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공부력 초등 수학 문장제 기본 3B 완자 공부력 수학 문장제
홍지혜, 윤희완, 안태경 지음 / 비상교육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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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예습이 필요한 시기는 여름방학인 것 같아요.

물론, 선행을 많이 하는 친구들에게는 쉬운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교과서에 나온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이해력과 문해력이 필요하기에 비상교육 완자 공부력을 접해보았습니다.

비상교육에서 과학을 빼놓으면 안되죠.

큰 아이도 과학은 무조건 비상교육 문제집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과서 연계 뿐 아니라 단원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지난 기말고사때는 100점을 맞을 정도였습니다.

큰아이가 비상교육 과학 문제집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정도였으니깐요...

비상교육 수학은 제가 접해보지 않아

둘째에 응용을 시켜보기 전

특징과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완자 공부력 특징과 활용법 단계

준비하기 -단원별 2쪽 , 가볍게 몸풀기

일차 학습 -하루4쪽 , 문장제 학습

실력 확인하기 - 단원별 마무리하기와 총정리 실력 평가

정답과 해설


이 단계로 진행하다 보면 기본 문제를 풀면서 개념 정리는 확실히 될 것 같아요!


아이가 3학년 2학기 곱셈에 멘붕이 왔습니다.

계산 실수도 너무 잦고 어려워하네요.

아직 제가 붙잡고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저렇게 비가 주르르륵 내리네요 ㅋㅋㅋㅋㅋ

초2부터 구구단을 하면서 곱셈을 배웠는데 두자리X두자리는 모르겠다며 구구단을 아는 게 무색할 정도로

곱셈의 원리를 모르네요.

아직 3학년 2학기 예습이기에 느긋하게 틀린문제에 대해 다시 오답 풀이해보았습니다.


모두 얼마인지 구하기에서 읽기 연습도 가능하네요!

내용을 이해 못하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문해력이 정말 정말 중요해요!

비상교육 완자 공부력에는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만 맞추는 게 아니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읽기 연습도 가능했어요~

문제 유형에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중요한 부분은 밑줄 치거나 색칠해서

문제에서 중요한 단어가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었어요!



준비하기와 일차 학습 하루 4쪽을 풀고 나면

단원별 마무리하기와 총정리 실력 평가로

아이가 얼마나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마무리해볼 수 있습니다.

6개 이상 맞혔으면 발전편으로 갈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답 노트를 정리해 개념 설명이나

계산법 실수에 대해 연습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문제 유형 뿐 아니라 몇 개 이상 맞으면 발전편으로 갈 수 있는

로드맵이 정해져 있어서

부모가 수학을 잘 몰라도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었던 비상교육 초등문제집였습니다.

아이와 심화학습을 하기전 개념정리와 기본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주고 싶을땐 초등문제집 교과서 문해력 수학 문장제를 추천합니다!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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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 : 1등급 공부 끝판왕
황대연 외 지음 / 꿈구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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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서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서 이 내용은 내 블로그에 적어두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드대 물리학과 에릭 마주르 교수가 미시간 대학에서 열린 특별 공개 강연회에서 재미있는 연구 그래프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프는 「학생의 일과 패턴에 따른 교감신경계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TV를 보거나 강의를 들을 때 우리의 교감 신경계가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집중, 각성, 깨어 있음, 긴장 등이 증가된다는 사실인데, TV를 보거나 강의를 들을 때의 교감 신경계는 불활성의 상태로 뇌가 적극적으로 집중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숙제를 하거나, 실험이나 실습을 할 때, 독서를 할 때의 뇌는 쉬지 않고 활동을 합니다. TV가 바보상자라고 불리는 까닭이 여기에 있는데, 강의를 들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결국 ‘가르치고 잘 듣는’ 강의가 진행되는 교실은 바보상자가 되고, 교실 속 학생은 바보가 됩니다.



놀랍다.!!! 인강을 듣고 정리하는 것도 일종의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는것도 바보상자와 같은 뇌 구조라니.....학원을 다녀 오면 아이들에겐 많은 숙제가 생기는데 학원이 무조건 선행을 조장하거나 아이들에게 힘들게 하는 곳만은 아닌것임을 ...대한민국입시를 거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부법을 배워야 한다.

가정에서 배우지 못할 경우 학원에서 기본 스킬을 배워 오는데 그 부분을 잘 소화하냐 못하냐에 따라 학원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아이가 내년이면 고1이 되는데 책 제목에 홀릭하게 되어 접하게 되었는데

와~정말 세부적인 계획표와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능감있게 할 수 있는지 ...읽고 실천만 한다면 고등 과정 공부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한 공부법이다.

  1. 앉아서 공부하기와 서서 공부하기를 병행

  2. 식사 후에 서서 공부하기를 실천

  3.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을 공부할 때 활용

  4. 줄을 서서 기다릴 때 활용

방학 공부법은 따로 있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하기가 중요!


아이들이 공부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친구들에게는 공부 저눈가 7인의 공부 비법으로 스마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만 자기주도 학습으로 다져두면 수능을 접근하기에도 수월할 게 자명하다.

공부하기 싫은 친구들에게는 동기부여와 공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 공부에 고민이라면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코칭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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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욕구 버리기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최화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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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욕구란...어떤 사람이건간에 지니고 있을 것이다.

내가 성공했을 때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고, 타인의 시선을 받고 싶은 경우도 긍정적인 면에서 말이다.

저자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35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심리상담사이면서 메이지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하다.

과거 인정 욕구에 시달려 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에게 인정 욕구를 버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공유한다.



타인을 위한 삶이란 내용의 글이 있다.

와..이건 내 이야기다 싶을 정도로 남 눈치를 보면서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내가 하겠다며 책임지며,

상대방이 어려운 부탁을 해도 한 번도 거절을 해 본 기억이 없다.

특히, 아이들 지인들 부탁에는 더 거절이 쉽지 않았다.

혹여 다음부터 내 아이와 안 엮이면 어떡하지? 내 아이가 눈치를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둘째가 유아때도 큰 아이를 데리고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다른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택시를 타고 수업을 간적이 있다. 그 지인들은 시간이 안된다는 이유로 말이다.

내가 간식비며, 택시비도 다 대면서 그렇게 1년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보상심리를 원한 건 아니였지만

둘째를 집에 재워놓고 깰 거 뻔히 아는데도 그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지냈던 허송세월이 기억이 아직도 난다.


내 것이 아닌 , 알맹이가 없는 속이 텅 빈 인생임을 깨닫기도 했지만, 주변 사람에게 좋은 모습, 인정받는 인생을 원했던것도 아니었다.

단지, 나의 착한 천성이 거절을 하지 못했단 생각도 든다.

내 아이가 착하고 남들 말에 거절을 못하는 걸 볼때마다 속에서 그렇게 살지 마라며 수십번 읊조리기도 한다. 본인이 깨닫아야 하니 내버려두지만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싫을때도 있다.

내 아이가 부모 눈치를 보는 유형을 보니 뜨끔하다.

"나는 부모 기대에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부모는 부모, 나는 나."

"나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 부모에게는 부모의 인생이 있다"

남에게 인정 받기 원하는 욕구 보다 '나'를 주인공으로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인 것 같다.

**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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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철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이준형 지음 / 빅피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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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공부 비결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공부의 비결은 '조금만 더 깊이 공부해보라'

저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다.

사실이지만 아이를 푸쉬하면 할수록 나가 떨어지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그 사실을 인정하고 공부하는 친구는 얼마되지 않는다는 게 현실.

안타깝지만 내 아이도 어느순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세계가 점점 더 깊어져 책 읽는 것이 소홀해지는 시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내 아이와 나에겐 단비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책이 두꺼워도 양이 많아도 읽기 싫을텐데 25권으로 몇 장 이내로 요약되어 있는 비문학 도서라

내신 공부 뿐 아니라 수능에 나올 지문도 비문학 관련 지문들이 많기에 소장하면서 그때 그때 생각날때마다

읽어봄직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된 피터 싱어.

그는 동물 해방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빈곤, 기아, 인종차별, 성 차별, 환경 오염 등 수많은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철학자이기도 하다.

돼지 사육과 닭 사육은 뉴스에 가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의 공장식 축산 뿐 아니라 동물들이 고통 받는 눈을 잊을수가 없다.

비건을 하고 싶지만 아이들 먹거리로 자주 사 먹다보니 인간의 한계를 느8끼기도 한다.


지구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

올해만 해도 무더위에 지쳐 24시간 에어컨을 돌리면서 지낸 날이 작년 보다 더 길어진 게 사실이다.

폭염으로 사람들이 사망하고, 몇 개월동안 혹은 최근에 하와이 산불처럼 섬의 80%가 불에 타 버리는 걸 바라보며

몇 백년이 지난 책들이 미래를 향한 경고이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날이 갈수록 흥미를 잃고 자신의 처지를 비참하게 여길때 어머니께서 쇼펜하우어를 설득했고, 그가 인문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에서 교훈을 얻고 그 교훈을 현재 본인의 맥락에 적용해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고 철학을 공부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지 컨셉을 잡을 수 있도록

쉽게 좌절하지 않는 멘탈 관리에도 중요한 것 같다.

쇼펜하우어 역시 본인 의지대로 되지 않을때 인간이 가진 거대한 문제에 대한 해답은 바로 본인 자신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럼 대체 우리는 왜 이 세상에서 고통을 느끼게 되는 걸까?

쇼펜하우어는 그 이유를 우리가 '욕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이런 이야기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살다보면 내리막길이 있고 오르막길도 있을 것이다.

내리막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오르막길로 올라갈 수 있을지는 제3의 도움이 아닌 나 자신이 깨우쳐야 인생도 즐겁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어서 쇼펜하우어 책을 빌려 읽어보고 싶어졌다.

읽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도 하루 10분 투자해서 읽어보기 쉬운 도서라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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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경제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홍기훈 지음 / 빅피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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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수록된 25권의 책은 300년 경제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이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시작해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은 고전을 1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된 책이다.

청소년들이 경제학을 읽기에는 지루해하고 어려워하기에 요약본으로 된 책을 접하는 것도 전혀 내용을 모르는 것 보다 낫지 싶다.

과거에는 경제는 있었지만, 경제학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엇이 국가를 왜, 어떻게 부강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이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신에

귀족, 지주, 상인 계급등이 각자 자신의 이익에 맞도록 국가 정책에 영향을 행사했다고 한다.

애덤스미스는 어떻게 경제학의 아버지가 되었나?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분업을 통한 생산력 증대야말로 국부의 가장 큰 원천으로 꼽았다.

발전된 국가일수록 분업이 고도화되며, 보편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을 낳는다는 것.

즉,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힘에 의해 개인이 오직 자기 이익만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를 부강하게 만들도록 이끄는 힘을 말한다.

경제학 관련 도서를 읽다보면 어떤 경제학자가 유명한 말을 했고, 그 말의 의미를 잘 몰랐었는데

내신 시험에 잘 맞춰진 책 답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어른이 읽기에도 , 경제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감이 오고

경제면을 더 집중해서 알고 싶어졌다.


수년전에 얼핏 미국 부동산 버블에 대해 들은적이 있다.

그땐 부동산에 관심도 없었고 알고 싶어하지 않을 나이라 지나쳤었는데, 몇 년전 한국에서도 부동산 버블이라는 용어가 돌면서 일본처럼 집값이 반값으로 폭락할것이다라는 전문가들의 말들이 너튜브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전해져 너나할 것 없이 집을 팔았던 기억이 난다.

그 때도 경제와 관련된 지대한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되려 집을 더 많이 사게 되고, 그럼으로써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계기이기도 했다.

경제 버블의 붕괴를 예측한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실러!

경제학 고전 책에는 버블과 관련된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해주는 코너도 있다.

좀 더 깊은 고민과 경제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들이 다양해서 추천된 책들도 호기심이 생긴다.


하루 10분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신 관리와 논술 및 입시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교양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호주 대륙이 발견되기전 백조는 흰색이라고만 흑백논리를 펼친 것처럼 블랙 스완의 가능성이 매우 낮아 일어날 리 없다고 여겨지는 갑작스런 사건들처럼 금융 전문가나 경제 전문가들이 예언하는 말들이 전부 사실은 아닐 것이기에 기본적인 경제 공부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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