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13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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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비 문제를 통해

법과 권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

이번에는 게임 아이템 결제와

유해 물질이 검출된 인형 키링 사건을 통해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환불, KC 인증,

리콜, 분쟁 조정 같은 내용을 알아볼 수 있어요.

​

게임 아이템 결제 사건에서는

미성년자의 결제와 환불 문제를 살펴보고,

인형 키링 사건에서는

피해 사례를 확인하고 진단서 같은 증거를 모아

고소장과 분쟁 조정 신청을 준비해요.

​

단순히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피해를 입증하면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근거가 중요하다는 점도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KC 인증이나 리콜이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 속에서 함께 알 수 있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

또 소비자의 권리뿐 아니라

책임 있는 소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

꼭 필요한 물건인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잘못된 정보에 속지 않도록 살펴보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배울 수 있어요.

​

아이는 책을 읽고

물건을 고를 때 가격이나 디자인,

유행만 볼 것이 아니라 안전 기준과 제품 정보도

꼼꼼하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

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했어요.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는

아이들이 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상식과

법률 지식을 어렵지 않게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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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 운명에 맞서다 ㅣ 생생고전 10
김태권 지음, 산사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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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이에요.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

​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트로이아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케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


복잡한 인물과 사건을 짧은 이야기로

나누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

그리스 신화에서 한 번쯤 들어 본

인물과 사건들이 많이 등장해 익숙했고,

각각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

오디세이아는

괴물과 신들이 등장하는 신화 모험담이지만,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러 유혹과

두려움을 견디는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 이야기이기도 해요.

​


칼립소가 영원히 살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오디세우스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해요.

이후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 마녀 여신 키르케,

사람을 노래로 홀리는 세이렌 등 여러 위험을 겪어요.

​

오디세우스는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기보다

꾀를 내거나 방법을 찾아 살아남는 경우가 많아요.

​

폴리페모스에게 자신의 이름을

‘없는 사람’이라고 속여 위기를 벗어나지만,

도망치면서 진짜 이름을 밝히는 바람에

포세이돈의 미움을 받기도 해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영웅이 아니라

실수도 한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


고향에 돌아온 뒤에는 스무 해 동안

주인을 기다린 늙은 개 아르고스가

거지로 변장한 오디세우스를 바로 알아봐요.

​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르고스는

마지막 힘을 다해 꼬리를 흔들고 조용히 죽어요.

짧은 장면이지만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떠나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느껴져서 슬펐어요.

​

『오디세이아, 운명에 맞서다』는

재미있는 모험과 함께 지혜와 용기, 가족의 소중함,

기다림과 인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키클롭스, 세이렌, 키르케처럼 따로 알고 있던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긴 이야기로 이어져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어

다른 그리스 신화나 고전을 읽기 전에

읽어 보기 좋은 책이에요.

​

등장인물의 이름이 많고

죽음이나 복수에 관한 내용도 나오기 때문에

초등 5~6학년 정도의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평소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거나

고전을 처음 읽어 보려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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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모험 1 -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ㅣ 돈의 대모험 1
료@리버대 학장 지음, 정혜원 옮김 / 제제의숲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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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이에요.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돈의 대모험 ①

​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돈의 대모험 1』은

아이들이 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경제 학습만화예요.

​

평범한 초등학생 승민과 물의 나라 공주 로아는

돈의 요정 레오를 만나

‘버는 힘, 모으는 힘, 불리는 힘, 쓰는 힘, 지키는 힘’

이라는 돈에 관한 다섯 가지 힘을 배우게 돼요.

​

승민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로아는 돈을 버는 일을 하찮게 여겨요.

두 사람은 여러 경험을 통해

돈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바꿔 가요.

​

책에서는 근로와 사업의 차이, 가계부,

기본 생활비와 여유 생활비,

충동구매와 시세 비교부터 주식과 배당, 투자 리스크,

분산투자, 인덱스 펀드, 비상금과 장기투자,

작은 사업 시작하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뤄요.

​

어려울 수 있는 경제 개념도 승민과 로아가

직접 돈을 벌고 쓰고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

보여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이 책은 세금이나 국가경제, 금리와 물가처럼

경제 전체의 구조를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릴 것인가’를

중심으로 한 개인의 돈 관리와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맞춘 책이에요.

​

무조건 아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는 돈을 쓰고, 순간적인 기분이나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하는 소비는

한 번 더 생각해 보도록 알려 주는 점도 좋았어요.

​

또한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돈을 제대로 관리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어요.

​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돈의 대모험 1』은

소득의 가치와 가계부 관리, 올바른 지출과 자산 지키기 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필수 경제 지식을

‘돈의 다섯 가지 힘’으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

경제교육과 가치관 교육, 성장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돈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습관을 익히기에 좋은 경제 학습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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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 ㅣ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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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③

- 어떤 질문이든 괜찮아!

답보다 질문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

아이들은 가끔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엉뚱한 질문을 던질 때가 있어요.

​

막상 대답하려고 하면 저도

“그러게, 왜 그렇지?” 하고

같이 궁금해질 때가 많아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은

그런 궁금증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학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책이에요.

​

책은 속담과 옛이야기에서 시작해 동화,

일상생활, 우주까지 주제가 점점 넓어져요.

​

‘언 발에 오줌을 누면 정말 발을 녹일 수 있을까?’,

‘번갯불에 콩을 볶을 수 있을까?’,

‘물 위를 걸어 다닐 수 있을까?’처럼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고양이의 유연한 몸 구조와 사냥 능력을 알아보고,

고양이 액체설과 조건 반사까지 이어져요.

​

인어 공주 이야기에서는

인간과 물고기의 차이와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인어 공주의 변신을 진화가 아닌

개구리나 곤충의 ‘변태’와 비교해 보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

‘모기를 아예 없앨 수 없을까?’에서는

모기가 왜 피를 빠는지, 어떻게 사람을 찾아내는지 알아봐요.

모기를 줄이기 위해 실제로 연구되고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모기를 없애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모기가 사라졌을 때 생태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도 함께 다뤄요.

​

가장 재미있었던 건

‘우주에서 방귀를 뀌면

그 추진력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였어요.

​

처음에는 웃긴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작용·반작용 법칙부터 로켓의 화학 엔진과

이온 엔진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

우주에서는 먹고 자는 일은 물론

방귀와 화장실 문제까지

과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은

시리즈별로 다 읽어봤는데,

이번 3권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질문을 과학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

읽다 보니 평소 그냥 지나쳤던 것도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이야기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

또 동물의 생활, 생물의 한살이와 환경,

감염병, 생물의 다양성, 별과 우주 등

초등·중등 과학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평소 궁금한 게 많은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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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학 #교과연계도서 #과학상식 #궤도 #아울북 #정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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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 집반찬 한 번에 해결!
오민주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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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 집반찬 한 번에 해결!

​

결혼하고 주부가 된 지도 벌써 15년이 되었는데

요리 실력은 왜 이렇게 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

매일 밥을 하고 반찬도 만들지만

늘 비슷한 메뉴를 돌려가며 만들다 보니

‘오늘은 또 뭘 해 먹지?’ 하는 고민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요즘 아이도 성장기라 그런지

먹는 양도 부쩍 늘고

먹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니 늘 먹던 음식만 해주기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아이 입맛에 맞는 반찬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런 저에게 눈에 들어온 책이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이에요.

​

제목에는 ‘도시락’이라고 되어 있지만

책을 살펴보니 도시락 메뉴뿐 아니라

평소 집에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간단한 레시피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

책에는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메인 메뉴 30가지와

메인 반찬 30가지, 곁들임찬 40가지까지

총 100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

유부초밥과 참치전,

버터볶음밥과 소시지야채볶음,

새우볶음밥과 달걀말이처럼

메인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반찬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한 끼 메뉴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또 하나의 재료를 여러 메뉴에 활용할 수 있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하기에도 좋았어요.


​

달걀, 어묵, 감자, 두부, 소시지처럼

평소 냉장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고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특히 메인 메뉴와 반찬을

어떻게 조합하면 좋을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

사실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만들지?’도 고민이지만

‘오늘은 뭘 만들지?’, ‘무엇을 같이 먹지?’를

정하는 것도 꽤 어렵거든요.

​

책에 소개된 조합을 그대로 따라 해도 좋고

집에 있는 재료에 맞춰 한두 가지씩 바꿔가며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레시피를 사진으로만 보고 따라 하기 어려울 때는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평소 아이 식사나 저녁 반찬을 준비할 때 참고하기 좋고,

체험학습이나 나들이처럼 도시락을 챙겨야 할 때도

메뉴 고민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

또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

요리할 때 책이 덮이지 않고

주방에 펼쳐 두고 보기 편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복잡한 요리보다 쉽고

익숙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찾는 분,

아이 도시락이나 집밥 메뉴가 늘 고민인 분,

요리를 처음 시작해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 분이라면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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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레시피100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10분완성초간단도시락레시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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