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네프 파사주의 모든 사람들은 두 내외의 애정과 조용한 행복과 영원한 밀월을 축복했다. 카미유의 시체가 그들 사이에 누워 있다는 것을 이는 사림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만이 평화로운 얼굴의 피부 아래에서 신경의 위축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밤이면 무서운 표정으로 나타나, 평화로운 얼굴을 더럽고 고통스러운 낯짝으로 변화시켰다.
- P252

시간이 지나면서 테레즈는 자기 희극을 실제로 믿게 되었다.  - P304

미래에 더이상 희망이 없게 되자, 현재는 넌더리나고 괴로운 것이 되었다. 로랑은 더이상 반항하지 않고 멍하게 이미 그의 존재를 점령해버린 허무에 몸을 내맡겼다. 권태가 그를 죽이고 있었다. 
-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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