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부솔호와 아스트롤라베호가 재난을 당한 그 유명한 섬에 갈 수 있겠군요?"
"그게 당신 소원이라면."
"바니코로에는 언제쯤 도착합니까?"
"벌써 도착했습니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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