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이라기 보다, 요즘 요가 한 내용이랄까.
🧘♀️ 사실 이 책은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해야죠. 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는 건 저에게는 상당히 유의미 했어요
1. 요가원가면 말하는 이름이 뭔지 이제야 알았다. 난 하타요가랑 빈야사랑 뭐 이런 것도 몰랐다. 지금도 모르긴 한다. 그러나 이젠 이 책을 읽고 많이 하던 동작의 정확한 이름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왜 자꾸 ‘아사나‘란 말이 계속 나오는지 이제서야 앎.
2. 각 동작이 무슨 효과가 있는지 알았다. 하긴하는데 뭐에 좋은지 지금까지 몰랐다. 업독과 다운독의 효능이라더가.
3. 동작을 취하는 방법을 알았다. how to 어떻게 사진이 영상보다 더 알아듣기 쉬운지. 신기하다. 유튜브를 봐도 어떻게 따라하는 지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다. 물론 그게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책을 사야 겠습니다. 다 읽었지만 동작 이름을 외운 것도 방법이 숙지된 것도 아니니까요.
책을 보며 오늘 룩이와 동작을 취해봤어요. 간단한 동작이지만 땀이 납니다.
스토리를 본 마중가던 길 님의 추천으로 에일린 요가도 해봅니다. 한냥이도 요가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