

“예, 선장님!”

해적 무리는 즉시 총과 단검을 꺼내 들고 원숭이를 찾아 나섰다.

가워는 뭔가를 말하려 기를 썼다. 하지만 입에선 말 대신 하얀 거품만 흘러나왔다. 블랙하트와 루이스는 가워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귀를 기울였다.

“나, 날……, 죽여……줘.”

가워는 힘겹게 말을 뱉고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두 사람을 올려다보았다. 블랙하트는 고개를 끄덕이고서 긴 칼을 꺼내더니 예상치 않은 순간에 무시무시한 힘으로 선원의 가슴에 날을 내리꽂았다. 그러고는 가워의 얼굴에서 모든 생명의 기운이 사라질 때까지 검을 빼지 않았다 p61

​


뱃사람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렇게 숨죽이면서 읽을 수 있다니...

내용이 조금 잔인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청소년들에게 충분한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한 번 듣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를 듣기 바라며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

얼핏 여느 뱃사람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매 이야기마다 “아!” 하고 이해하는 순간, 뼛속까지 시린 섬뜩함이 찾아들었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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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 폭풍우 속 방문객 ㅣ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3
크리스 프리스틀리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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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은 어머니가 출산중에 남동생 아기와 함께 하늘 나라로 떠나버렸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술주정뱅이가 되었고, 캐시와 에단은 방치 수준으로 그만 심각한 병을 얻고 만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의사를 찾으러 나선다며 폭풍우 치는 날씨를 헤치고 급히 길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폭풍우를 헤치며 지나가던 뱃사람이 잠시 거처하기를 원한다.

부모님도 안 계셔서 안된다고 했지만 사정사정하는 바람에 남매는 문을 열어주고, 새커리가 들려주는 공포 미스터리가 시작된다.


총 6개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청소년들이 공포물에 빠질 수 있도록 리얼한 스토리와 탄탄한 이야기.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이야기 속에서 전개되는 배경을 상상하게 된다.

특히 개인적으로 검은 고양이가 가장 겁이 났다.

빌리 하퍼라는 선원 중 한 명이지만, 왼족 손등에 죽은 자의 머리 문신이 새겨져있다, 그는 늘 무시무시한 인상을 지녀

어린 소년은 그를 무서워했다.

하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술주정뱅이였으며, 기분이 들쑥날쑥하기가 마치 폭풍우 치는 바다만큼이나 변화무쌍했다.

뱃사람들은 그를 무척이나 싫어했고 그나마 고양이만이 유일하게 그를 따르고 있었다.


톰이라는 소년은 그를 두려워하는 상대에서 벗어나 두렵고 혐오하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던 하퍼를 배에서 밀어버렸지만, 한 손을 난간으로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 그를

도끼로 손목을 내리치게 된다.

그 사건 후에 검은고양이이와 하퍼의 죽음에 얽힌 톰의 과대망상까지....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발생할 수 있을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엮여 몰입할 수 있었다.

​

이 책은 공포·환상 문학, 청소년 문학상 등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아동 도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이기도 했던 저자가 그야말로 그림 그리듯 매우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으로 구성한 단편 미스터리다.

그 외에도 뱃사람이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피로슈카, 문신, 보트를 타고 나타난소년, 달팽이에서 주어지는

공포는 한여름밤에 오싹한 느낌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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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도서관 :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ㅣ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2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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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게임에서 또 지게되면 친구들에게 놀림감은 당연하다.

하지만, 게임에서 또 지게 되어 벌칙을 받게 되는데...

카일은 손을 바보 모자 홀로그램 밖으로 뺐다 넣었다 하며,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방귀 팡파르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도록 했다.

뿡뿡~뿡뿡뿡~~~뿡뿡뿡~~~~

친구들은 카일의 벌칙에 웃게되고 , 카일은 진 것에 대해 어쩔 줄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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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일과 친구들이 처음에는 게임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나중에는 위기에 처한 레몬첼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해

‘사실’과 ‘진실’을 찾아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도서관 올림픽’에서 우승한 카일과 다른 챔피언들은 레몬첼로 씨의 신작 게임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에서 다시 한 번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아이들은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자전거, 이동도서관, 바나나 제트기를 타고 이동하며 퀴즈와 퍼즐, 수수께끼를 풀어 사실에 접근하기 위한 단서를 찾는다. 또한 레몬첼로 씨가 발명한 최첨단 홀로그램 역사 인물에 담길 ‘흥미로운 사실’을 가장 먼저 찾아내기 위해 태블릿 ‘1패드’와 컴퓨터, 이동도서관의 책, 일대일 인터뷰 등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하느라 동분서주한다.

이처럼 이번 이야기에서는 레몬첼로 도서관을 벗어나 마치 미국 전역을 게임판처럼 이동하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논픽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카일은 5팀안에 들어야 모험을 떠날 수 있지만, 마지막 5팀안에 들지 못해 좌절하고 만다.

집에 가기 위해 준비한 카일은 그 순간 레몬첼로에게 전화가 와 6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팀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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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에디슨, 에이브러햄 링컨, 마이클 조던 같은 유명한 역사 인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 가장 먼저 레몬첼로 도서관에 도착하는 조사 대원 팀이 승리! 아이들은 자전거와 이동도서관, 최첨단 바나나 제트기를 타고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숨 막히는 논픽션 추격전을 펼친다.

그러다가 우연히 레몬첼로 씨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ㆍㆍㆍ. 레몬첼로 씨는 정말 사기꾼일까? 위기에 처한 레몬첼로 씨와 레몬첼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한 아이들의 번뜩이는 ‘진실’ 찾기 모험이 시작된다. 제자리에 준비! 레몬, 첼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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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레몬첼로 도서관 레이스!

레이스를 아이들과 함께 이어나갈 수 있었던 논픽션 게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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