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잔은 언제 어디서부터인가

초식동물로 자라났다

세상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는 유일한데
자의식과 꿈만이 다리를 만진다
- P18

잃는다
내가 태어난 숲의 이름

잊어야 한다

나의
이름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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