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언젠가 필요한 때가 온다면 나한테서 플러그를 뽑을 거라고 약속해주기를 바라. 결국 그렇게 되면 말이야. 내가 하는 말 듣고 있어? 이거 진지하게 하는 얘기야. 잭 해야만 한다면 나한테서 플러그를 뽑아주기를 바라. 약속해줄래?"
- P122

그냥 계속 가게 놔둬, 알았지? 비참한 끝까지 가게, 친구들을 불러서 작별인사를 시켜, 경솔한 행동하지 말고.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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