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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왔어요 - 자연 관찰을 돕는 책, 2학년 1학기 통합교과서 수록도서 ㅣ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윤구병 기획, 정지윤 그림 / 휴먼어린이 / 2011년 5월
평점 :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
도서관에 아이와 같이 책 보러 같다가 올챙이 그림책이 있어 아이에게 우리 집에 있는 책이 여기에 있네 하고 책 목록표를 작성하는데 출판사와 지은이가 다르고 제목은 같은데 표지의 그림이 달라서 보니 윤구병의 올챙이 그림책이라고 나와 있었다.
웅진 닷컴에서 나올 때는 전권으로 구입했는데 테마를 정해 세트별로 10권이 묶어서 살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여름이 왔어요를 읽어보니 내용에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종이를 찟어 자연스럽게 그림을 만들고 아이들 수준에 맞게 단어도 3-4단어로 구성되어 있고 2줄로 되어있다. 여름을 상징하는 뜨거운 태양과 짧은 옷, 감자, 수박, 참외, 멱 감기, 소나기, 매미, 봉숭아물들이기, 모기, 까맣게 탄 피부등 여름에 만나수 있는 많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올챙이 그림책은 인지발달, 감성발달, 바른 습관 키우기, 통찰력 형성, 자연관찰, 가치관 형성의 총 여섯 가지 테마로 나뉘고 각 테마마다 10권씩으로 되어 있어요.
60권을 다 사려면 좀 부담되는데, 테마별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0-3세 아이를 위한 통합 교육 그림책이라 사이즈도 A4용지의 반절 크기로 손에 넣고 가지고 다니기 쉽고 책 넘기기도 쉬워요.
우리 아이는 감성 발달을 돕는 책에 나오는 도깨비 이야기를 좋아해서 몇 번씩 읽고 재미있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