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민하고 모가 난 사람들은 관계에서 갈등 상황에 놓일 때 부딪힐 수밖에없다. 하지만 ‘난 원래 그러니까‘ 하고 넘기는 것과 어떻게든 달라지려 애를 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모가 튀어나올 때그것을 인지하고, 어떻게든 조절하려고 노력하는 건 중요한 일이다. - P22
모든 사람이 모를 가지고 살아간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모난 사람들‘의 세상이며, 모난이들끼리 만나 서로를 다듬으며 치유해준다.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자. -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