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행복보다는 고단함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그림만큼은 아름답기를 바랐다.그래서 그림에서라도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해야겠다 마음을 먹고,그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했다. -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