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제주도에 있니? 우리나라 문화 탐험 그림책 1
허수경 글, 김재홍 그림 / 밝은미래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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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 탐험 그림책 너 제주도 에 있니?... 제주도를 너무나사랑하게 되버린 허수경씨가 글을 쓰셧다고 하더라구요. 초등 3학년 딸아이는 친구들이 제주도에 많이 놀러 갔다면서 항상 노래를 부르고 있답니다. 올해에는 꼭 가보자고 아이들과 약속을 헀답니다. 가기전에 아이들과 이책으로 제주를 알아보고자 이책을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밝은미래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아이는 제주도를너무나도 고 싶어 했기 때문에 요즘 이책을 파고 든답니다. 그리고 왜 말이 좀 다른가 궁금해 하기도 했어요.어서옵세에...화산섬 이라 구멍이 뽕봉 뚫린 현무함 ... 성산일출봉, 한라산, 산굼부리, 형제섬등 엄마인 저도 대학시절에주도를 회상하면서 보게 된책이랍니다.

제주도 동서남북 모든 곳을 소개해 주는 멋진 책입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은 그림. 그림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린 책이네요. 엄마인 입장에선 아이들이 하장면 한장한장에 바져 들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현진는 한라산에 눈이 가득한 장면에 정말 이렇게 쌓인 한라사에 갈 수 있냐면서 흥분도 하더라구요. 책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하깜찍한 모습에 귀여워도하구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제주도의 장면과 내용이 잘 정리되어져 있답니다. 앞에서 본 내용들이 다시한번 복습이 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답니다. 7살 아들도 누나가 열심히 덩달아 아름다운 우리의 제주도를 같이 알아 보았답니다.

초등 3학년 현진이는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제주도 정말 아름답다. 봄섬, 물속 물고기...산호너무나 아름답다. 너무아답다. 이 책에서 축소한 돌 찾기도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 재밌다. 제주도는 감귤이 생각나는데 맛이 다를까? 한라봉...제주도,, 아~ 가고싶다. 제주도 아름답겠지? 제주도 바다 이쁠것 같아. 이 책을 가지고 제주도 비교하면 어떨까? 앞으로 제주도의 자연이 괴되면 않되니깐 자연을 보해야지 자연아~ 사랑해...

현진이는 너무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제주도가 되어 버렸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가고싶 곳 제주도에 약속한 대로 탐험할 준비를 해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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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심리백과 - 첫째는 어떻게 세상의 리더로 키워지는가
케빈 리먼 지음, 이재경 옮김 / 살림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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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심리책을 만났는데 재미난 제목이네요~ 첫째아이 심리라.... 우리집에는 나도 애들 아빠도 그리고 딸아이도 첫째 랍니다. 물론 부부가 둘다 장남 장녀 이다보니 강한 성격이 있기는 해요. 하지만 남편은 위로 1살 많은 누나가 있어서 그래도 장남으로 그 역할을 항상 최선을 다해 하고 있고. 큰딸이자 큰며느리인 저도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았어요. 첫째의 역할.... 정말 태어나면서 부터 정해진 그무언가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맏이의 강점과 약점 위주로 기술하여 맏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조언하고 있답니다.

첫째는 주도적이고 책임감과 강한 성공지향적인 성격으로 사회적 지도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체계적, 논리적, 분석적이라 전문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가정에서 제일 먼저 태어나 일정 시간 동안 부모의 집중적인 관심을 많이 받고 다른 형제들에 비해 부모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니간요. 처음 태어난 덕에 여러 특혜를 누린답니다.

반면 부모들은 맏이를 기를 때 양육의 경험이 없기에 맏이는 실험적인 아이가 된다는 점도 있어요.

동생이 태어나면 유일한 존재에서 나이가 많은 아이가 되어 특혜를 동생과 나눠야 하고 동생을 돌봐줘야만 하고 집안의 일을 대부분 맏이가 차지하거나 하여 책임감은 강하지만 예스맨이 되기 싶다.

맏이는 부모를 제외하곤 윗사람이 없기에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부모의 지나친 기대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리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네요. 책에서의 "맏이"라는 정의는 저자가 말하는 맏이의 성향을 지닌 둘째도 셋째도 모두 해당이 되는 것이다.태어난 순서도 중요하지만그밖의 환경요소도 맏이 성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맏이가 항상 듣는 말등을 잘 구분하여 담아두었습니다. 저자의 글이 100 % 맞다고는 할 수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였어요. 그리고 나역시 나의 첫째엑아이에게 어떠한 말을 하고 있는건지 고민하면서 글을 읽어 보았답니다. 나역시 그런 말을 들으면서 성장하면서 나름 힘들어 했었는데 나또한 그런 말을 내 아이에게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집에는 첫째와 막내가 있는거더라구요, 큰아이는 10살여아, 작은 아이는 7살 남아,,, 항상 균등하게 양육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막내는 애교쟁이라서 보다보면 그모습에 제가 녹아져 잇더라구요. 반성해 봅니다. 큰아이에게 책임과감 등을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해 주고 싶지는 않으니깐요.

책을 덮으면서 모든 분석이 그러하듯 저자가 말하는 맏이 성향에 내가 100% 부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해앗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첫재아이가 리더가 될 수 밖는 것등의 포인트르 콕콕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 자신의 맏이 특성을 적극 활용하는 법

* 전진의 발목을 잡는 완벽주의 극복법

* 실패했을 때 오뚝이처럼 튕겨 일어나는 법

* 일과 인간관계에서 중용을 찾는 법

* 인생에서 진실로 원하는 것을 찾는 법

*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 주지 않고도 아이를 우등생 만드는 법

* 배우자, 친구, 동료 등 맏이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

아이가 세상의 주인이 되어 꼭 리더가 되어주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그 누구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했으면 합니합다. 천천히 한걸음씩 걸어가 보는것도 그다지 늦지 않을꺼란 생각도 해보았어요. 아이도 자신감있는 아이로 부보도 자신감 있는 부모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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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모든 것 (독서 워크북 & 독서 흥미 태도 검사지 별책 구성) - 초등 독서 전도사 심영면 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심영면 지음 / 꿈결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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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알고 있고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될까하며 고민들을 하고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좋아하게 될까 고민들을 모두 하게 고민들을 할꺼 랍니다. 우리집에도두 아아 있ㄴ 큰아ㅡㄴ 그나마 책 읽기를 좋하하고 작은 아이는 아직 책을 즐겁지는 않는답니다.요즘들 3하겨이 작년보다는 책을 덜 보게되더라구요. 그런 딸 아이랑 함독서의 즐거의 즐거움을 알게 해보고자 공부한 엄마랍니다.

이책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쓰셨는데요.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심영면 교장샘이 만드시고 꿈결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심영면 교장선생님은 아이가 책 읽기를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말귀를 잘 알아듣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구분하셨어요. 즉 이해력을 언급한 이야기 랍니다. 이해력은 아이가 독서를 할때만 필요한 것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즉 저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다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을 했어요. 이해력은 아이나 어른이나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읽는 좋은 습관이라고 이ㅑ기 해두습니다. 아이가 어려서는 아이들에게 더많은 책을 읽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작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 듣고 느끼게 그리고 경험할 수 있게 해주라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공감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세히 8가지로 아이를 책읽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도 담아주셨어요. 1. 책에 훙미를 갖게 한다. 2. 책을 읽어준다. 3.텔레비젼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제한다. 4.아이 주변에 책이 5.책 읽고 나서 잘 읽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6.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준다. 7.독서수 준으여 준다. 8.책을 꾸히 잘 읽고 있는지 살핀다. ㅎㅎㅎ 엄마들이 많이 아이에게 확인하는 부분이 이 8가지중에서 5번인것 같아요. 아이가 잘 읽었는지 내용은 다 알고는 있지 말입니다.

책의 뒷 부분에는 아이랑 책을 읽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답니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꼼꼼히 답을 알려주시고 계시기도 하구요. 이 넘 성급하게 아이들을 몰아세우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그리고 1학년대부터 아이랑 나서록을 작성하꼬 있었는데요. 그러한 부분에도 다양하게 방법을 넣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해야겟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우리아이 독서흥미나, 태도를 학년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별해 두어 체크해 볼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답니다. 친구의 한 엄마는 이 책을 읽고 더 답답해 졌다고 하는데요. 저는 엄마들이 아이를 책과 친해지고 가깝게 만들려면, 아이만 책을 읽을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항상 아이랑 같이 읽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워크북의 내용을 현진이랑 올 여름방학에는 색다른 독서록을 작성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전 엄마들도 변화를 시도해 보아같아요. 이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책 읽는 사람이 되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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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락 - 유치원 소풍 현장학습 가족 나들이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박종임 지음 / 지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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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면서 엄마이고 직장맘이랍니다. 연애하고 할대는 남편이랑 도시락싸서 놀러도 다니곤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사먹는 움식이 편해지고 귀차니즘이 발동되어서 아이들이이 무지 좋아하는 삼각김밥도 정말 집에서 잘 안해주게 되었더라구요. 그러다가 만나게 책이랍니다. 이책은 쫑아줌마 빅종임 지음이고 지훈출판나왔답니다.

이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도시락과 샌두위치, 건강음료 만드는 방법가지 모두 들어 있답니다. 그러면서 시작하는 부분에는 도시락에 필수! 과일 담기 / 만들어두면 유용한 기본 과일잼 3가지 / 예쁘고 깔끔하게 도시락 담는 순서 도시락을 빛내줄 도시락 소품 / 꼭 있어야 할 도시락 용품 / 레시피 속 궁금한 재료들 예쁘고 맛있는 주먹밥 만들기 기본 / 맛있는 주먹밥 양념 6가지 / 만들어두면 유용한 기본 피클 3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11년주인데도,,,아는것이 정말 많이 부족했다는걸.. 이책으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니다. 개인으로 도움이 많이 된부분은 주먹밥만드는 6가지 양념으로요. 아이들이 삼각김밥을 많이 좋아편인데 이참에 이 비법으로 만들어 줄라구요^^


 


 


 

10살인 달래미 현진이책을 보고... 드디어 엄마가 맛난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거냐면서,,, 곁에서 너무나나 했답니다. 요즘즈나 제방등에 관심이 생기는 아라서 방학에도 특강을 들어보고 싶다고 했지만 공부하는 과목과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신청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동안 이책에 나오는 대로 아이랑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요리스쿨을 진행 해 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이책의 순서는 PART 1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김밥&롤 도시락 PART 2 눈과 입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덮밥&볶음밥 도시락 PART 3 동글동글 비슷한 모양에 각기 다른 맛을 내는 미니주먹밥 도시락 PART 4 맛도 모양도 재료도 건강한 샌드위치 도시락PART 5 아이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스페셜&캐릭터 도시락PART 6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이 기쁘게 해줄 아이 생일상 차림PART 7 꼭 한번 손수 준비해보고 싶은 가족 나들이 도시락 PART 8 엄마표 도시락의 완성 천연 음료 랍니다.


 


 

요리책에는 설명도 쉽고 요리 재료도 어려운 니여서 더 쉽게 엄마나 아이나 해 볼 수 있는 레시피더라구요. 페이지 마다 저자가 꼭 집어주는 포인트가 있답니다. 누구나 김밥을 쉽게도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싸보면 쉽지는 않은 요리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참치 김밥을 이렇게 하면 더 멋나게 에쁘게 쌀 수 있겠더라구요.

빵집에 가면 항상 아이들이 고르고 싶어하는 샌드위치...ㅎㅎㅎ 다양한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이 들어 있구요. 하나하나 해복은데, 우선은 준비물이 간단한 것부터 아이랑 방학동안 만들어 볼라구요. 통새우버거 도시락을 아이가 해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현진이랑 찬영이랑 고르는 중이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고민에 바졌어요. 이번 방학동안은 이책으로 현장학습을 대체 할 수 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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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모를 거야 우리 집 도서관 1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안상임 옮김, 송경옥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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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 낯선 벽이란 생각을 합니다. 낯선 환경에 처해 보지는 않았지만 로운 모험이 시작되어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다가게 권해준 책은 엄마는 모를꺼야 라는 책이랍니다. 도시로 이사온 첫날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 랍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다비트 엄마의 새로운 직장 때문에 정든 슈타인바흐를 떠나 낯선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된답니다. 한적한 시골에서만 살았던 다비트에게는 고층빌딩과 사람들로 가득찬 도시가 이상하고 무섭게 느껴지지요. 이사 온 첫날밤 무서운 얼굴이 다비트는 악몽을 꾸게 된답니다. 다음 날 눈을 뜨자 엄마는 병원으로 가고 홀로 남겨진 다비트 꿈 속의 무서운 얼굴이 다시 나타나는 바람에 낯선 도시로 도망쳐요. 신발도 신지 않은 다비트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무서운 얼굴이 다시 나타날 것 같고 또 문도 잠겨버려 어쩔 수 없이 엄마가 일하는 병원을 찾아가기로 마음 먹고 길을 나선답니다.

엄마의 병원을 찾아가는 길에 다비트는 다짜고짜 다비트를 도둑으로 몰아세우는 슈퍼마케 아저씨바퀴에서 연기가 날 만큼 유모차를 빨리 모는 수다쟁이 아줌마....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우기는 소년 지각은 자주 하지만 친절한 토르스텐 아저씨 아이스크림 때문에 싸우는 소녀들 하모니카를 부는 부랑자 할아버지... 친절한 슈퍼 주인 아주머니 엠마. 그리고 떠돌이 개 모노클을 만나며 도시를 탐험한답니다. 새로운 도시가 두렵고 불편해 예전에 살던 스타인바흐를 그리워하지요. 하지만 직접 도시를 누비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서도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게 되고 스타인바흐와는 다른 도시의 매력을 알아가게 된답니다.


 


 

현진이는 초등 3학년이랍니다. ''과연 엄마는 무엇을 모를까? "하면서 책을 읽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어요. 현진이는 우선 줄거리를 설명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소개 했네요. 비트, 모클, 슈퍼마켓 아쩌씨, 수다장이 아줌마, 자전거를 탄 소년 , 부랑자 할아버지, 엠마아줌마, 그리고 다비트 엄마이다. 줄거리는 다비트가 유령이 나타난줄 아뛰어나왔는데, 집문이 잠겨있었다. 그래서 내가 적어 놓은 인물들이 막고, 알려주어서 엄마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갔는데 퇴근했돌아가는 돌아가는 동안 개 모노클이 전철에 치여죽었구나. ㄱ스래도 엄마를 찾아서 다행이야. 느낀점은 앞으로 집에 혼자 겠다문앞에서 기다려야 그래야 엄마를 잃어 버리지 않으니깐~

현진이는 2학년 작년에 하교길에 저랑 길이 엇갈려서 제가 정신없이 찾으러 다닌적이 있답니다. 둘이 다얼마나 놀랬는지... 그런 상황이 되면 서로 찾지 말고 아이에게 그 자리에 꼭 가만히 있으라고 일러두었답니다. 아이가 잘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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