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김성준 지음, 류현우 그림 / 경향BP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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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와 말풍선으로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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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김성준 지음, 류현우 그림 / 경향BP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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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중에 속담을 넣게 되면

그 사람이 하는 말과 상대방이 말하는 속담이 고급져 보이기도 했어요.

속담을 알면 서술이나 논술 대비에도 도움이 되니 속담을 배워두면 좋겠지요.



속담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 전해져 온 글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교훈이나 주의할 일을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을 말해요.

오랜 기간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속담은 때로는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고, 가끔은 뜻이 바뀌기도 하면서 계속 전해져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지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은 첫머리에서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속담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속담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예시를 들어주니

귀여운 캐릭터들이 대화하는 말풍선을 보면서

적절한 속담 선택이 가능했어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되와 말은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곡식, 가루, 액체 따위를 담아 부피를 잴 때 사용하던 그릇을 말해요.

한 되, 두 되로 어르신들이 물건을 팔때 사용했던 그릇이지요.

이 뜻은 1말은 18리터 정도인데 남에게 조금 주고 그보다 몇 배나 많은 대가를 받는 경우를 탓해요.

도움을 준 경우와 피해를 준 경우 모두 사용된다고 해요.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제시된 속담과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 ‘속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주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나 설화, 전설, 동물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들을 통해 속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속담 맞추기 게임이나 속담 관련 퀴즈를 맞추다 보면

저절로 속담과 친해져

시기적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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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강지영 외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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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에서 알게 된 작가님들의 청소년 관련 소설책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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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지음, 최현경 옮김, 이재열 감수 / 사파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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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콧등에 무언가가 산다고요?

콧등을 아주아주 크게 확대해 보면 수많은 생명체를 볼 수 있어요.

바로 미생물이라고 해요.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물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는 수많은 미생물들과 더불어 살고 있지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김치와 요구르트 속에 가득한 유산균처럼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의 덕을 보고 있어요.

그러나 바이러스나 세균처럼 해로운 미생물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몸과 주변 그리고 세상에 가득한 미생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계속 공격해요.

2년이 넘는 기나긴 시간동안

전세계는 팬데믹에 빠져 사람들간의 교류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쉽게 전염시켜요.

다른 모습으로 재빨리 바꿀 수 있어서 치료제를 만들기 어렵다고 해요.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으로 변이가 되어서 곳곳에 수십만명이 감염이 되고 있지요.

바이러스는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한 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바이러스가 아닐까 싶어요.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과 세상 곳곳 어디에나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미생물이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미생물로 인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만약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포유동물의 태반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우리도 존재하지 못했을거라고 해요.

식물이 가뭄에도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거나 견디는 힘을 키워주기로 해요.

많은 과학자들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이나 유전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는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바이러스 치료제로 마스크 없이 많은 활동을 하고 전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즐기고 싶어요.

짧지만 다채로운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미생물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서

아이들 동화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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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생명과 인체 -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 백과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이반 키리오우.리아 밀센트 지음, 김성희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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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과학책인데요.

한때는 백과사전을 씹어?먹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면

지금은 학습만화에 푹 빠져서

관심이 덜해졌지만요 ㅠ ㅠ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과학 교양백과로

과학사 전반의 주요 사건들과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오오~~

과학교양백과 도서는 전3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라고 하네요.

첫 번째 책은 〈생명과 인체〉 , 곧 출간될 〈지구와 우주〉, 〈미래의 과학 기술〉 편까지 너무도 기대되네요!

이 책은 인류의 탄생과 진화, 공룡과 동물의 멸종, 인체의 구조와 기능, 유전자와 복제 기술 등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몸속에 사는 30조 마리의 세균들,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의 정체, 괜히 두려운 백신의 효과 등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했어요.



인류의 진화

직립보행을 하기전 인간은 어떤식으로 살았을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인류의 조상을 어떻게 발견하고 직립 보행을 했을지 알았을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발자국의 주인을 찾으면서 뇌의 발달, 과거 인간은 어떤 집단 생활을 했는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내용들이 많아요.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요?

과학자들의 여러 설이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두 가지 가설로 요약되어 있어요.

2015년에 지질학자들이 인도 데칸 고원의 오래된 용암 대지를 분석한 결과

유카탄 반도에 운석이 떨어지고 5만 년 뒤에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해요.

운석으로 인한 공룡 멸종이

가설로 유력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도 운석에 의한 공룡 멸종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에 빠진지 2년이 지나가죠 ㅠ ㅠ

너무 서글프고

활동 제한에 아이들은 학교 단체 생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나날들이

점점 길어지고 왜 이렇게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일까요?

과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행성 감기는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이라고 해요.

2년 동안 전세계에서 2500만~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간 독감

얼마나 심각했는지 글만 읽어도 실감이 나네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다루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과학을 재발견하고,

미래 과학 기술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의 주요 개념들과 최신 이슈들을 잘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과학에 대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과학을 좀 더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 청소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지식 교양서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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