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전하지 못한 이야기 ㅣ 전사들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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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전하지 못한 이야기 >



" 본 편에서 다르지 않은 흥미진진한 

세 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 권에!" 

* 전사들 전하지 못한 이야기편은 훌리리프, 미스티스타, 클라우디스타의 이야기가 각각 열챕터로 나뉘어 있다.*


홀리리프의 모험과 성장

-> 홀리리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예요 .

방황도 하고, 내면의 갈등도 겪지만, 친구들과의 모험을 통해 점점 자신을 찾아가게 됩니다. 

훌리리프는 단순히 외적인 모험뿐 아니라, 내면의 갈등과도 끊임없이 싸우며 자신의 약점과 두려움을 마주합니다.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우정과 신뢰의 의미를 배워가고, 점차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힘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내 이름은 홀리리프야" 

라고 외치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홀리리프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진짜 자신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감동적이죠.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상으로, 우정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줍니다.


미스티스타의 믿음

-> 미스티스타는 강족의 지도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우게 됩니다. 

아홉 개의 목숨을 받기 전부터 불안과 두려움이 있지만, 나방을 통해 모스윙의 본능을 믿게 되면서 진짜 리더가 되어 가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리더로서 자기 불안도 솔직히 드러내고 다른 이의 신념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에요. 신뢰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진짜 리더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믿음과 리더십, 그리고 책임을 다룬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읽으면서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인 거 같아요.

"미스티스타, 저는 당신이 믿는 것을 존중해요. 

그러니 당신도 제 믿음을 존중해 주세요." -p.250

이 대사는 서로의 신념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미스티스타와 모스윙의 솔직한 대화가 리더십과 신뢰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순간이에요.


클라우드스타의 여행 - 하늘족의 고난과 희망

-> 클라우드스타는 하늘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두발쟁이의 침입과 다른 종족들의 냉담한 반응에 맞서야 한다. 

먹이 부족과 영역 상실의 위기 속에서도 클라우드스타는 포기하지 않고, 종족 모임에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거절당하게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끝가지 싸우려는 그의 용기와 결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의지를 잘 보여줘요. 

"별족은 하늘족을 버렸다. 

지금부터 나는 더 이상 선조 전사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p 371

라는 대사는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클라우드스타의 리더다운 모습을 잘 나타내요.

클라우드스타 여행편은 리더십과 희생, 그리고 함께하는 힘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고양이들의 모험을 통해 성장, 우정, 리더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인공들이 겪는 어려움을 통해 우리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들며, 감동과 교훈이 가득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큰 힘과 용기를 주죠.

이 책들을 추천하는 이유는 각각의 이야기가 주인공들이 내면의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점차 자신을 찾아가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중요한 것들을 배워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모험과 성장이 가득한 이 책들을 통해 독자들은 용기와 신뢰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도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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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경제학 - 경제관념과 투자 마인드를 길러주는
최영.최다니 지음 / 명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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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경제 관념과 투자 마인드를 길러주는 초등 경제학>>


초등학생도 경제활동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있어요!


제 1장 : 돈이란 무엇인가?

-> 돈의 역사와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해줘요. 예전에는 물물교환으로 시작했는데, 물건끼리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소금이나 가축 같은 물건이 화폐로 쓰이기 시작했죠. 그런 다음, 금속 화폐와 종이 화폐가 등장하고 은행의 필요성도 설명해줘요. 이 과정을 통해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어요.

또한,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중앙은행이 경제 안정과 화폐 발행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초보자나 어린이들이 중앙은행의 기능과 돈의 생성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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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용돈의 경제학

-> 재테크에 대한 기초 개념을 쉽게 알려줘요. 저축, 주식, 부동산 같은 기본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하면서, 현명한 소비 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단순히 돈을 모으거나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충동구매를 피하고 가성비를 따져보는 실생활의 경제적 판단도 중요하다는 점을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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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돈을 모으는 저축

-> 저축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요. 저축의 기본 개념과 단리와 복리 같은 이자 계산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주고, 용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해요.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분명히 해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통장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도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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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경제를 구성하는 요소

-> 가격의 비밀과 수요, 공급의 관계를 쉽게 설명해줘요. 특히 명품 핸드백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개인, 가계, 기업, 정부라는 경제의 주체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하고, 은행 시스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쌓을 수 있게 해줘요.

마지막으로 불어나는 돈과 물가 상승,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대한 개념도 함께 다뤄져 있어,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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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마이쮸 경제학

-> 경기 순환을 마이쮸라는 과자로 설명해주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경기의 확장기와 저점 같은 단계가 우리의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해줘서, 경제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쉬워져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제시해주니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통찰이 많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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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투자의 종류와 방법

-> 투자라는 복잡한 개념을 씨앗에 비유해 ' 씨앗을 땅에 심으면 자라듯이, 돈도 시간이 지나면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잘 설명해줘요. 또 투자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놀이기구에 비유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저축, 적금, 부동산, 주식 투자 같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재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특히 워렌 버핏을 예로 들어서 '자신의 꿈에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이건 단순히 재정적 투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에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이런 접근은 독자들에게 경제와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7장 실전 미국주식 투자법

->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한국 시장의 변동성과 비교해 미국 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해줘요.

특히 S&P 500 인덱스를 통해 미국 경제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주식 거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앱 설치 방법, 환전 과정, 매수, 매도방법이 사진으로 설명) 잘 담겨 있어서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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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장 환율과 국제경제

-> 환율의 기본 개념과 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줘요. 기축통화및 환차손과 환차익 같은 글로벌 경제 개념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경제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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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미래산업에 투자하라

->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잘 오르지 않아서 미래를 준비하라 !

적은 돈으로도 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의 혁신 기술을 이해하면 미래의 가치를 지닌 기업을 찾는 데 도움이 돼고 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과 전기차, 인공지능,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해, 테슬라, 보스턴 다이나믹스, 웨이모 같은 유망 기업에 투자하면 미래 산업의 흐름을 타고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각 장마다 ’생각해보기‘ 가 있어 활용도 만점!


<경제 관념과 투자 마인드를 길러주는 초등 경제학>책은 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특히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어린이들도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제공해줘서 유익했어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에 대한 접근법이었어요. 저축,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소개하면서 위험과 보상, 그리고 시간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 주더라고요. 특히 '씨앗에 투자하라'는 비유가 기억에 남았어요. 투자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나는 것이니까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돈 관리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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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진짜 목격담 ㅣ 라면소설 1
김혜진 지음 / 뜨인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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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가짜 진짜 목격담>

[지하철을 탄 힘겨워 보이는 아저씨를 본 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저 아저씨가 쓰러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다보니

자신의 상상을 더해 아저씨가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아났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 재영.

재영이의 이야기는100%는 아니고 70~80% 정도는 상상이야기다.

좋은 이야기로 이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 재영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마워, 서재영! 야, 너 진짜 꼼수 잘 쓴다.

 덕분에 살 듯! 역시 꼼수하면 서재영이지!"

꼼수였나. 좋게 풀려고 한 건데. 

의도가 좋았다고 하면 피해를 본 사람도

 기분이 덜 나쁠테니가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p51

누군가를 돕는 사람들, 그걸 알리는 나, 

감동했다는 사람들, 그 덕에 세상은 좋아지고 있다.

분명하다. ...그래야만 한다. -p59

거짓말을 왜 하냐고? 거짓말은 나쁜 거 아니냐고?

아니,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상상을 약간 더한 '좋은'이야기지


 <가짜 진짜 목격담>

교집 편집부 3학년인 나 이재영, 김선오, 무던한 성격의 정예서.

3학년들이 맡아서 꾸미는 졸업 기념 코너 '우리의 3년'

월별로 특별했던 이벤트만 정리하면 되는 거라 어려울 건 없었다.

우리의 3년 말고 특집 대신 학교 주변 탐사 코너로 바꾸자고 하면서 작년말 쓰러진 할머니 사건이 떠오른 선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작년 12월. 그 장면을 보고 sns에 상상을 더해 글을 올린 이재영


<가짜 진짜 목격담>은. 어느 날 재영은 할머니가 쓰러진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며, 그 사건과 자신의 상상을 섞어 SNS에 올리게 되죠.

이후 재영의 친구인 선오가 그날의 사건을 다시 떠올리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재영이 자신이 목격한 사건에 대해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재영은 자신의 선택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거짓말을 지어냈다는 걸 예서에게 들킨 기분이었어.

예서가 뭔가 알고 있다면, 내 이야기를 의심하고 있다면..."

재영은 할머니가 쓰러진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여러 윤리적인 문제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는 거짓말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실이 항상 옳은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죠.

"내가 차라리 목격담을 안 썼다면, 할머니도 돈을 잃어버린 사실을 몰랐을지도 몰라."

"그 할머니 얘기도 그랬어. 진짜로 보긴 봤는데, 좋게만 보고 싶었거든."

<가짜 진짜 목격담>책은 다양한 시선과 선택이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돈, 신뢰, 가족 간의 갈등, 책임감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하죠.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평범한 순간들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거짓과 진실 사이의 흐릿한 경계, 사람들의 행동이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고민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생각할 거리를 남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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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1 - 작은 올빼미와 숲을 지키자!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1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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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하여 작성됨)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1 - 작은 올빼미와 숲을 지키자!



   '수다쟁이 올빼미를 구하고 사라질 위기의 숲을 지켜라!'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1 - 작은 올빼미와 숲을 지키자!>는

자연 보호의 중요성과 용기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이 이야기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릴리가 친구 예사야와 함께 숲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담고 있어요. 릴리는 체험학습을 가게 된 추플링겐에서, 숲이 쇼핑센터 건설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모험 도중, 릴리는 올빼미 투르디를 구하고, 여러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숲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과연 작은 올빼미의 집이 되어 줄 숲을 지킬 수 있을까요?


< 트루디는 앞으로 어디서 살아야 할까?

내일부터 공사가 시작되면 숲에 사는 동물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거지?" -p209

가장 가슴 아픈 글귀였어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1 - 작은 올빼미와 숲을 지키자!>는

 릴리와 그녀의 친구들이 숲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다양한 동물들과 협력하는 담겨있어요.

특히, 릴리가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한 후에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는 장면은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어요.

릴리의 능력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돕고 자연의 일부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매우 감동적이예요.

올빼미 투르디를 구하기 위해 여러 동물들의 협력이 필요했던 장면, 그 과정에서 친구 예사야와 동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또한, 릴리가 투르디에게 자연 속에서의 삶을 가르치고 돕는 장면은 따뜻한 감동을 주었고,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자연 보호의 중요성과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기 때문이에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릴리의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친구들과 동물들의 협력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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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 분식 -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초승달문고 52
동지아 지음, 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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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해든 분식 >>


<해든 분식>은 동지아 작가가 쓴 어린이 동화로, 문학동네 초승달문학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주인공 정인이가 스스로 건 주문에 걸려 닭강정이 되었다가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적인 동화이다.


<해든 분식>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정인이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겪는 민망함과 혼란은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상황이라 공감이 되었어요. 특히 정인이가 좋아하던 닭강정을 싫어하게 되는 모습은 단순한 에피소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엄마가 하는 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 담겨 있죠.

누군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부끄러웠던 순간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과정이 정인이의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특히 닭강정으로 변한 정인이가 엄마의 대화를 엿듣는 장면은 판타지적 설정이지만, 그 안에서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분식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잘 보여줍니다. 닭강정이라는 상징을 통해 정인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씩 깨닫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죠.

마지막에 엄마가 정인을 생각해 닭강정을 팔지 않고 남겨두는 모습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이 감동적인 이유는 단순한 어린이 동화로 끝나지 않고, 어린 독자들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예요.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과 이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하죠. 판타지적 요소를 넘어, 가족, 친구,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깊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동화로, 모든 연령대에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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