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고양이 8 책 읽는 샤미 62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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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간 고양이 8 - 붉은 사막의 두 얼굴』

『시간 고양이』 시리즈는

서림과 은실이가 시간여행을 하면서

기후 위기 속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생명과 공존의 가치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SF 환경동화예요.

이번 8권 『붉은 사막의 두 얼굴』은

사막화된 2205년 미래를 배경으로,

서림 일행이 물 부족과 권력의 비밀을 알아 가며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이어 가는 이야기예요.

서림과 리호, 은실이는 열돔 현상을 막으려다

2205년의 사막화된 미래에 도착해요.

그곳은 강과 지하수가 마르고,

지구 대부분이 사막으로 변한 세상이에요.

사람들은 나라가 아닌 부족으로 나뉘어 살아가고,

물을 얻기 위해 솔라 수정을 찾아야 해요.

서림 일행은 바람 부족 족장의 딸 소소리에게

붙잡혀 솔라 수정을 찾는 일을 하게 돼요.

소소리는 서림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이야기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해요.

서림은 낡은 라디오를 개조해

솔라 수정이 내는 작은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는

소리 증폭기를 만들고,

그 장치를 이용해 위기를 벗어나려 해요.

그리고 사막에서 살아남는 과정에서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운 사막,

탈수, 신기루, 응결로 물을 모으는 방법,

사막 수박과 오아시스까지 등장해요.

과학 지식은 설명으로만 나오지 않고,

서림 일행이 실제로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와 더 기억에 남았어요.

또 물이 부족한 세상에서 물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갖고,

물이 없는 사람들은 굶주림과 고통을 겪어요.

특히 시티 방위군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도 파괴하고,

뉴아쿠아시티와 수주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소소리라는 인물이

서림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까지

너무 궁금해지는 뒷이야기까지!

『시간 고양이 8 - 붉은 사막의 두 얼굴』은

시간여행 모험 속에 기후 위기,

물 부족, 사막 생존 과학을 담은 책이에요.

앞 권부터 이어지는 소장의 음모와

서림 일행의 모험이

이번 권에서도 긴장감을 만들고,

서림이 타임머신을 되찾아

물을 둘러싼 뉴아쿠아시티의 비밀을

어떻게 밝혀낼지 기대하게 돼요.

저희는 가제본으로 먼저 읽었는데,

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해 결국 책을 구입해

전권을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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