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힘. 책방을 지키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런 유리 조각을 모아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있어요.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beach과 빗질combing을 합친 말로 바다를 빗질하듯이바다 쓰레기나 표류물을 줍는 활동을 말해요. - 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