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결국 단파 라디오와 같은 것임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모든 연애의 90%는 이해가 아닌 오해란 사실을... 무렵의 우리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어쨌거나 우리는 스무 살이었고, 좋든 싫든 연애의 대부분을 운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나이였다. - P14

삶은 보다 복잡하고, 드러나지 않은 비밀로 가득한 것이겠지만... 나란히 선 부부의 모습을 떠올리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연민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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