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뭔가 따뜻한 그림이 가득하다. 컬러링북을 만들었던 작가님의 이력처럼 그림 자체가 따뜻해서 치유의 힘이 있는 것만 같다. 다섯 명의 혼자 사는 2030의 여성이 원룸이나 복층같은 자기 집을 좁지만 알콩달콩하게 꾸몄다. 저런 집에 살면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일본의 혼자 사는 좁은집을 예쁘게 꾸민다면의 각각의 추구미를 보여준 책.
🏡 이 책을 보고나니 일단 우리집을 치워야겠다. 그리고 집을 꾸미는 건 크고 작고가 중요하지 않고, 자기 취향이다 (다만 SNS에서 연예인과 인플로언어들이 취향도 돈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