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야마모토 기타로.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정한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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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 과학이 밝혀낸 유사과학

- 야마모토 기타로, 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요즘 세상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진짜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이 책은 우리가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유사과학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요.


1장: 과학이란 무엇인가?

이 장에서는 과학이랑 유사과학의 차이를 알기 쉽게 풀어주면서, 과학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열린 학문이라는 걸 강조해요. 칼 포퍼의 "반증 가능성"이랑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전환" 개념을 통해 과학은 고정된 진리가 아니라, 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임을 보여줘요. 예를 들면, 예전에는 날씨 예보가 경험에만 의존했는데, 지금은 과학 기술 덕분에 훨씬 정확해졌고,영양 결핍이랑 질병의 관계를 밝혀낸 연구 사례로 관찰과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재미있게 설명해줘요.


2장: 유사과학의 이론을 파헤치다

이 장에서는 귀신 이야기, 동종요법, 디톡스, 블루라이트와 같은 사례를 통해 유사과학의 허점을 분석해요. 예를 들면, 동종요법은 성분을 희석할수록 효과가 좋아진다는 주장을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부족하고, 디톡스는 독소라는 개념 자체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 효과를 신뢰하기 어려워요.  블루라이트 관련 건강 주장은 태양광과 비교하면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양이 적은데도 과장된 경우가 많아요.


3장:유사과학의  데이터를 파헤치다

이 장에서는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도서관을 많이 짓는다고 범죄율이 높아진다는 말은 사실 숨겨진 요인, 즉 인구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결과일 뿐이에요. 또,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에 맞는 정보만 골라서 믿는 확증 편향이나, 연구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조작하는 P-해킹 같은 문제도 다룹니다.  데이터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메타 분석처럼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4장: 이론 데이터의 관계성과 유사과학

과학은 이론과 데이터가 조화를 이뤄야만 신뢰성을 가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신체 파동 측정기나 자기 치료기 같은 도구들은 명확한 정의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려운 사례로 소개돼요. 이런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은 심리적 요인에 의존하기도 해서 과학적이라고 보기 어렵죠.  이 장은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과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명확한 데이터와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5장: 현대사회와 유사과학

현대 사회에서는 유사과학이 광고와 결합하면서 더욱 널리 퍼지고 있고, 

혈액 클렌징, 음이온 제품, 은행잎 추출물 같은 사례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광고에서 과장되게 표현되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죠. 이런 유사과학적 정보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수적이에요. 이 장에서는 우리가 이러한 과대 광고와 유사과학적 주장에 속지 않도록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줘요. 

결국,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허위 정보를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6장: 유사과학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관점

유사과학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균형 잡힌 판단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MSG가 안전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도 자연만 선호하거나, 전자파와 5G에 대한 막연한 걱정처럼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해요. 적정량과 균형을 유지하고, 정보를 접할 땐 "왜 그런 걸까?"를 질문하며 과학적 데이터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는 과학적 사고와 비판적 태도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하는 책이에요. 쉽고 친근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과학적 사고가 단순히 비판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핵심 도구임 을 알려주며,  일상적인 예시와 쉬운 설명 덕분에 과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생활과 연결된 이야기가 많아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현대 사회에서 비판적 사고와 과학 문해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거예요!


#유사과학#가짜과학#사이비과학#음이온#디톡스#전자파#확증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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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설화 5 :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 그리스·로마 설화 5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이경혜 옮김 / 파랑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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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그리스 로마 설화5 :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 이경혜 역

< 그리스 로마 설화5 :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 >

설화란 각 민족 사이에서 전승되어 온 신화, 전설, 민담 등을 통칭하는 이야기입니다.

설화는 익숙한 옛날이야기 같으면서도 신비롭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를 열어주며,

신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해력을 키워주는 감성의 보물창고입니다.

< 그리스 로마 설화 5: 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은

고양이와 아기 곰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 신뢰,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주인집 할머니의 요구르트를 훔쳐 먹다 쫓겨난 고양이와

엄마를 잃고 숲속을 헤매던 아기 곰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숲속 동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두 친구의 모습은

믿음과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고양이가 큰 소리로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친구를 향한 믿음과 용기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책의 일러스트는 고요한 숲속 풍경과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이야기의 따뜻한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고양이와 아기 곰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하는 여정,

그리고 아기 곰이 엄마와 재회하는 감동적인 장면까지,

부드러운 색감과 자연스러운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친구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친구이지.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고양이와 아기곰은 서로에게서 배운 것이란다" p-47


짧고 강렬한 이야기와 감성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정과 용기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친구란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를 배웠어요.

특히 친구와 함께라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메세지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설화#그리스설화#신화#그리스로마신화#정재승신화

#슬픈나이팅게일#호두속으로들어간드레스#대리석공주

#열두달#계절#문해력#감성#감사#불평#뚝심#선량함#의지#행복

#용기#진정한용기#믿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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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 - 홍길동전·구운몽·심청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국어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최지희 지음,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 바이킹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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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 >

- 홍길동전·구운몽·심청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국어 탐구활동 교과서

- 최지희 글 / 윤상은 그림

<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 >

학교에서 고전을 배우는 이유는 도덕적 가치와 윤리적 교훈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삶의 방향성을 찾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고전은 국어, 역사, 윤리 등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되어 학생들에게 풍부한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제공하며, 학업과 인생 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고전 30편을 핵심적으로 정리해, 처음 고전을 접하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국어 탐구 활동 교재예요.

홍길동전, 구운몽, 심청전 같은 고전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졌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전통적 가치와 교훈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옹고집전, 단군 신화, 토끼전 같은 전통적인 이야기부터 난중일기, 주몽 신화, 바리데기, 전우치전 같은 역사적 자료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전통적 가치와 교훈을 배우고 역사적 배경까지 넓힐 수 있고, 작가의 세계나 작품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에 대한 정보까지 함께 제공돼서, 등장인물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핵심 어휘 풀이와 문제 풀이 활동이에요.

어려운 낱말이나 사자성어를 쉽게 풀이해주고, 사자성어 따라 쓰기 활동으로 글씨 쓰기 습관까지 기를 수 있어요. 작품을 다 읽은 후에는 독해 문제랑 어휘 문제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요.

문제 풀이에는 순서 배열, 문장 완성, 단어 연결 등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옛날 이야기 책처럼 읽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문제 풀이과 채점, 해설로 이어지며 재미있게 학습했어요. 특히 한자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글의 흐름을 따라 사자성어의 뜻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큰 성취감을 느끼더라고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고전 읽기>는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어려운 고전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예요. 전래 동화와 고전 문학을 통해 전통적 가치와 교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문제 풀이와 사고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교과 연계 학습서로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고전,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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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 시끌벅적 둥이들이 몰려온다! 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이웃집수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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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웃집 수달입니다! >

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웃집수달]은

정식 동물원 등록 및 수달 사육시설 등록을 완료한 동물원으로,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수달을 키우고 있어요.

멸종 위기종인 수달의 특징과 일상, 귀여움 등을 관찰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웃집 수달입니다!>는 수달 가족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아빠 돌체와 엄마 라떼 사이에서 첫 딸 모카가 태어나고, 모카는 수컷 토피와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돼요.

이후 첫 출산으로 사둥이(버터, 솔티, 테이, 오뜨)가 태어나 독립을 하고, 두 번째로는 오둥이(루이, 보스, 로즈, 캐모, 마일로)가 태어나면서 새로운 육아가 시작돼요.

이 책은 새끼 수달들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진첩처럼 세세하게 보여줘요.

모카의 임신 과정부터 초음파 검사,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눈도 뜨지 못했던 새끼들이 약 28일에서 47일이 지나면서 눈을 뜨고, 발바닥 색이 분홍빛에서 포도색으로 변해 점점 수달다운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태어난 지 50일이 된 오둥이들은 이가 나면서 연어 이유식과 오징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고, 엄마 모카에게 수영도 배우며 중요한 기술을 익혀요. 수달의 삶에서 수영은 정말 중요한 기술이라고 하네요!

특히 모카가 새끼들을 욕조로 데려가 수영을 가르치는 모습은 마치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새끼 수달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과, 눈을 뜨고 발바닥 색이 변하며 음식을 먹는 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성장’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아빠 수달 토피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모카가 쉬는 동안 새끼들을 품에 안고 돌보거나, 젖을 먹인 후 배변을 유도하며 꼼꼼하게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며 보살피는 모습에서는 보호자 역할을 완벽히 해내는 든든한 아빠의 모습이 느껴졌답니다.

또한 수달을 돌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수 형과 달 누나의 모습도 인상적이에요.

모유를 먹지 못하는 새끼를 위해 고양이 초유 분유를 준비해 3시간마다 먹이고, 배변을 유도한 뒤, 하루에도 여러 번 몸무게를 재며 건강을 확인하는 모습이 헌신적이었어요.

새끼들이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꼈을 그들의 뿌듯함도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책 속에는 라체, 돌체, 염소, 고양이 같은 동물 친구들도 등장해서 수달 가족의 일상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육아는 쉽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수달 가족의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따뜻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동물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 가족과 닮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따뜻한 이야기가 제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집 수달입니다!>는 수달 가족의 일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해요. 어린이들에게는 동물에 대한 흥미를, 어른들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책이에요.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기수달 #사둥이독립 #오둥이출산 #수형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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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경찰관 덕빌 1 : 변장의 달인 - 자연 생태 웃긴 만화 동물 경찰관 덕빌 1
후먀오펀 글, 펑용청 그림, 팀갤럭시 옮김 / 플레이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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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동물 경찰관 덕빌 1 : 변장의 달인 >

- 후먀오펀 글 / 펑용청 그림 / 팀갤럭시 옮김

< 동물 경찰관 덕빌 1 : 변장의 달인 >

웃기다, 진짜 웃기다, 작은 글씨까지도 웃기다!!

웃으면서 읽다 보면 과학 지식이 쑥쑥~

오리너구리 덕빌!

그는 숲속 경찰서에서 일하는 동물 경찰관으로,

사랑과 정의감으로 가득 차 있어요.

동물과 곤충들의 변장과 생태를 조사하며,

독자들을 동물계의 흥미로운 세계로 이끌어 사건을 해결합니다!

숲속 경찰관 덕빌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파헤치는 유쾌한 학습 만화예요.

덕빌이 풀어가는 사건들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독자들에게 생태계의 독특한 생존 전략과

자연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유머러스한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어린 독자들은 웃으면서도 생태계의

복잡함과 신비로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물 경찰관 덕빌에게 신고가 들어왔어요! - 덕빌의 사건 파일

Case #0101: 크레이지 말벌 록 밴드

말벌로 위장한 꽃등에, 범하늘소, 유리나방의 생존 전략을 통해 자연에서의 '모방'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룹니다. “변장은 가짜이지만, 생존은 진짜”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이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생물의 생존 본능과 적응력을 배우는 동시에 정의와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Case #0102: 깨무는 바위, 입 속의 비밀

악어거북의 독특한 사냥 기술과 위장 능력을 덕빌의 유쾌한 시선으로 탐구합니다. 덕빌이 악어거북의 낚시 솜씨를 배우려다 좌절하는 장면은 큰 웃음을 자아냈어요. '동물 왕국의 낚시 천재들' 코너에서는 씬뱅이, 뿔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신체를 활용해 먹이를 유인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Case #0103: 공포의 물고기 의사

가짜청소고기와 진짜 청소고기를 비교하며 공생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상어와 청소고기의 협력 관계를 통해 자연 속 생명체들이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어요.

생태계의 균형과 조화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요소가 담겨있어요.

Case #0104: 이것은 똥인가? 귀신인가?

남방제비나비 유충이 새똥으로 위장해 자신을 보호하는 이야기로

“우리는 비겁하게 숨지 않아요. 단지 흉내낼 뿐!”이라는 유충의 대사는 유머와 함께 생존 전략을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해요.

자연 속 생명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해 나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요.

Case #0105: 아줌마 흉내를 내는 아저씨

망토개코원숭이의 사회적 구조와 생존 전략을 탐구하며, 자연에서의 경쟁과 질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두머리 망토개코원숭이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자연 속 생존 본능의 치열함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어요.

각 사건에는 용의자 프로필과 덕빌의 사건 파일이 있어서, 동물들의 생태적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리고 사건이 끝날 때마다 '숲속 경찰서 시청각실' 코너가 나오는데, QR 코드를 찍으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덕분에 동물들의 생존 기술이나 행동을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고, 자연에 대한 관심도 더 깊어질 거예요!

<동물 경찰관 덕빌 - 변장의 달인>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어린 독자들에게 생태계의 신비로움과 동물들의 생존 전략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학습 만화예요. 덕빌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의 조화를 배우게 되고, 협력과 공생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어요. 유머와 배움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자연과 동물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생태 #동물 #곤충 #생물 #환경 #자연과학 #과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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