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 교과서 속 개념이 보이는 초등 전과목 어휘력
정명숙 지음 / 다락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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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어휘력

입시 후 직장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필수 어휘력들...

어휘력이 성장해야 기획서도 술술 무리없이 적을 수 있더라고요.

아이 어릴적부터 어휘력을 무척이나 강조하기 위해 독서를 계속 했었는데요.

독서를 하면서 익혔던 단어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다 보니

어휘력에 구멍이 쏭쏭 뚫려버렸지 머에여 ㅠ ㅠ

다락원에서 출간한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공부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초등 필수 교과 어휘를 과목별, 과목 내 세부 영역별로 분류하여 쉬운 뜻풀이와 친절한 설명으로 담아져 있어요.

그리고 친근한 삽화, 이해를 돕는 예문, 사진 자료를 함께 담아 교과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를 구분하고, 한자어는 한자 뜻풀이를 옆에 써 주어 어려운 한자로 된

교과 어휘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 정도면 백과사전 부럽지 않쥬??

사춘기 아이라 같이 읽고 대답하는 모습을 찍으면 좋겠지만

늘 피하는 춘기라...

사진은 항상 없네요.

아이가 어휘력이 부족한 게 느껴지는 이유가

과학. 사회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을뿐더러

소설 위주로 편독이 있다 보니

아는 용어만 알지

교과서 속 어휘는 생각보다 많이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배틀을 시작했습니당

국어부터 시작해서

한 단어 맞출 때마다

스마트폰 시간 5분씩 늘려주는걸로 ㅎㅎ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쥬??

스마트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라

(집에 불이 나도 분신 같은 스마트폰만 들고 나가겠다네요 ㅠ ㅠ)

이렇게 어휘를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생각하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역으씨~~

한자가 들어가는 단어는 약해 약해~~~

돌하르방

제주도에 마을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석상인데요.

함께 알아보기로 경복궁을 지키고 있는 상상의 동물 해치의 수호신의 뜻도 함께 알아볼 수 있었어요.



어휘력 사전에가 강세였던 수학 용어였어요.

수학 용어에서 스마트폰 시간을 많이 획득할 수가 있었네요.

늘.. 수학에만 자신감을 비춰서;;;

좋아해야할지 울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초등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용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도록

이미지와 함께 개념 설명도 잘 되어 있었어요.!

아 ㅠ ㅠ특히 사회....

사회는 1도 풀려고 할 생각을 안해서

스마트폰 시간을 한 문제당 10분씩 늘렸습니당 ㅎㅎㅎ

그래도 많이 틀리네요.

사회는 한국사와도 연계과 되니

한국사 책을 읽지 않는 제 아이에게 역사 흐름을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어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역사의 즐거움을 안겨 줄지 고민되네요 .....

(그나만 학습만화 한국사는 읽네요 ...다행;;)


과학도 6학년때 배웠던 직렬, 도체가 나오니

어?? 이거 배웠는데 라며 술술 잘 말했지만

아직 배우지 못한 화학 관련쪽은 중학교때도 연계되는지라

초등전과목 어휘력 사전으로 예습도 가능했어요!

다락원은 어휘와 관련된 개념책이 많고

언어와 관련된 책들이 강세이다 보니

아이들이 약한 단어들 무엇인지 콕콕 집어서 출간된 것 같아서 이 한권으로 충분히 6년 뿐 아니라 중학교 과정에서도

낯선 용어가 나오면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다락원의 교과서 속 개념이 보이는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으로 한 권을 옆에 두고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펼치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더 어려운 공부를 해낼 수 있는 기초가 탄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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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베서니와 괴물 1
잭 메기트-필립스 지음, 이사벨 폴라트 그림, 김선희 옮김 / 다산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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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서 독서를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스마트폰 아니면 독서, 온라인 수업

반복적으로 일상이 지루할 때 재미있게 웃을 수 있는 건 뭐니뭐니 해도 판타지 동화이지 않을까?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표지부터가 으스스한 이빨이 아이를 집어 삼킬려고 한다.

무서운 이야기일까?

어디 한 번 들어가볼까??


베서니는 어릴 적에 화재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살고 있었다.

그 일이 올 때까지는 완전 사고뭉치로 소문난 아이였다. 하지만 에벤에셀, 그가 베서니를 입양 한 뒤에는 베서니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에벤에셀은 어렸을 적부터 그것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그것이랑 같이 지내는 것을 부모님이 결사반대를 해서 몰래 키우는 에벤에셀, 그 후, 시간이 지나자 그것과 계약을 하는데..

지금의 그는 보통 사람이 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511살이나 먹었다.

사실 그것은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남지 않은 괴물이란 존재였다.

그는 괴물과 하나의 계약을 하였다.

에벤에셀이 괴물에게 먹을 것을 주고 끝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계약.

에벤에셀은 당연히 이 계약을 흔쾌히 받아드렸고, 지금 511살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1년이 지날 때 마다, 에벤에셀은 511살로 돌아가기 때문에 1년마다 괴물의 마법의 묘약을 먹어야 했다.

처음에 괴물은 살아있지 않은 음식들을 먹다가 점점 더 욕심이 많아지면서 살아있는 음식까지 먹게 되었다.

처음엔 곤충, 동물, 그러다가 지금은 사람까지 요구하는 것이다.

에벤에셀은 그럴 순 없었지만 괴물의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베서니를 입양한 것이다.

정이 들기 전에 베서니를 괴물에게 넘길려고 하였지만, 괴물은 베서니의 살을 찌운 다음 15층으로 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과연 베서니와 에벤에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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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의 병아리 그래 책이야 35
김용세 지음, 김주경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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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경태의 병아리는 병아리를 부화 시켜 키우는 과정에서 오는 이야기지 않을까? 싶어서 책을 펼쳐 보았다.

70~80년대 어린시절

학교 정문 앞에는 꼭!

병아리를 파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왜? 할아버지만 계셨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학교 정문 앞에서 파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하굣길 집에 가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서 병아리를 몇 번 쳐다보다

꼬깃꼬깃 모은 코 묻은 돈으로 병아리를 산 기억이 난다.

시골에서 자랐던 나로서는

어린시절 동물과 교감을 느끼며 살 정도로

동물의 눈빛만 보아도 뭘 원하는지 알기도 했던 것 같다.(초능력자? ㅋㅋㅋ NO! NO!)

우리 집에 키우던 개가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엄마를 따라 나는

출산하는 과정을 지켜 보았다.

한 마리 한 마리 나올때마다

마른 수건으로 눈주위와 몸에 붙은 막을 떼어내며 한 마리 한 마리

태어날때마다

따뜻한 보금자리 집에 넣어준 기억이

엊그제 일 마냥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꼭! 학교에 가면 이런 친구 있다 ㅋㅋㅋㅋ

본인이 가장 힘쎄고!

가장 잘 났고!

약자에게 강하고....

경태는 이제 막 4학년이 되는 아이였다.

새 해 첫날, 경태는 도준이랑 또 같은 반이 되었다.

경태와 도준이는 어린이 집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5년 째 같은 반을 했지만, 같은 반이 된 것에 서운한 것이 아니라.

자꾸 친구들을 괴롭히고 시비 걸고, 못 된 성격이라 누구 하나 경태와 같은 반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학교폭력

얼마나 괴로울까?

내가 무시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 세대와는 다르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SNS에서 나의 이력이 공유가 되어

타학교에서도 찍힌다고 할 정도로 학교 폭력이 심각하다고 한다.

경태 같은 친구가 한 둘이 아니란 뜻이겠지 ㅠ ㅠ


선생님이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적으라고 했다.

경태가 적은 병아리 키우기가 당첨되어 경태반에서는 병아리를 부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도준이를 만만하게 보는 경태였는데....뒤에서 친구가 미는 바람에 도준이는 경태 팔을 툭! 치게 되었고,

경태 병아리는 살짝 깨지게 된다.

자기가 그러지 않았다고 도준이는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위협하는 경태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한 도준이....

이 장면을 보면서

두찌가 걱정에 앞섰다.

수줍음도 많지만, 친구가 괴롭혀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도 본인의 억울함을 당당하게 말하는 성향이 되지 못해

속상한 일이 몇 번 있었다.

몇 번의 일을 계기로 집에서도 속상한 일, 화난 일, 억울한 일 있을 때는

친구들, 선생님 앞에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지만

부끄러워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꼭! 부딪히는 친구들이 생길텐데....

경태와 도준이의 이야기를 보니 더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장면였다.


경태의 지나친 승부욕으로 축구 선수가 꿈이였던 도준이는 결국 무릎 인대 파열로 수술을 하기 위해 전학을 가게 된다.

경태가 용기 있게 도준이에게 사과를 할 수 있을지....

부화된 병아리를 족제비에게서 무사히 키울 수 있을지...

아이와 경태의 병아리 책을 읽고 난 후....

좋은 선생님의 만난 경태는 나날이 의젓해지고 정의로운 아이가 되어가는 게 말미쯤 모습이 나타난다.

내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교에서는 병아리를 키우지도 못하고

자장면도 먹으러 다니지도 못하는데

정말 좋은 선생님 만나서 부럽다고 했다.

우리집 큰 아이도 실제로 초등학교 5년동안 한 남자 아이와 같은 반을 한적이 있었는데

개구지고 장난기 많고 선생님께 자주 혼이 났지만, 수업 시간에 늘 당당하게 발표를 잘했다고 했다.

친구가 무조건 나빠!

그 친구 싫어!가 아니라 색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그 친구의 장점을 볼 수 있을테고

생명을 키우면서 애지중지 하는 경태의 모습을 보면서 이면에는 마음 따뜻한 아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용기 있게 사과하고 친구의 허물을 감싸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학교 생활은 즐거울 것 같다.

경태의 병아리를 읽고 병아리를 키우자고 하는데.....

생명을 책임감 없이 키우는 것은 안되니 아이와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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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Special Edition)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지음, 로렌 차일드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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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과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충분히 휘젓고

다닐 수 있는 메리 포핀스는 1934년 첫 권이 출간된 이래 총 여덟 권이 만들어졌다.

메리포핀스 책을 본 후

2019년에 개봉한 메리포핀스 리턴즈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 영화까지 보았다.

행복한 상상을 이루어주는 해피메이커 ‘메리 포핀스’

체리트리 가 17번지에 살고 있는 마이클과 세 아이들은 아내와 엄마를 잃고,

집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해 슬픔에 잠긴다.

어느 날,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마이클의 가족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는

사랑스러운 마법으로 가득 찬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데...

책 내용과는 사뭇 다르지만 메리포핀스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목욕씬은 과히

믿을 수 없는 상상속 나래를 펼쳤다.

저렇게 웃고 즐기며 목욕을 몇 시간을 해도 빠져 나오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말을 하는 앵무새 우산.

앵무새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앵무새 우산을 말을 하지....

메리포핀스가 동쪽 바람을 타고 날아오면서

우산을 펼친 장면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뱅크스 씨네 집에 찾아온 유모 ‘메리 포핀스.’ 그런데 아이들에게 괴팍하고 불친절하게 구는 데다 툭하면 윽박지르고,

집주인에게조차 말대꾸를 일삼는, 이른바 다정하고 고분고분한 전형적인 ‘유모’ 스타일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



가방안에 아무것도 들어있는 게 없었지만

마법처럼 꺼내는 것 마다 다양한 도구들이 나오는 장면까지

형형색색 라임 주스 맛. 우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의 주스로

마법처럼 아이들은 더 달라고 조르기까지 ~~~

불친절하지만

유모의 역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힘까지 실어주니

일러의 화려한 색감에 뮤지컬 영화에서 보여주는 메리포핀스의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책과 영화가 오버랩되면서

상상 속 이야기를 펼쳐볼 수 있었다.

메리 포핀스 탄생 80여 년이 지나도록 이토록 강렬한 캐릭터를 넘어서는 새로운 유모가 출현하지 않는 걸 보면,

앞으로도 메리 포핀스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력한 캐릭터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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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주인공 마음이 자라는 나무 22
미나 뤼스타 지음, 손화수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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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기자 주인공 마리에.

학급 신문이 갈수록 관심을 받지 못해 조회 수에 위기감을 느낀 편집장은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마리에가 저번에 쓴 “졸업후에는 무엇을 할 건가요“라는 주제로 조회수를 가장 많이 얻었었다.

조회수로 칼럼 인기 순위가 판가름이 나는 특징 상 우수한 학생으로 손꼽히고 있었다.

조회수를 위해 학교에서 인기탑 3학년 타리예이 선배를 취재하게 되고 점점 서로 호감과 이성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자신과 소꿉친구 에스펜이 키스를 하는 것처럼 보이게끔 교묘한 각도로 찍힌 사진 한 장과 함께…

에스펜에게 꼬리를 친다는 가짜 뉴스 기사가 실리는데.. 과연 타이예이 선배와 오해를

풀고 자신의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뜨린 사람을 찾아낼 수 있을까?

저번주에 내 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다 급하게 나를 찾았다.

엄마도 SNS 하냐고?

그렇다고 하니깐

오픈채팅하다 지인들이 SNS 해킹 당해서 모든 내 정보를 다 빼가고 스마트폰이 고장나는 원인이 생겼다며

SNS 하지 말것을 권유했다.

또 한 날은 북한에서 핵을 남한으로 쏴서 불바다가 될 거라는 기사를 지인에게 받았다며

우리 피신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근심이 가득찬 얼굴로 나에게 와서 이야기했다.

나 역시 기사를 볼 땐 우선 헤드라인부터 살펴본다.

헤드라인이 자극적인 제목을 클릭하게 되면 낚였다는 가짜 뉴스의 느낌이 많은 기사를 자주 접한다.

조회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달라지는 걸 알기에

기자들이 너도 나도 문제 요인 보다는 헤드라인을 강조하는 것 같다. (막상 기사 내용은 허접하기 이를때없다)

소문을 만들어 낸 사람, 동조하고 방관한 사람, 진실에 상관없이 자극만을 좇는 사람…….

누구 하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통해, 소문과 가짜 뉴스에 무감각해진 우리의 일상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다.

타인을 비방하려는 악의적인 마음으로 거짓 제보를 한 예스페르, 개인적인 이익과 목표를 위해 거짓에 동조하는 마가, 재미 때문에 혹은 자신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관하는 학생들, 한때는 거짓 기사의 동조자였지만 한순간에 피해자로 전락해 버린 마리에…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엮어 낸 이야기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친구 관계, 선.후배 관계를 더 잘 유지하기 가짜뉴스는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청소년들이 읽어보고 내가 방조자인지 , 타인을 비방하는 마음이 많았는지 내 마음의 기준점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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