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 칸트와 헤겔은 미지의신이었고 주관론과 객관론은 이해할 수 없는 용어였지만 그래도 조는 열심히 들었다. 다 듣고 나서 내적 의식의 변화‘를 느끼기는 했는데 심한 두통이 그 증거일 터였다.  - P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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