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문해력 배경지식 1 : 사회·문화 - 책 잘 안 읽는 중학생을 위한 ㅣ 최소한의 문해력 배경지식 1
김태희 지음 / 북아이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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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이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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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안 읽는 중학생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배경지식

- ① 사회·문화

​요즘 아이들 공부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문해력이에요.

글을 읽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아도,

정작 글 속 핵심을 찾거나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특히 중학교에 올라가면 교과 내용이 훨씬 넓어지고,

사회·문화·경제·정치처럼 낯선 개념이 담긴

글을 접하게 되다 보니 단순히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은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해 표현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 보여 주는 책이에요.

사회·문화 분야의 핵심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비문학 글을 읽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책에서는 법과 인권, 민주주의, 개인과 사회, 문화,

윤리, 경제, 사회 이슈,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인권과 차별, 다수결과 소수 의견, 합리적 소비와 기회비용처럼

사회 교과에서 자주 만나는 개념은 물론이고,

난민 수용, AI 저작권, 딥페이크, 인공지능 윤리처럼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주제들도 함께 담겨 있어요.

​

각 주제는 질문 형식으로 시작해요.

“인권은 왜 중요할까?”, “다수결 원칙에 따른 결정은 항상 옳은가?”,

“합리적 소비에서 특히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빼앗을까, 오히려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까?”처럼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

책에는 지문을 읽고 핵심 개념을 이해한 뒤,

어휘와 개념을 확인하고 내용 이해 문제를 풀어 보는 방식이에요.

마지막에는 생각해 보기 질문이 있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배경지식과 연결해서

생각을 확장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

『책 잘 안 읽는 중학생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배경지식 ① 사회·문화』는

사회 교과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 비문학 글을 읽는 힘을 키우고 싶은

고학년 및 중학생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이나 배경지식과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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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26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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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의사 어벤저스 26: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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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의사들이 응급 현장에서

여러 환자를 만나고 치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예요.

​

의학이라는 소재가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시리즈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

이번 26권의 주제는 척추 질환이에요.

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심 뼈이면서,

척수와 신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관이기도 해요.

​

책에서는 척추의 구조, 척수, 마비, 추간판 탈출증,

재활 치료, 디스크 예방을 위한 바른 자세 등

척추와 관련된 다양한 의학 지식을 다루고 있어요.

​

이야기는 안젤라와 이로운, 구해조와 나선우가

놀이공원에 다녀온 뒤

추락 사고를 목격하면서 시작돼요.

​

빌딩 꼭대기에서 떨어진 여자아이 미현이를

발견한 아이들은 재빨리 응급조치를 하고,

미현이는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 권역 외상 센터로 이송돼요.

​

병원에 도착한 미현이는 호흡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기관 절개술을 비롯해 수혈, 전신 CT 촬영,

경추 수술, 열상 봉합 등 긴박한 치료를 받게 돼요.

이후 미현이가 추락하게 된 이유가

학교 폭력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나는데,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까지

함께 생각하게 되었어요.

​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17살 민수가

심한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게 돼요.

​

걷거나 일어서기조차 힘들어하는 민수를 본

응급실의 공주인은 하지 직거상 검사를 통해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요.

​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이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를 이야기 속에서 알 수 있어요.

​

그리고 책 속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그림이 함께 들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고, 척추의 구조뿐 아니라

최초의 구급차를 만든 라레,

펜필드의 뇌 지도와 호문쿨루스, 골연령,

스포츠 의학 같은 과학 상식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의학과 과학 지식을 폭넓게 연결해 주는 구성도 인상적이었어요.

​

저희 아이는 척추측만증이 있어

이번 책의 내용이 더 와닿았어요.

척추 건강은 병원 치료뿐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

오래 앉아 있거나 자세가 좋지 않으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와

허리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

『의사 어벤저스 26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는

응급 현장의 긴장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척추 질환에 대한

의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의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의학 용어가 많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야기 흐름이 좋아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척추 건강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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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 세종 -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 ㅣ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2
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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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②:

세종,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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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②:

세종,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는

1권 정조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조선의 4대 임금 세종을 만나는 역사 학습만화예요.

​


렘과 엠버, 해치몬, 젤로스가

킹덤 아카이브를 통해 조선 시대로 들어가

세종의 삶과 업적을 알아 가는 내용이에요.

​

이 책은 처음부터 세종의 업적을 설명하는 대신

태종의 세 아들 중 누가 다음 왕이 될지 맞히는

미션으로 이야기가 시작돼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

양녕대군, 효령대군, 충녕대군을 비교해 보면서

세종이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세종이 왕이 된 뒤에는 집현전을 아끼고,

황희와 유정현, 장영실 같은 인재들을 포용하며

나라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이 나와요.

​

특히 장영실의 재능을 알아보고

자격루를 만들 수 있도록 믿고 지원하는 장면에서,

세종이 신분보다 실력과 공로를

중요하게 여긴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또 세종이 백성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법을 생각해 냈지만, 곧바로 시행하지 않고

전국의 백성들에게 먼저 의견을 물었어요.

​

그 결과 찬성이 더 많았는데도

반대 의견까지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세종이 진심으로 백성을 생각한 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

또 책 중간중간 역사 설명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역사의 핵심과 흐름을 파악하기 쉬웠고,

워크북을 통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

「재미있고 쓸모 있는 실록 TMI」에서는

첫눈 장난, 초가집에서 지낸 세종, 원숭이 이야기,

별 폭발 기록처럼 흥미로운 실록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읽는 재미가 더해져요.

​

​

세종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젤로스와 검은 플레이를 둘러싼 비밀도 계속 이어져요.

왕이 보낸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젤로스는

이번 권의 마지막에서도 수상한 말을 남겨,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3권도 궁금해졌어요.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②:

세종,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속에서

세종의 지혜와 리더십, 백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

덕분에 세종이 왜 ‘백성을 품은 공감의 군주’라고

불리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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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고양이 8 ㅣ 책 읽는 샤미 62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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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간 고양이 8 - 붉은 사막의 두 얼굴』

​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서림과 은실이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기후 위기 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생명과 공존의 가치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SF 환경동화예요.

​

이번 8권 『붉은 사막의 두 얼굴』은

사막화된 2205년 미래를 배경으로,

서림 일행이 물 부족과 권력의 비밀을 알아 가며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이어 가는 이야기예요.

​

서림과 리호, 은실이는 열돔 현상을 막으려다

2205년의 사막화된 미래에 도착해요.

​

그곳은 강과 지하수가 마르고,

지구 대부분이 사막으로 변한 세상이에요.

사람들은 나라가 아닌 부족으로 나뉘어 살아가고,

물을 얻기 위해 솔라 수정을 찾아야 해요.

​

서림 일행은 바람 부족 족장의 딸 소소리에게

붙잡혀 솔라 수정을 찾는 일을 하게 돼요.

소소리는 서림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이야기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해요.

​

서림은 낡은 라디오를 개조해

솔라 수정이 내는 작은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는

소리 증폭기를 만들고,

그 장치를 이용해 위기를 벗어나려 해요.

​

그리고 사막에서 살아남는 과정에서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사막,

탈수, 신기루, 응결로 물을 모으는 방법,

사막 수박과 오아시스까지 등장해요.

​

과학 지식은 설명으로만 나오지 않고,

서림 일행이 실제로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와 더 기억에 남았어요.

​

또 물이 부족한 세상에서 물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갖고,

물이 없는 사람들은 굶주림과 고통을 겪어요.

특히 시티 방위군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도 파괴하고,

뉴아쿠아시티와 수주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소소리라는 인물이

서림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까지

너무 궁금해지는 뒷이야기까지!

​

『시간 고양이 8 - 붉은 사막의 두 얼굴』은

시간여행 모험 속에 기후 위기,

물 부족, 사막 생존 과학을 담은 책이에요.

​

앞 권부터 이어지는 소장의 음모와

서림 일행의 모험이

이번 권에서도 긴장감을 만들고,

서림이 타임머신을 되찾아

물을 둘러싼 뉴아쿠아시티의 비밀을

어떻게 밝혀낼지 기대하게 돼요.

​

저희는 가제본으로 먼저 읽었는데,

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해 결국 책을 구입해

전권을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

#이지북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동화 #환경동화

#서평 #시간고양이 #시간고양이8 #박미연

#붉은사막의두얼굴 #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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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어린이를 위한 ㅣ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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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정말 위험할까?”

“라푼젤처럼 머리를 계속 기를 수 있을까?”

“사자도 풀만 먹고 살 수 있을까?”

처음 들으면 장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런 질문 속에는 의외로 과학적으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이 숨어 있어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는

바로 이런 일상 속 궁금증을

과학의 눈으로 풀어 가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예요.

​

이 책은 선풍기 괴담, 속담, 동화 속 장면, 동물과 식물,

우주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정말 위험한지,

닭 쫓던 개는 왜 지붕만 쳐다보는지,

마법 양탄자를 타고 날면 사람이 괜찮을지

같은 질문들이 이어지는데, 하나하나가 꽤 흥미로웠어요.

​

라푼젤 이야기에서는 머리카락과 우리 몸의 구조를,

선풍기 괴담에서는 공기와 우리 몸의 반응을,

닭과 개 이야기에서는 동물의 특징을,

수박 이야기에서는 유전을,

사자 이야기에서는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

이 밖에도 알라딘의 마법 양탄자,

식물의 의사소통, 우주와 외계인 이야기 등을

통해 다양한 과학 개념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엉뚱해 보이는 질문이 과학적인 설명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

또 말풍선식 대화와 유머가 많아서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과학 용어가 나와도 친근한 예시와 비유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웠고,

동화나 속담처럼 익숙한 이야기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2』 는

과학 지식뿐 아니라 질문하는 태도를 길러 주는 책이에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넓은 호기심을,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과학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

그리고 초등 과학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요.

동물의 생활, 식물의 생활, 생물과 환경,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날씨와 우리 생활, 물체의 운동, 식물의 구조와 기능 등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되어 있어

독서와 학습을 함께하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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