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생각 정리의 힘 -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마인드맵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힘 시리즈
김현태 지음, 유영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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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아이들이 컴푸터나 스마트 폰에 길들여지고 계산기를 써서 생각이란 단어를 생소하게 느낀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엄마 어릴적에는 산기도 없었고 별로,,, 그리고 바보 상자라 불리우는 텔레비젼보다는 친구랑 바깥에서 소꿉놀이하고 바쁘게 지냈고 몽상 같은 이야기도 만들었는데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도 할 줄 알게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생각이란것을 정리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이책에서는 성공한 분들의 미인드맵을 이용하는 방법과 마인드맵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정리하게 되고 그러한 가운데 요약과 포인트 찾기 그리고 성적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마인드 맵이라고 합니다. 뇌도 ㅇ둔동을 하면 근육이 생긴다네요~ 피카소와 에디슨 처럼 최고급의 뇌를 갖고 싶다면 얼만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더고 하더라구요. 생각의 기술중 가장 강력하면서 단단한것이 마인드맵이랍니다.

마인드 맵을 하며 좋은 점은 1.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두뇌 계발에 좋다. 2. 혼란스럽고 흩어져 있는 생각을 쉽게 해결해 준다. 3. 지루하지않아서 집중력이 향상된다. 4.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시간낭비를 없앤다. 5.창의적인 생각에 날개를 달아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드워드 휴 같은 세상을 바끈 위대한 마인드맵의 달인 이야기를 통해 생각정리의 기술이 꿈을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아이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엇답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마인드맵이 무엇이며 장점과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히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주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책의 사이사이에 다양한 마인드법을 활용해서 사용하는 키포인트가 나와 있답니다. 마인드맵도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서 다양한 주제와 생각의 목표를 세워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그중 현진이가 관심있게 본 부분인 설득 마인드맵 작성하기~ 정말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갖고 싶은걸 가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생각정리의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이책은 8단원까지 나눠 있다. 1단원은 "반가워 마인드맵"이다. 1단원은 마인드맵의 장점들이 나와 있다. 2단원은 "세상을 바꾼 마인드맵이다의 달인"이다. 이단원은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위인이 된 인물을 소개 하는 내용등등이다. 나는 마인드맵을 잘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니 생각정리에도 알고 마인드맵에 대하여 알아 좋았다. 또 국어, 수하그 사회등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공부하는 법을 알아 도움이 될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책의 장점은 자신이 힘들어 하는것을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진이는 프로젝트수업의 주제망이 마인드 맵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마인드맵을 잘 모른다고 하였더라구요. 주제망수업의 계획 처럼 생각의 가지를 펼치게하고 생각을 정리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연습을 하다보면 더간략하게 정리하고 사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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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 빛과 소리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4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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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나온 돼지학교 과학 네번쨰 책이랍니다. 4학년인 딸래미가 과학을 은근히 어려워 하고 싫어 하는 편인데 요즘 과학책이 정말 재미나게 나오고 있더라구요.이번에 새롭게 나오기 시작하는 돼지 학교 시리지 은근히 아이가 재미나게 보고 있어서 뒷편도 무척이나 궁금해 지기 시작한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돼지삼총사가 박사님 댁에 놀러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박사님 연구실은 정말 정신없이 지저분했답니다. 빛의 미로에 갖친 소리의 요정을 구하러 돼지 삼총사의 여행은 시작된답니다. 진공상태에서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진폭의 차이로 소리가 다르게 들린답니다. 현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세상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가 273.15도라고 아빠에게 알려주었답니다. 엄마인 저도 첨 알게된 온도더라구요. 오목거울과 볼록 거울은 아이들이 과학 체험을 하는 곳이면 항상 나오는 것인데 이번에도 이책에서 더 정확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빛과 소리의 속도 차이, 다양한 빛의 종류와 생성원인을 도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초음파를 이용한 산업기술의 발달과 가청주파수 등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리의 정보와 특징들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지요.

이야기 중에서는 굴절을 이용해 만든 거울 미로를 시작으로 감마선, X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 다양한 빛의 종류를 이용해서 미로를 해결하기도 하구요~

이책에서는 조금더 아이들이 정확히 알고 넘아갈 이야기를 이렇게 꿀꿀 더 알아보기로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답니다. 또 빛과 소리의 빠르기를 비교하는 것도 천둥 번개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돼지 학교 과학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빛속으로 날아간 돼지가 빛에 대해 공부를하는 내용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먼저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지, 세상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는? 절대 영도인 영하 273,15보다 낮은 온도는 없는지, 빛의 종류는 무엇인지, 빛과 소리의 빠르기 비교, 메아리의 원리, 가청주파수는 무엇인지, 데시 벨에 따른 소음 수준, 같은 음이지만, 다른 소리, 비행기가 소리의 속도 보다 빠르게 날때, 빛과 소링,; 진행 방향, 세상에 빛이 없다면, 등 여러가지가 나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책의 장점은 내가 모르고 있던 빛에 대하여 알 수 있다.

현진이는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친구들이고 아빠에게도 질문을 하더라구요. 아빠랑은 천둥과 번개의 부분에서 토의 까지 하는 수준이 되어서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과학 부분에 관심이 없엇는데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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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못 들어간 돼지 - 뇌의 구조와 기능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5
백명식 글.그림, 김중곤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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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돼지시리즈로 과학책이 나왔답니다. 과학 부분을 딸아이라 그런지 별로 관심 없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요. 이번 돼지학교 시리즈로 아이가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읽는 것 같더라구요. 용강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인 융합과학 교과서~ 알아보자구요~

뇌속에 못들어간 돼지!! 돼지학교 시리즈는 초등과학의 4가지 영역인 생명,지구와 우주,물질,운동과 에너지분야를

딱딱한 지식을 전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과학적 지식을 익힐수 있게 구성된 과학책입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꾸리,데이지,도니 돼지 삼총사가 주인공이랍니다. 삼총사와 피그박사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진답니다. 구들이 아저씨가 나무에서 떨어지시면서 뇌를 다치지않았을까?검사하면서 뇌가 하는 일,머리뼈의 구조,뇌의 구조,대뇌와 대뇌 겉질,우뇌와 좌뇌의 차이,숨뇌,척수, 신경과 신경세포,기억,뇌의 발달등의 설명이 이야기 중간중간 만화책을 보듯 무리없이 나와있어요. 아이랑 이번에 같이 알게된 것은 뇌는 1분마다 750미리리터나 되는 피를 빨아들인다고 하는군요~


대뇌의 곁질은 하는일에 따라서 일하는 장소가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책의 사이사이에 꿍꿍 더 알아보기 코너에 더 많이 읽는 이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전해 주느 코너도 있답니다. 그리고 숨뇌,,, 뇌줄기에는 우리의 생명을 조정하는 숨놔가 있더라구요. 숨을 쉬라는 뜻으로 숨골이라고도 불리우고 심장을 뛰게 하는 역할에 먹는 음식물을 소화 시키게 하는 역할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치매와 잠을 왜 꼭 자야 하는지,,, 머리가 크면 더 똑똑 한건지 등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렇게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뇌에 대해서 나온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구들이 아저씨가 나무에 떨어져서 머리를 다쳤다. 그래서 구들이 아저씨 머리뼈를 검사하며 머리뼈에 대해 알게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뇌의 종류와 대뇌에 해대하여, 대뇌 곁질은 무엇을 하는지 우뇌와 좌뇌의 차이점, 슴뇌는 무엇인지, 척수는 뭔지, 신경이 무엇인지, 기억은 어떻게 하는건지, 뇌는 언제 발달하는지, 기분이 좋은 까닭은 무엇인지, 치매는 무엇인지, 잠은 꼭 자야하는지, 사람과 같은 로봇이 있는지, 머리가 크다고 더 똑똑한지증이 나와 있다. 내가 생각하이게 이책의 장점은 뇌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뇌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냥 어렵게 설명이 되어지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서 이야기 하고 돼지 삼총사들과 함꼐 알아가는 과정이라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열심히 본 책이랍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도 돼지들이 나와서 그런지 관심을 가져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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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파투 2 : 다양한 직업들 타투와 파투 2
아이노 하부카이넨 글, 사미 토이보넨 그림, 이지영 옮김 / 파인앤굿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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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우리 아들의 꿈은 아빠가 되는것이랍니다. 누나처럼 이런 저런 직업에 관해서 알려 주어도 항상 집에서 모든 행사를 하는 아빠의 힘과 파워가 좋아 보였는지 학교에 들어가기 까지 장래의 꿈은 " 아빠" 였지요.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니 축구선수, 생물학박사등,,, 조금씩 다른 직업에 관해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요. 그럼 12가지의 직업을 타투와 파투와 함께 알아볼까요?

책속에서의 주인공은 타투와 파투랍니다. 조금은 남들과 다른 이 형제의 호기심 많은 직업 탐색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타투와 파투는 제빵사가 되어 빵을 부풀리지만 부풀지 않고요, 파투의 헤어스타일이 너무나도 특이해서 사람들이 울상이 되구요~ 기자가되어 엉터리 기사도 쓰고요, 간호사가 되어 아이도 달래준답니다. 기계기술자, 사무직원, 농부,목수, 선생님, 음악가, 소방관이 되어보지요. 찬영이도 타투와 파투를 따라 마치 직접 직업을 체험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네요. 아이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파투와 타투의 직업 체험 모습이 재미있는지 몇번 같은 부분을 다시 읽고 또 읽어도 보았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찬영이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데 왜 이책에는 축구선수에 관해서 없냐고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이세상에는 10,000개도 넘는 직업이 잇는데 이책에는 12개만 나와 있다고 알려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선택할 직업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직업들이 가득할테니깐요~

초등학교 1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파투야! 니가 케이크를 만들어서 안팔리면 두조각 먹어도 돼요. 엉뚱한 이야기야. 어떻게 안팔려도 먹으면 안돼. 니가 사갔고가야지. 먹을 수 있어. 알겠지!! 타투야. 니는 왜 파투 금닦을대 도와줘야지. 니혼자 중얼중얼 거려어. 게도 힘들꺼아니야. 다음부터 친구도와야해... 난 공부가 많아서 잘자~~

ㅎㅎㅎ 찬영이는 파투와 타투의 행동이 직업에 관한 것 보다는 이야기에 더빠져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축수선수에 관한 이야기도 더 알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자기가 좋아하는 빵을 마음껏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잇는 제방사도 너무나 관심이 생긴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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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스팀 Steam 수학 - 새 교과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수학 스팀 Steam 수학
서지원 지음, 홍지혜 그림, 김혜진 외 감수 및 문제 출제 / 상상의집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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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랑 스팀은 1학년 학교 들어 가기 전에 1학년 편을 만난적이 있어서 반가워 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는 1학년인데 왜 2학년꺼를 지금 부터 풀어야 하는지 제게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이야기가 있어서 편하게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는 요즘 학교 방과후 교실에서 주산을 배우고 있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구구단을 외우고 있거든요. 나름 선생님에게도 칭찬도 받고 진도도 많이 나가고 싶나보더라구요. 이2학년 스팀은 총 5편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답니다. 1. 도형- 여러가지 도형 2.연산-덧셈과 뺄셈 3.층정-길이재기 4.분류-분류하기 5.연산- 곱셈, 구구단

찬영니느 각 모양의 구분과 정의를 이번에 더 정확히 알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과 함꼐 하는 개념 정리와 이렇게 공부하면 쉬워요 코너가 이야기속의 핵심을 더 안눈에 볼 ㅜ 있도록 짜여져 있고 이야기를 2번은 더 읽으면서 아이가 알아보고 있더라구요. 1.돼지 마르코의 친척 찾기이야기에서 찬영이는 삼각형은 꼭지점3개 사걱형을 꼭지점 4개와 변4개가 있을을 알게 되었답니다. 찬영이는 변이 뭐냐고 물어보아서 다같이 수학에서 정해 놓은 약속 같은 것으로 진땀을 뺴면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1학년인 아이에게 변이라 단어는 굉장히 어색하고 낯선 단어이더라구요.


 

2단원인 연산-마법의ㅡ숲으로 간 맥스에서는 연산 부분은 자신이 있다며 찬영이가 신이나서 풀고 있었답니다. 근데 받아 내림이란 부분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 ㅎㅎㅎ 천천히 하면 된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엇어요. 이렇게 공부하면 쉬워요!! 코너는 아이가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엄마들이 먼저 읽고 찬찬히 설명해 주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3단원인 길이 측정에서는 아이가 읽고 난뒤 30CM자를 들고 다니면서 방안의 물건의 길이를 재어보고 숫자를 적어보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2학년은 아니지만 이처럼 이야기를 통해서 단순히 연산만 하는 과정의 교재가 아니라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접해 보는 스팀 수학이였어요. 단순히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읽었다거 다시금 돌아가서 다시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동화책을 읽는데 퀴즈가 잇는 책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생각도 해보고 요즘 아이가 공부 하는 스토리텔링의 책이라서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잇는 생각이라고 느껴지네요. 1학년 스팀도 접해보고 학교의 교재를 보아도 스팀 수학의 문제가 조금더 사고를 하고 생각을 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문제집이란 생각을 하지 않아서 더 좋은 교재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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