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1년 - 2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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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초등학교 입학도 못한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건 학교 교과서로 온라인 수업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고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기에는 학교 기초 생활을 하지 못한 아이들로서는 멘붕이 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하니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는 낯설음도 적응해야 하니깐요.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바른 자세와 기본 생활 습관을 잡아주며 아이들과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도 없이 외로운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지만, 1학년 1학기부터 시작하는 국어와 수학은 탄탄히 잡아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아이들이 농사가 무엇인지, 벼는 어디서 나는지, 고구마, 감자는 어떻게 캐는지..

시골집이 없는 이상은 그림책으로만 볼 수가 있는데요.

농업이 미래에는 유망 산업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농업은 흔히 3D 산업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관심으로 밀려났기 때문에 주로 마트에서 손질되어 있는 야채와 과일을 사는게 전부이죠.

그럼 앞으로 농업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마트팜이 왜 각광 받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람의 손을 일일이 거치지 않고 작물을 관리할 수 있어요.

스마트 팜에 설치된 기계가 알아서 작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존의 농업 방식보다 더 좋은 품질의 작물을 더 많이 수확할 수 있다고 해요.

지금처럼 힘든 농사일 때문에 농업을 꺼리던 젊은 사람들을 끌어 들여, 젊은 사람이 부족했던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기본이고 농작물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농작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미래에는 농업이 미래 유망 산업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해요.


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건...무엇보다 개인 위생과 건강이죠?

그러기 위해서 손을 빡빡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선이죠.

물론 대부분 아이들은 잘 실천하고 지키고 있을거라 생각돼요.

4월호 우등생 과학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와 밀접한 손쉽게 손소독제를 만드는 과정을 적어두었네요.

우리 뇌는 대뇌,간뇌, 소뇌 등으로 이뤄져 있어요.

대뇌 - 인식,감각,운동 등 기능을 담당

우뇌 -이미지 뇌라고도 불리며, 여러 가지 정보를 머릿속에 이미지로 떠올려 처리하는 특징, 창의적이고 뛰어난 예술적 감각이 있는 사람은 우뇌가 발달

좌뇌-언어의 뇌 , 사고가 났을 때 좌뇌를 손상을 입으면 언어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오래 앉아 있기, 바른 자세 유지하기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가는 것 처럼 내 아이의 기본 바른 자세는 어린시절에 자세를 잡아주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고개를 숙이고 구부정하게 되며, 아이들도 많이 겪는 거북목이 될 확률도 높다.


몇 년전만 해도 스토리텔링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우리 아이 역시 스토리텔링이라는 낯선 언어에 전집도 지르며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주입을 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1학년 1학기 때부터 한글을 이미 안다는 전제하에 , 아이들에게 고난이도의 문제를 내거나,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은 문제 내용을 이해 못해 수학 문제 조차도 풀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교과 과정이 개정되면서 스토리텔링 보다는 1학기때는 자음과 모음의 조합, 국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수학 실력을 높히기 위해선 무엇보다 연산이 중요하죠.

연산의 기초만 잘 닦아두면 고학년때 배우는 배수, 분수, 나눗셈에서도 실수가 덜할거라 생각되어져요.

1학년 1학기때는 유치원때부터 배웠던 한 자리수의 덧셈. 뺄셈의 기본 공식을 알고 다양한 문제를 풀음으로써

수학은 어려운게 아니란 걸 알도록 해주는 것 같았어요.

실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익숙한 물건들로 배울 수 있었고, QR 코드를 찍으면 게임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교과서의 익힘책의 핵심 내용도 알아보고 개념 잡기와 개념 한 번 더 잡기를 통해 익힐 수 있었어요.

다양한 개념이 합쳐진 심화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높힐 수 있었어요.


월간우등생으로 한 학기동안 꾸준히 풀다보면 내 아이 학교 생활은 물론,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학교에서 다시 복습식으로 배우다 보면 자신감 뿜뿜으로 1학년들에게 다가올 것 같아요.

뭐든지 기초가 탄탄. 튼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조급하지 않게 , 느긋하게 잘 가르쳐줄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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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봄 통합교과 그림책 4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고순정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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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랑랑이는 예쁜 나비가 되기 위해 번데기가 되었어요.

이쁜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요?

꿈나라에 간 랑랑이의 모습이에요.


쌩쌩 바람이 부는 어느날, 번데기가 툭 갈라졌어요.

랑랑이가 화려한 날개를 쭉 펴며 번데기에서 나왔어요.

하지만, 봄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랑랑이가 왜 이렇게 빨리 나온걸까요?


랑랑이는 너무 춥고 배가 고팠어요.

랑랑이가 울고 있으니 지나가던 꿀벌 한마리가 왱왱 날아왔어요.

꿀벌과 랑랑이는 봄을 찾으러 함께 떠났어요.



랑이와 꿀벌은 남쪽으로 봄을 찾으러 다녔지만 ,,봄을 만날수가 없어서 엉엉 울었어요.

따뜻한 바람이 살랑 부는 봄 바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브루타 생각 놀이터를 이용한 봄은 어디에서 왔을까? 왜 하브루타 동화책일까요?

유대인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이에요!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의 22%, 미국 IVY 리그 대학생의 23%, 미국 억만장자의 40%를 유대인들이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지목되면서 가장 핫한 교육 트렌드로 떠올랐지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번데기가 된 랑랑이는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봄 꿈을 꾸고 있을 것 같아요.

나비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위에 떨고 있는 랑랑이와 꿀벌에게 무성르 해 주면 좋을까요?

먹을거와 옷을 입혀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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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박수미.이혜경 지음, 안주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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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퀴즈로 익히는 초등 필수 속담, 성어, 관용어

성인이 해도 재미있는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어쩜 이렇게 캐릭터도 쏘옥~~마음에 들게 만들었는지...다락원 출판사를 알면 알수록 실속이 가득찬 출판사예요!

매번 느끼지만, 아이 눈높이 딱 맞춘 캐릭터도 유아 뿐 아니라 초등학생 문제집까지.,,,

아이가 손에 놓치를 않을 정도더라고요.

목차만 봐도 하고 싶은 마음이 쏘옥 들죵?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건 당연!

O.X 퀴즈로 단어를 익히고, 낱말로 끝말잇기를 하니 끝말잇기 대왕이 되는건 시간문제!



독서 좋다는건 어느 부모나 아는 사실이지만,

정독이 아닌 속독을 하고 모르는 단어는 그냥 지나치다 보니 아이가 글의 흐름에서 막히는 부분은

모르는 단어로 인해 생기더라고요.

이처럼 일상생활과 속담에서 알 수 있는 초성 게임으로 꿩먹고 알먹기를 맞추면서

힌트 속에 숨은 뜻풀이까지 정보를 덥석 물게 되더라고요.

이게 바로 일석이조!



초등 국어 표현력 사전은 글문이 딱! 말문이 턱! 막힐 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전 같은 역할이에요.

퀴즈를 맞히며 관용어, 속담, 성어를 모두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니깐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무조건 암기하게 하는 것보다는 국어 표현력 책처럼 퀴즈를 풀면서

인간의 망각에서 한층 더 기억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지루하게 문제를 풀다보면 기억 저편에 사라져버리지만,

아이들과 게임을 놀이식으로 진행하다보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 풀면 어휘력이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니...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놓치지 마시고 꼭! 구매하셔서 아이와 즐겁게 코로나19를 이겨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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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지 영어 Step by Step Book 1 : 입문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1
방정인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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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입문편으로, 영어단어 200여 개와 기본문장을 그림과 함께 편집되어 있어요.

아직 둘찌가 A,B,C 알파벳도 배우지 않은 상태라 유용하게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유학도 기본, 영어도 기본, 과거 집안이 괜찮은 ? 아이들만 유학을 가던 시절이 아닌

현대에는 내가 원하는 목표가 생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배움에는 한계가 없고 , 선이 사라진지는 오래된 것 같아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게 언어이니깐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만큼

입문에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대문자 알파벳과 소문자 알파벳이 한줄에 나란히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소문자의 뜻과 대문자의 뜻을 이해하면서 한 줄 글쓰기가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큼직한 크기의 알파벳이니 아이에게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겠죠?


영어 단어 200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이가 처음 보는 단어는 이미지화해서

a pencil , a ball pen 이라는 걸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었어요.



단어 뿐 아니라 지시대명사를 포함시켜

This is a desk.

That is a chair.

단어를 인지 시킨 후 아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내가 배우는 낱말에 단어를 연상시키고, 이 단어를 이용한 빈칸 채우기 단어를 이용해 , 알파벳의 뜻을 한 번 더 암기할 수 있었어요.

알파벳 마다 발음. 뜻을 알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겐 더할나위없는 교재 같아요.

초등 교과서 연계가 되어 있으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이지영어는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 , 콜롬북스 앱에서 무료로 MP3파일을 다운로드가 가능해요.

CD 플레이어가 책 뒤편에 있기는 했지만, 집에 CD 플레이어가 고장나서 어떻게 들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MP3로 발음까지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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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 13
플러 페리스 지음, 김지선 옮김 / 블랙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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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청소년을 상대로 악마의 손길들이 걷잡을 수 없이 다가 온다. 그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아이들의 뇌가

사회 경험 부족과 사리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

범죄자들은 청소년들이나 어린 아이들을 유린해 협박을 하고 , 성폭행을 일삼기도 한다.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3권『리스크: 사라진 소녀들』




테일러와 시에라,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절친이다.

시에라는 아이패드를 금지 당했지만 테일러 친구 집에서 테일러 아이디로 챗을 하게 된다.

온라인 채팅에서 알게 된 제이컵이라는 남자를 만나러 나간 시에라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제이컵은 그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해 왔고, 이를 토대로 깊은 대화를 이끌면서 유대감을 쌓은 시에라를 통제해 왔다.

게다가 그가 밝힌 신상은 모두 가짜였다.

온 세상이 시에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떠들썩해지면서 테일러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스스로를 자책한다

테일러는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한다.

거기서 심상치 않은 사연들이 하나둘 제보면서 시에라의 살해범에 대해 행적을 뒤쫓게 된다.

“시에라는 그 남자한테 넘어갔습니다. 그러기까지 겨우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말이 어리석게 들린다는 걸 압니다.

어떻게 온라인에서 채팅한 지 겨우 몇 시간 만에 누군가한테 넘어갈 수가 있지?

제가 본 몇몇 댓글들처럼 시에라가 잘 속거나 남자에 환장했거나 멍청했다고 말하는 대신, 그 살인범을 생각해 보세요.

그 남자가 한 짓을 생각해 보세요. 그 남자는 모든 수를 계산했습니다.

시에라의 SNS 프로필을 스토킹해서 그 애의 관심사를 알아내고, 그 애의 믿음을 사고, 자신과 사랑에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파렴치한 놈은 시에라가 자신을 멋진 남자라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p.308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초등학생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SNS 공개라는 소셜미디어에

노출되어 위험해 빠지는 일이 잦다.

최근에 초등학생이 호기심에 SNS에 호기심으로 나랑 사귀자는 글을 올렸다가 댓글들이 수십개가 달리면서 겁이나 사과하고 삭제를 했지만 그 중 한놈이 집요하게 구애를 한 것이다.

겁이 난 초등학생은 부모님께 말도 하지 못했었고, (가해자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

자기 집으로 불려 성폭행을 하고 ,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하여 돈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결국은 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고, 일상 생활이 엉망이 돼 버렸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성범죄 형량이 너무 낮고, 돈 있고 권력 앞에서는 더더욱 약하다.

가해자는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결국은 소년원에 몇 개월 살다가 올테고, 피해자만 숨어지내야 하는 현실이다.

내 아이에게도 지속적으로 SNS 단점에 대해 교육은 시킨다.

유튜브를 하면서 알게 된 친구들과 오픈 채팅을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사람을 너무 믿는게 보여 겁이 날때도 있다. 아무리 내가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막상 상대방이 협박하거나 불려내면 겁이나 부모에게 혼날까봐 말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루밍 사건처럼 내가 믿고 있던 사람에게 한 순간에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학교에서도 철저한 교육과 가정에서도 SNS를 적절한 통제와 무엇보다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함으로써 피해를 막을 수 밖에 없다.

가해자에게는 충분한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염원하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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