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신혜영 그림, 스토리박스 글, 서지선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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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뚜식이.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캐릭터예요.

이번에 읽어 본 책은 뚜식이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학습만화 『뚜식이 세계일주 2』예요.

1편에 이어 이번 이야기에서도

뚜식이와 친구들이 다양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조용한 새벽,

창문을 뚫고 방 안으로 들어온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는 창문에 암호를 남기고 다시 날아가고,

뚜식이와 친구들은 그 암호를 해독해 미국으로 향하게 돼요.

그곳에서 ‘리뚜’를 만나게 되면서

리뚜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모험이 시작돼요.

이후 미국 뉴욕 맨해튼을 시작으로

독일, 호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안동까지

여러 지역을 오가며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예요.

뮤지컬의 중심지 브로드웨이와 영화의 도시 할리우드,

동화의 나라 독일과 눈의 도시 홋카이도, 삿포로 등

다양한 지역이 등장하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한눈에 보는 세계일뚜’ 코너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진과 함께

핵심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좋았어요.

또한 책 속에는 역사, 인물, 문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세계 상식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배움까지 얻을 수 있어요.

<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는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워 주는 점이 좋았어요.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이

가볍게 읽으며 즐겁게 접하기에 잘 어울리는 책으로,

뚜식이와 함께 세계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뚜식이세계일주2 #자유의여신상찍고호주울루루까지 #스토리박스

#뚜식이 #어린이책추천 #학습만화 #세계문화 #세계여행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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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뚜식이 공포판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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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은

뚜식이 채널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인

가짜 세상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학습만화예요.

세상이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읽다 보니 정보를 그대로 믿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태도,

즉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야기는 한 유튜버가

“이 세상은 가짜일지도 몰라!”라고 말하면서 시작돼요.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플레이어일까요?

아니면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NPC일까요?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현상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요.

처음 겪는 일인데도 예전에 경험한 것처럼 느껴지는 데자뷰,

가짜 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나타나는 플라시보 효과,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 같은 이야기와

이스터에그처럼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일상 속 장면들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이야기 속에는 속담도 등장해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같은

속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속담 속에도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상상도 펼쳐져요.

『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공포 분위기와 유튜브 영상 형식의 설정,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테스트와 퍼즐 덕분에

이야기를 따라가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뚜식이와 뚜순이도 깜빡 속을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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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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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는

정치가 무엇인지,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책에는 정치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고

규칙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려 줘요.

학교나 일상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정치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 낸

약속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줘요.

책은 민주주의의 의미와 삼권 분립, 헌법,

다수결의 원칙 같은 정치의 기본 개념을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쉽게 풀어 주고 있어요.

대통령과 국회, 사법부 같은 국가 기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나라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또 세금, 공공 기관,

지방 자치 제도, 시민 단체, 여론과 언론 등

우리 생활과 가까운 정치 이야기들을 통해

정치가 일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보여 줘요.

덕분에 정치가 뉴스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조선 시대의 호패법, 암행어사, 신문고 같은 제도부터

동학 농민 운동, 일제 강점기, 군사 독재와 민주화 운동까지

우리 역사 속 정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 속에서

발전해 왔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제도와 국제 연합, 유럽 연합,

유니세프 같은 국제기구 이야기를 통해,

정치가 한 나라의 문제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내용이에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에서는 반장 선거가 열리고

우리 사회에서는 곧 지역을 대표할 사람을 뽑는

지방선거도 치러져요. 그리고 뉴스에서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 이야기까지

들려오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모두 정치와 연결되어 있죠.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정치가 무엇인지

처음 이해해 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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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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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1권에서는 사회·과학·정치·세계·언론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2권에서는 경제·환경·사회·문화·언론 분야로 내용을 넓혔어요.

그리고 이번 3권에서는 사회·정치·경제·문화·과학·스포츠,

6개 분야에서 선정한 49인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초등 신문 형식으로 풀어낸 이야기예요.

3권에서는 요미월드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시간 여행을 떠나고, 역사 속 인물들을 직접 만나

답을 찾아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각 인물의 생애와 업적 가운데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고,

교과서에서 알아야 할 개념과 배경지식 및

문제풀이와 함께 초등 필수 어휘와 시사 용어가

설명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신문 기사 형식에서 같은 이슈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함께 제시해 아이들이

다양하게 생각해 보도록 돕는 찬반 주장은

요미월드 시리즈의 특징이자 장점인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마틴 루터 킹의 비폭력 인권 운동을 다룬 뒤에는

차별과 사회 정의를 둘러싼 여러 관점을 함께 소개해요.

평등을 위한 비폭력 저항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현실에서의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을 함께 제시해

생각해 보게 해요.

또 월트 디즈니의 콘텐츠 산업 이야기를 다룬 뒤에는

신문 기사에서 문화 산업의

공공 지원과 상업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져요.

예술과 산업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대중성과 작품성은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해요.

이처럼 인물의 과거 이야기를

현재 사회의 쟁점과 연결해 보여 주는 책이에요.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은

49인의 삶을 요미 친구들의 만화와 동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로,

기사로 읽고 이야기로 기억하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담은 책이에요.

인물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시야를 넓혀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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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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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열리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식과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고민을 내려놓는 이야기. 해결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마음을 정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잔잔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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