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 강을 건너가면이미 건너 강가에서 나를 기다리는사랑하는 동생의 영혼을 만나영원히 함께할 수 있겠지.
슬픔에서 비롯된 희망과 믿음은수호천사가 되어나보다 앞서 떠나간 동생에게로나를 이끌어주리라.
- 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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