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은 말이야" 라는 말로
자식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기 전에
그 아이의 엄마가어떤 환경에서 자식을 키우는지,
어떤 태도로 아이를 대하는지 관찰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 P36

얼마 전 영화평을 읽다가 밑줄을 크게 그어놓았다.
"비교는 인생의 기쁨을 훔쳐가는 것."
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비교해야 할 대상은 남이 아닌 어제의 나다.
- P38

멘토라는 단어를 들으면 밤바다의 등대가 떠오른다.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에게 안도감과 위안을 주고 항해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등대 같은 존재.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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