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어드벤처 5 : 로마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5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t1.jpg

쿠키런은 우리집 남매가 정말 열심히 너무나 재미지게 보는 책들이랍니다. 벌써 5번째 이야기 로마편이 나왔더라구요. 매권마다 다음편의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남매들... ㅎㅎㅎ 로마에 대해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작은 아이가 너무 주인공들만 보아서 나라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조금은 더 가지고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t2.jpg

이 책의 이야기는 로마의 명물인 장소 트레비 분에서 동전 던지기로 시작한답니다. 니콜라가 제작하 로마에서 제일큰 분수가 트레비라고 하네요. 콜드는 뱀파이어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브브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알려주어 브브로 콜드는 로마로 가게 된답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에 온다는 군요~ ㅎㅎㅎ 찬영이도 로마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콜드는 용사맛 기사에게 부탁을해요... 하지만 부탁을 하지 않아요. 콜드는 격투용 드래곤을 구입하지요. 그리고 프로핏이라는 예언자를 만나 브브에게 드래곤 기사가 되길 바란답니다. ㅎㅎㅎ 콜드는 욕심쟁이 같네요~

t3.jpg

콜드와 브브는 성주가 됙 위해 시합을 한답니다. 그리고 콜드와 브브는 새로은 영주가 된답니다. 콜드는 천사의 성에 들어가 집무를 보려 하지만 아빠를 만나고 브브에게 왕자라고 하는데 악당이 나타났어요~ ㅎㅎㅎ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t4.jpg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로마의 상징적인 건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ㅇ게 더 자극이 될것 같네요. 아이들과 정말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 보고 싶어 지네요.

t5.jpg


초등 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로글 작성하였답니다.

쿠키런에서 주인공들은콜드, 브브 , 위즈덤, 프롶ㅅ, 에입마브, 이블, 매트 등이 있다. 쿠키런 족과 나쁜 종이~~ 이렇게!!!! 많이 있는건 상상도 못했다. 6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위즈덤이 어떻게 되었을까? 로마에는 진실의 입이라는게 있다.

찬영이는 콜드의 아빠가 등장하고 나쁜 이들로 부터 공격을 받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끝이나서 너무나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콜드와 브브가 어느나라로 모험을 떠날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 칭찬나무 좋은꿈아이 3
류근원 글, 이규경 그림 / 좋은꿈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1.jpg

칭찬이 아이들에게 성장의 단비를 주듯이 좋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아이를 보았을때 칭찬이 먼저 나오지 않고 지적만 하게 된답니다. 칭찬을 받은 사람만이 칭찬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이야기 긍정의 시각으로 아이를 봐야 하는데 엄마들은 먼저 안돼 하지마!!! 부정의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던지고 있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작은 일에 만족하고 아이도 작은 기쁨을 누리며 성자애 갔으면 하네요.

e2.jpg

그럼 이책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칭찬에 대한 실화 8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교장선생님이 받으신 여러 사연들 중 나온 이야기들을 엮은 것이랍니다. 첫 이야기는 이혼한 부모를 둔 동구이야기랍니다. 물건을 훔치고 도망가는 등 여러 비뚤어진 행동을 하네요. 하지만 누군가 익명으로 보낸 쪽지와 선물로 점차 바른 행실을 갖추게 되고 동구는 나중에 훌륭한 달리기 선수가 되어 자신에게 몰래 편지를 보냈던 선생님께 감사편지를 드리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지적만 하지 않고 차츰 차츰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옳지 않은 일을 구분해 가는것.... 화내거나 소리지 않고 아이를 이끌어 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e3.jpg

그리고 물아 정말 고마워..... 물에게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해주면 어떻게 될까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각 에피소드마다 푸근한 결말을 보여주고 있고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칭찬바이러스라는 코너로 보충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가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게 하려고 책만 읽게 할것이 아니라 엄마인 저도 노력을 해주어야 하겟네요~

e4.jpg

초등 학교 1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러헤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꿈꾸는 나무는 놀림 받는다. 칭찬을 받고 칭찬과 사랑을... 선생님들이 지켜줘야 한다.

어른에게 아주 버릇업게 하면 ㅈ정~~~말로 앙~~~대용이다!! 버릇 고침^^

ㅎㅎㅎ 찬영이는 칭찬나무를 그렸덜구요. 은근 애교 많은 아들이라...항상 누나랑 자신의 실력을 비교 하곤 하는데 비교 하지 않고 너만의 장점이 있을을 자꾸 이야기 해주어야 하겠네요~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토닥여 주었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훌륭해, 근사해, 잘했어, 멋지다, 괜찮아, 다행이야... 화내거나 비교하듯이 이야기 하기보다 칭찬거리가 들어간 말을 더욱 자주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럼 아이도 친구들과 그러한 이야기를 자여스럽게 할 수 있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어가 쏙쏙 생각이 쑥쑥 고사성어 고(古)고(Go)! 옛이야기
김영미 지음, 서석근 그림 / 달리는곰셋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g1.jpg

아이가 요즘들어 책읽는 것도 시큰둥하고 핸드폰을 좋아해서 고민이였답니다. 한자 급수 시험도 5급에서 막혀 있구요. 그런 아이에게 조금은 지루하지 않게 한자를더 알아가는것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만난 책이랍니다. 우리 국어 책에도 거의가 한자어 이기때문에 아이들이 단어의 뜻을 조금 더 확실히 알아갔으면 한답니다. 그럼 이책에는 어떠한 고사성어가 들어 있을까요?

g2.jpg

국어가 쏙쏙 생각이 쑥쑥 고사성어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1장은 우정과 믿음을 나눠요! 2장은 갈팡질팡하고위험해 보여요. 3장은 배우고 익혀요 4장은 어리석음가 얕은 꾀를 꾸짓어요 5장은 지혜를 배워요 6장은 때를 ㄱ다리고 전략을 세워요!! 각의 장에 주제에 걸맞는 고사성어를 익힌후에는 가볍게 1분 테스트를 해 볼 수도 있지요. 1 분 테스트는 뭘 좀 배웠다 하면 아이들이 누구나 를 자신감있게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답니다. 그리고 단어의 시작을 학습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딱딱학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g3.jpg

이야기 마다 유래가 담긴 이야기를 찾아서도 아이가 그 사자성어를 읽고 그 내용을 파악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주더라구요. 한자를 저도 별로 기역한것이 작아서 아이랑 같이 공부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g4.jpg

저도 아이랑 보면서 정확한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사자성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문경지교 -목을 베어 줄 수 있는 친구라는 뜻으로 살고 죽음을 같이 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친구라는 뜻이더라구요. 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서로를 본다는 뚯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크게 향상되어 있을때에 쓰이는 것이랍니다. 지록위마- 사슴을 말이라고 한다는 뜻으로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만들어 인정하거나 윗사람을 업신여기는 태돌ㄹ 나타낼때 쓰이는 말이더라구요. 뜻이 비슷한 고사성아와 속담도 엄마인 저도 한참을 반복해서 들여다보았답니다. 사자성어가 생각보다 쉬지 않지만 아이들이 조금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g5.jpg

초등 5학년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로을 작성했답니다. 2학년 동생인 찬영이도 어렵지 않게 읽었어요.

이책은 고사성어에 대한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무엇이냐면 고사성어가 주제에 따라 다르게 나와 있다. 그중 몇가지의 고사성어를 주제 별러 1개씩 설명하자면 1. 간 肝 담 膽 상 相 조照 -감과 쓸개를 서로 보인다는 뜻으로 속을 다 내 보이며 터 놓고 지낸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2. 오五 리里 무霧 중中 - 사방 5리가 짙은 안개로 쓰이는 뜻으로 문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 쓰이는 말. 조朝 三 모暮 사 四 - 아침에는 3개 저녁에는 4개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는 행동을 뜻하거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별만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나타내는 말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내가 모르고 있었던 과성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뜻도 확실하게 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고사성어가 어떻한 일로 만들어 졌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집 2학년과 5학년 남매들이 사자성어를 나름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39
이유라 지음, 정혜원 그림, 곽재용 감수 / 참돌어린이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f1.jpg

참돌어린이에서 나오는 왜 시리즈는 엄마인 제가 더 관심을 가지고 보는 책중 하나랍니다. 다행이 우리집 아이들도 왜 욕하면 안되나요를 시작하여 이책의 시리즈를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다. 왜라는 질문은 아이들이 항상자주 던지는 말이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이 궁금해 하지 않았던 부분도 왜? 라는 질문으로 호기심을 가진답니다. 그럼 왜,,,, 국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f2.jpg

이책의 내용은 총 3파트로 구분되어져 있답니다. 파트 1은 "왜 국어 공부를 안 하면 안되나요?" 모국어인 한글이 왜 소중한지를 아이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말하는 중간중간에 영어를 쓰고 있다지요. 핮만 우리글인 한글의 맞춤법은 너무나 쉽게 틀리고 있다는것이 뻐야픈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읽고 공부하는 교가서에도 한자어가 참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읽을 줄은 알지만 그 정확한 뜻을 모르고 그냥 넘어간다는점도 있더라구요.
파트 2는 "국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랍니다.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끝말잇기 게임이나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게 하는 부분도 도움이 되구요. 모르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는것도 효과가 좋답니다.

f3.jpg


f4.jpg

파트3에 해당하는 부분이 부모가 읽으면 좋은 내용들이 부록으로 담겨져 있답니다. 부모님들은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엄마와 아빠가 책을 읽어 주는것도 좋다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회의를 해보구요. 가족간에 편지를 주고 받으는것도 좋구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아이의 단어를 바로잡아주어야 한답니다.

f5.jpg

초등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국어공부 안하면 차의적인 것도 모르고 국어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 국어대해서 많~~~이 알고 국어도 재~~~밌게 놀아야 한다 (X) 재미있게 해야 한다 (O) 국어는 참~~~장의적인 공부다. 나도 책을 많이 일거야 겠다.

찬영이는 구어가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나봅니다. 창의적인 국어ㅏ고 이야기했네요^^ 엄마가 아무리 책보라고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책을 읽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니~~~ 정말 좋은 책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 남해 죽방렴 이야기 한국의 재발견 2
최은영 지음, 양상용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x1.jpg

아이들에게 있어서 물고기 잡이나 곤충채집 같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보는것도 정말 필요한데 막상 현실을 그렇지 못하지요. 가끔 주말농장이나 수확의 기쁨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체험해 보는것이 다 잖아요. ㅎㅎㅎ 그럼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x2.jpg

이야기의 주인공은 열두살 5학년 은수랍니다. 저희 아이도 5학년인데 요즘 좀 예민하긴 하더라구요. 은수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갑자기 남해로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예민한 사춘기의 은수는 상의도 없이 이사를 오게되어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 은수는 갑자기 살던 곳을 떠나게 된것도 엄마가 돌아가신 것도 아빠가 직장을 그만둔 것도 다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아이랑 다 상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긴 하지만요.

무엇보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할머니가 한마디 의논도 없이 이사를 결정해서 속이 상할대로 상해 있었지요. 그리고 은수는 결심했어요.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말이지요. 은수는 있는대로 말썽이란 말썽은 다 부려줄 계획을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남해의 마을은 풍광부터 은수의 마음을 흔들리고 만답니다. 훤히 트여서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 하지만 은수는 그런 것에 휘둘리면 안된다고 눈을 감아버렸답니다. 새 학교에 가서도 은수는 아이들과 친해지려 하지 않았어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뾰족하게 세우고 있었지요. 하루는 은수는 어장막 구석에서 낡고 오래된 공책 한권을 발견한답니다. 공책은 일본어가 쓰여있어서 은수는 도무지 내용을 알아볼 수가 없었어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친구 이모의 도움으로 하나씩 읽게된 공책은 미야코라는 아이의 일기장이었답니다. 아홉살 어린 나이에 가족을 떠나 이곳으로 왔던 미야코.... 은수는 그런 미야코에게서 같은 처지에 느낌을 느끼게 된답니다. 바닷가 마을에서 외토리같은 은수주변에서 조금씩 사건이 생긴답니다. 반에서 소라와 다투고 달리기를 하다가 소라를 넘어뜨려버렸어요. 은수에게 그때 손을 내민건 진환이와 세호라는 친구였지요. 이 둘은 은수도 잘 모르던 은수의 속마음을 알아봐 주며 함께 한답니다.

x3.jpg


x4.jpg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도시 소녀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은수는 시골쪽에서 살지 않고 도시쪽에 살다가 갑자기 아빠가 멸치를 잡는다고 해서 시골로 가게 된다. 은수는 시골친구들과 별로 함께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서울 친구들이 점점 은수를 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시골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걸 알았으며 죽방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된것 같다. 나는 전통을 알소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요즘 우리집도 전학과 이사를 고민중이랍니다. 조금 더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지내려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전학을 가야 하고하는데 말이지요. 물론 시골까지는 아니지만 아이가 5년이나 다닌학교를 정리하기란 쉽지 않네요.... 그러기에,,, 아이와 상의 하지도 않고 이사를 가게된 은수가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많은 생각을 했고 현진이도 죽방렴으로 멸치를 잡는 방법이 신기하다고 이렇게 현재 잡고 있는 어촌에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