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하개 색칠하개 - 내 손으로 완성하는 반려견 백과사전 & 노곤하개 컬러링북
홍끼 지음 / 비아북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손으로 완성하는 반려견 백과사전&노곤하개 컬러링북

인기 웹툰 노곤하개 작가 홍끼가 홍끼가 키우는 반려견 재구, 홍구와의 만남으로 강아지의 매력에 푹 빠진 계기로

컬러링북으로 다시 찾아왔는데요.

노곤하개 팬들을 위한 깜찍한 캐릭터 컬러링은 물론, 40종의 견종 그림과 정보가 실려 있는 ‘반려견 백과’가 함께 수록되었어요.

라사압소

소형견

특징 : 눈과 귀를 가릴 정도로 덥수룩한 털이 매력이다.

쾌활하고 영리한 성격을 ㅗ경계심이 강하지만 한번 가족으로 받아들이면 무척 소중히 여긴다.

티베트의 라사에서 주로 기르던 개로, 티베트에서는 라사압소를 액운을 좇는 신성한 동물로 여겼다.

주의 : 눈 주위의 털이 길어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피부병을 주의한다. 낯선 사람에게는 특히 경계심이 심하므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길러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심해야 하는 유전 질환 : 만성 심장판막 질환, 아토피, 음식 알레르기, 물뇌증, 추간판 질환, 건성 각결막염, 체리아이, 백내장, 요로결석증

평균 수명 ㅣ 12~14년

컬러링 색칠을 하면서 개들의 특징과 키우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 질환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애완견을 키우면서 모르는 상태로 키우기 보다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 공부를 하는 것 처럼

개와 관련된 공부도 무엇보다 중요하니깐요.

왼편에 나와 있는 색칠된 이미지를 보면서 색칠해도 되고, 내가 상상하면서 무늬도 넣어보고 다른 색깔로 조화롭게 칠해도 되는 컬러링북이에요.


유튜브 채널

노곤하개냥TV가 있는데요.

홍끼 작가와 동물 가족들의 생생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는데'

QR 코드를 찍었더니 아니 글~~~쎄!!!

정말 리얼 그 자체...ㅋㅋㅋㅋ


냥이 매미가 물어본 건 바로바로

뱀~~~

뱀이다~~뱀이다~~~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오잉?

모형인 줄 알았더니

뱀을 청소기 구멍에 집어 넣을려고 하자 냥이가 못 넣게 물고 나가버리네요 뜨아!!!

이거 실화 맞는거져???

웹툰 작가의 실화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던 장면였어요.


요즘 제 아이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강아지 키우고 싶다!

강아지 키우면 내가 목욕도 다 시키고 , 산책도 시키고, 대소변도 다 가리게 할게.

생명 있는 동물은 한 번 우리집에 오게 되면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

잘 생각해봐야 해~

싫증난다고 쓰레기처럼 버리는 게 아니야~~~

작년부터 사 달라고 했는데 주위 친구들이 강아지 한 마리씩 사면서 자기 혼자 없다며

밤새 울더라고요.

그래도 먹히지 않는 춘기 아이로...요즘 심란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키워봐서 알지만 생명을 소중히 다루고 외롭지 않게 해줘야 해요.

노곤하개 색칠하개 컬러링북으로 아이가 강아지에 관련 특징과 먹이, 질환 등을 자세히 좀 더 알고

향후 강아지를 키우면 책임감을 어떻게 가져야할지도 알게 된 재치있고 다양한 콘셉트의 컬러링북이라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나는 햇살그림책 (봄볕) 40
김주경 지음 / 봄볕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래도 나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 사전

감정 표현이 서툰 유아들에게 다양한 동물들의 감정 표현을 비유하면서

"00 기분은 어때?" 라고

아이가 느끼는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유아 그림책.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내 아이처럼 기분을 물어보면....조금 있다가 말해줄게. 잘 모르겠어

아이 성향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솔직하게 혹은 서툴게 표현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

나는 21킬로그램이야.

체중계에 올라 가 당당한 표정을 서 있는 꼬마.

내 아이도 21킬로그램이라

아이가 당당하게 서 있는 아이를 따라 체중계 위로 올라가네요.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

그림 속 친구와 자기 몸무게가 똑같다며 사진 속 꼬맹이를 유심히 뚫어지게 쳐다 보기도 해요.


할머니가 선물 한가득 안고 들어오니 아이는 주인을 만나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로 변신.

아이의 기분을 강아지로 표현한 21킬로그램

놀이터에서 쭈빗쭈빗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으나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내 아이에게

상대방 친구가 같이 노~~~~~~올자~~~~라며 다가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 야광 불빛 슈팅을 하늘로 날리며 온 몸이 먼지투성이지만

친구와 놀았던 기분 만큼은 날아가겠죠???


개미 목소리, 개미처럼 작아지는 느낌...

아 ...진심 제 아이의 감정 표현가 같아 공감가는 개미 표정였어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아 늘..선생님,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 하는 아이에게 답답한 마음이 참 많은 애미지만,

아이 성향을 이해해줘야 하는게 부모 마음이지요.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워서 발표 못하겠다고 어린이집에서 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씩씩하게 발표하는 날이 또 오겠지요?

내 아이가 저에게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고 말을 할 땐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점처럼 쭈그러들어도 부모가 아이 앞에서 감정을

들여내기 보다는

내 아이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떨땐 답답해서 혼냈던게 미안스럽네요 ㅠㅠ )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의 감정 마음 사전을 토닥여주고 ,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

내 아이의 감정을 끄집어 솔직하게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격려해주어야겠어요.

어른들 마음 속에 아직 덜 자란 어린 아이가 살고 있듯이.....................................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버모어 연대기 1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와우! 아이와 놀이터에서도 시간만 주어질때마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에버모어 연대기 시리즈 1권 별이 부서지기 전을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판타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 영화 속에 풍덩 빠져 책을 놓지를 못했다.

시간의 지배자와 운반자가 등장하는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 에버모어 연대기 시리즈는 복수를 위해 미지의 섬으로 떠나는 에벌리, 시계태엽심장 소녀의 전설 속 왕자를 찾아, 일곱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소녀의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답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게 과거로 되돌아가 에벌리의 행적을 들추거나 , 에벌리의 상황을 재연한 듯 버려진 왕국의 아마다라 공주 전설의 이야기를 묘사하는 장면까지..

어느거 하나 에벌리와 엮이지 않는게 없는 것 같았다.

에벌리의 심장은 시계태엽으로 유지되고 있다. 아버지의 동업자 마크햄의 배신으로 어머니의 생신 날 일가족이 몰살을 당해 에벌리가 보는 자리에서 가족을 잃었다. 에벌리도 날카로운 칼이 심장을 관통해 목숨을 잃을 뻔 했지만 시계수리공인 홀덴 삼촌의 극적인 구조로 살아남게 되었다.

시계수리공인 삼촌과 함께 살던 어느날....복수를 꿈꿔 온 마크햄을 가게에서 만나게 된다.

과거의 행적이 상상이 되면서 10년의 세월로 마크햄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얻게 된다.

길거리 여자들과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으로 가게 된 에벌리.

수리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대위 재미슨이 그녀를 전설의 땅 비수섬에 보내지 못하도록 힘을 썼지만,

오로지 마크햄의 복수를 위해 비수섬 배를 타기로 결심. 지구 반바퀴를 도는 3개월의 긴 항해가 시작된다.

배 안에서는 죄수를 아내로 삼을 수 있었고, 여러 명이 한 명을 선택했을 때는 직위가 높은 사람이 아내를 맞이할 수 있었다. 조카를 지켜달라는 삼촌의 부탁으로 대위 재미슨은 그녀와 결혼 하게 된다.

버려진 왕국의 시간의 지배자와 아마다라 공주와 소중한 친구가 되었던 것처럼 시간의 지배자는 언젠가는 아마다라가 돌오지 않을 것이란 예언을 했듯이, 재미슨과 에벌리의 묘한 감정의 기류가 버려진 왕국의 스토리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서글퍼지기도 했다.

비수섬에 도착한 에벌리에게는 더 한 충격은 안겨주는 사건이 있었다.

어머니 생일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 태비스가 10년간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마크햄 보좌관으로 있었다는 생각에 배신감과 불신이 가득차게 된다.

마크햄과 오빠는 너의 기억 속에 무언가 오해가 생겼을거라며 재미슨 또한 마크햄 성품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미지의 섬 비수섬에서 앞으로 전개 될 2권, 3권의 시간의 지배자와의 사건들과 엮여 그녀의 복수는 완성될 수 있을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갈증을 해소 시켜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 라인 드로잉 - 단계별로 그리는 동물, 곤충 새, 물고기와 그밖에 귀여운 애완동물들 150+
페기 딘 지음, 박선주 옮김 / 지금이책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보자들도 선을 한 개씩 이어 가면서 하나 하나씩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150여종 동물과 관련된 드로잉이라

동물마다 특징을 살릴 수 있었던 스케치에요.

요즘 코로나로 집 콕 활동이 대부분일텐데요.

아이도 저도 서서히 지쳐가고, 늘 똑같은 일상에 가끔 지루하단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미술 도구만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길래

뭔가를 따라 보고 그리는 건

할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곤충 뿐 아니라 동물, 바닷가에 사는 생물까지

고루고루 스케치할 수 있으니, 스케치북을 펼쳐서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림 솜씨가 없는 초보들도

웬만한 동물들은 따라 그릴 수 있었어요.


다섯 단계만 거치면 라인 드로잉의 기본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요.

모두 단순한 라인만으로 빠르고 귀엽게 그릴 수 있고, 더 나아가 색칠까지 겸하면 동물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완성도도 높은 일러스트 작품이에요.

아이들과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각각의 동.식물 특징을 살려

물감, 크레파스, 펜으로 덧칠까지 겸할 수 있으니 집에서 미술 공부도 도와주는 동물 라인 드로잉이네요.


라쿤의 눈 모양과 꼬리 특징을 잘 살려 다섯 단계 과정을 거치니 초보인 저도 라쿤인지 아닌지 조금 티가 나더라고요.

그림은 어릴적부터 꾸준히 그리면 실력도 는다는데...

집에서 아이들과 스케치북 꺼내서 매일 매일 한 장씩 내가 원하는 동물들을 그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취미로 시작할 수 있는 동물 라인 드로잉. 남녀 노소, 어른 아이할 거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케치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마음 사전 맛있는 공부 32
김지호 지음 / 파란정원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 사람들은 감정 표현에 서툴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부정적으로 상대방에게 싫다는 거절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해요.

거절을 한다는 건 상대방과 관계가 서먹해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크고, 나의 감정 표현이 약하다고 느껴진 적도 많았어요.

남이 하기 싫은 걸 내가 대신 해줘야 할때도 억울하기 보다는

내가 도와주자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되돌아보니 내 감정 표현이 서툰것에 아이를 키우면서 부각되더라고요.

아이가 새 장난감을 샀으면 아이가 먼저 탐색해보고 만져보고 해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놀고 싶다고 칭칭댈 때 다른 친구들에게 사이좋게 나눠서 놀라는 둥,

친구 나눠 주라는 둥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좀만 시간이 지나고 탐색이 끝난 후 다른 친구랑 잘 지내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마도 제 의식 속에 남을 의식하는 기분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우선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는 나의 숨겨진 감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특히 저는 화가 났을 때 욱하고 올라오는 감정 조절이 잘 되지 못해서 아이들에게 버럭하는게 심해지고 있는데요. ㅠ ㅠ

반성하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더라고요.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을 볼때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았든지, 아니면 몸이 피곤할때 유독 도드라지더라고요.

그 감정을 4단계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숨겨진 감정을 찾아라★

1단계 난 지금 어떤 감정이지? (질문하기)

2단계 왜 이런 감정을 느끼지? (분석하기)

3단계 아하, 이런 이유였구나. (알아차리기)

4단계 내 기분은 ○○○해. (말로 표현하기)


코로나로 어린이집을 못 간지 오래되었는데, 우연히 놀이터에서 얼집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로 인해 아이가 울기까지 했어요.

알고 보니

상대방 아이가 감정 표현을 제대로 못하니

답답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진 것 같더라고요.

아직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다 보니, 공놀이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물어보는데

자꾸 엉뚱하게

아이 친구가.."귀신이랑 놀래" 라며 대답을 안하고 저렇게 말하니 속이 터졌나보더라고요.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왔는데

때마침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신비한 마음 사전이 떡!!!!

바로 펼쳐 보면서 아이와 오늘 친구와 놀다 느낀 감정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괘씸하다**

믿었던 친구에게 믿음과 의리를 저버려 화나고 미운 마음이라네요.


부정적인 마음만 있는가 하면 가족을 생각하면 느끼는 아이의 감정도 드러내 보일수가 있었어요.

뿌듯하다.

행복하다.

아직은 아이가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마음이 있다고 하니, 신비한 마음 사전으로 내 아이의 현재 기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그날 그날 감정을 비유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100가지 감정 단어가 들어있는 마음 사전이라 매일 들춰보면서 얘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